지금 루트짜는데 너무 고민중이다
헬싱키 - 트롬쇠 - 오슬로 - 코펜하겐 - 브뤼셀 - 파리 - 볼로냐 - 피렌체
생각했는데 (핵심은 오로라야)
트롬쇠는 오로라 본다고 오래있을건데
헬싱키나 오슬로 코펜하겐은 물가땜에 다 2박3일씩만 머물거든
브뤼셀 가서 3박4일 있다가 파리, 볼로냐, 피렌체는 다 5박씩할거구
그런데!!!문제는 다들 브뤼셀에 볼게 느어어어무 없다해서
3박4일씩 있으면 너무 심심하다는겨 브뤼헤 갈 계획은 없구...
그래서 차라리 다른곳 갈까 하는데
루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곳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