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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새 글 (W)
17
6년 전
l
조회
5279
l
이 글은 6년 전 (2017/8/21) 게시물이에요
매번 다 써주지 못해서 미안하오 이번에도 ㄱㄱ싱
추천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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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91
동준!!
6년 전
낭자592
동방신기 시아
준수
6년 전
낭자677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8ㅁ8예쁘게 읽어줘!! 그리고 '준담' 이라는 말이 '깊은 못' 그런 뜻을 가지고 있는데, 깊은 못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소중한 사람을 얻었을 때 같이 오는 아픔을 생각하며 써 봤어 예쁜 꿈 꿔 낭자~
동 떨어진 그대와의 거리를 생각하다
준담 하나가 깊숙히 박혀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
6년 전
낭자678
우아 고마워??
6년 전
낭자679
응응 좋음 하루 보내~
6년 전
낭자593
현주
6년 전
낭자595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 네 삶의
주인은 너야
6년 전
낭자598
영주
6년 전
낭자659
영원한
주인공
6년 전
낭자680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ㅠ!! '주'에 신경을 많이 썻어 지금 느끼고 있는 새벽 감성대로 써 봤응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ㅎㅎ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보내~
영영 이대로 가버리실줄은 몰랐다.
주야 가리지 않고 나를 찾던 그 모습이 이렇게 저버릴줄은...
6년 전
낭자599
아현
6년 전
낭자637
쓰니 기다렸을텐데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ㅜㅜ 아, 근데 내 친구 중에도 '아현'이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참 예쁘거든ㅎㅎ그래서 예쁘게 만드려고 노력했어!!좋게 봐주고 좋은 하루 보내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내 마음 한가락,
현실을 도피하다 만난 어여쁜 꽃잎 하나로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6년 전
낭자647
세상에... 。•́︿•̀。 글 너무 예쁘다 예쁜 글 써줘서 고마워! 낭자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진짜 고마워 ❤
6년 전
낭자652
마은에 든 것 같아 너무 다행이다!ㅎㅎ
예쁘게 읽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좋을일만 가득하길 바라~
6년 전
낭자601
서연
6년 전
낭자681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ㅠㅠㅠㅠㅠ근데, 참 예쁘게 만드려고 노력 했단다 낭자야ㅎ 그럼,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서쪽으로 가면 그대얼굴 볼 수 있나요
연하게 자취를 드러낸 그대,
나는 그대만을 보고 있는데
그대는 왜 나를 봐주지 않는걸까요
6년 전
낭자692
고마워 좋다!
6년 전
낭자702
마음에 든 것 같아 다행이야!!8ㅁ8
좋은 하루 보내~
6년 전
낭자603
윤서
6년 전
낭자669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윤달로 비유해봤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고, 좋은 꿈 꿔~
윤달이 왔다.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다 드디어 만났다.
이별하기 싫다.
헤어지기 싫다.
이대로 계속,
윤달이 왔으면 좋겠다.
6년 전
낭자696
헉 아니야 너무 고마워!!!!!
6년 전
낭자705
응응!!ㅋㅋ
예쁜 하루 보내길 바라 윤서 낭자야~!
6년 전
낭자605
여은 해주라~!
6년 전
글쓴낭자
여한이 없기는 커녕 그리움은 극에 달했습니다
은연히 떠나신 그대로 인해......
6년 전
낭자608
가민
6년 전
낭자682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성심성의껏 써 봤으니 부디 마음에 들어으면 좋겠어! 예쁜 꿈 꾸고 좋은 하루 보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 한아름 쏟는 내가
민망하여 애써 웃어보지만 이미 지마간 아픔 어쩔도리 모릅니다.
6년 전
낭자694
헉대박고마워!!
6년 전
낭자703
응응 예쁜 하루 보내길 바라~
6년 전
낭자609
재현!
6년 전
낭자651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예쁘게 읽어줘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
재미없던 고달픈 인생을
현달한 그대의 마음이 휘감아 만음 짓는구나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낭자
은행나무 앞에서 기다릴게요 낙화가 끝나더라도
별 기색없이 초연하게 있겠습니다 그대 올때까지
6년 전
낭자611
숙희
6년 전
낭자612
다혜
6년 전
낭자613
선영
6년 전
낭자614
수빈 !!
6년 전
낭자683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 예쁘게 쓰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새벽감성이 올라와서 두개나 썻지롱 희히 예쁘게 읽어주고, 좋은 꿈 꿔~
수도,
빈 내맘 속 중심에 서서 점점더 커져만 가는 설레이는 그곳
너는 내 마음속의 수도
수도 없이 많이 맡아보았던 꽃내음, 봄이 오는 소리,
빈 속 허기를 달래듯 쉴틈 없이 찾아와 익숙하다 생각했건만
너라는 봄은 처음 느껴보는 계절이라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
6년 전
낭자615
채림
6년 전
낭자617
세림
ㅜㅜㅜㅜㅜㅜㅜㅜ림 어려워서 다 안해줭...
6년 전
글쓴낭자
세상에 남은건 내 육신과 그댈 기억하는 마음뿐 이제 남은건 그
림을 그려 육신이 부서질때까지 기억을 추억으로 바꾸는 일...
6년 전
낭자618
다영
6년 전
낭자640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하지만 내 감성을 담아 예쁘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으니 예쁘게 읽어줘~
다리가 퉁퉁 부어라 그대만을 찾아 헤메는데
영영 못보는건지, 아님 사라진건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구나
6년 전
낭자620
고은
6년 전
낭자670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아련한 감성을 녹이려고 했어!!ㅋㅋ 예쁜 꿈 꿔~
고운 네 손 잡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은연히 빛나는 너의 눈물에 괜시리 마음이 무거워지는구나
6년 전
낭자621
영화
6년 전
낭자638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ㅠㅠ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웹툰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인데 여기서 만나니까 뭔가 좀 반갑다!~ㅋㅋ신경써서 써봤는데 예쁘게 읽어줘 좋은 하루 보내~
영영 못볼지라도, 기회조차 없대도 좋다.
화염 같은 내 맘 그댄 꼭 알게 되리라. 그럼 된 것이다.
6년 전
낭자648
어머낫! 혹시 낮에뜨는달인가?! 머지 나도 본것같은데! ㅋㅋㅋ ㅎㅎ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예뻥 ㅠ_ㅠ 넘나 사극틱해 맘에드로 ♥
6년 전
낭자650
마음에 들다니 너무 다행이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6년 전
낭자623
현지
6년 전
낭자624
현서
예지 둘 다 부탁해도 될까ㅠㅠ
6년 전
글쓴낭자
현서야 예지가 너 찾는다 따르릉
서로 한번 방문해주십시요
예
지금 가겠습니다
6년 전
낭자639
재완
6년 전
낭자642
유나
6년 전
낭자684
쓰니가 아니라서 미안해 유나 낭자ㅠㅠㅠ!! 시 처럼 쓰려고 써 봤는데 예쁘게 읽어줬음 좋겠고 곧 다가올 아침 활기차게 보내렴~ 좋은 하루 보내고!!
유일한 꽃망울이고 싶어라
나는 그대에게 아직 피어나지 못한 어린 꽃망울이고 싶어라
그럼 그대가 날 더 중히 여기셨을텐데
피지도 못한 꽃망울,
이리 밟히고 저리 뒹굴어
애달픈 마음만 깊어가네
6년 전
낭자693
현정
6년 전
낭자698
늦었나,,,? 재은 해주랏!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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