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니키 (옷입히기, 자유롭고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에 오픈부터 꾸준히 함)
우파루마운틴 (아는 언니네랑 같이 하는데 그냥 저냥 가볍게 하는 중, 재미는 딱히 없음)
음양사 (이번에 오픈했길래 하고는 있는데 큰 재미는 없고 나름 중독은 있는 거 같고 그냥저냥 괜춘)
내가 지금까지 게임을 좀 많이 해왔는데 금방 질려하는 타입이라...
RPG? 너무 어려우면 하고 싶지 않고ㅠㅠ그냥 가볍게 자유롭게 하는 게임 좋아하거든?
막 아이러브커피, 아이러브치킨, 무슨 홈? 이런 건 시간도 정해져있고 귀찮구...
펫샵같은 것도 그렇고...
혹시 뭐 그냥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