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기전에 태준이를 싫어하는거 아니고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 시즌 23때는 모든 팀원이 다 본인 역활을 잘 해줬다면 시즌1때나 iem때는 태준이가 먼저죽고 당시 나머지 팀원들한테 태준이 죽었으니까 내가 두배로 잘해야겠다는 그런게 컸는데 근데 23때 자기 위치에 완벽히 적응했던 팀원들이 시즌4때 이태준 다시 들어오고 적응했던게 흔들리면서 무리하고 짤리고 하는이유인거 같음 이태준 자체로는 피지컬이 나쁘지 않지만 23때 맞춰왔던 루나틱하이랑 시즌1때, iem때 루나틱하이랑은 진짜 다르다고 생각함 아직 8강 진것도 아니지만 이번 시즌만 벌써 2번째 진거임 저번시즌에도 졌다고 했지만 콩운 이후에 이번 경기만큼 허무한 경긴 없었음 왜 시즌1때 8강에서 떨어졌고 iem때 준우승을 했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