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있는데 남소받으러 다니고, 고등학생인데 담배피고(심지어 비흡연자인 내 앞에서 당당하게 피기~~),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 안 고치고 자기 행동에 내가 익숙해지기를 바람... 그리고 정말 싫은게 입 싼거...얘한테만 말한거 우리반애들 다알고 옆반애도 알고 심지어 나랑 안면없는 위층반애들도 알고 난 다니지도 않는 학원의 쌤도 암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내 행동 지적하지마 기분나빠〈〈 ㄹㅇ이래ㅋㅋㅋㅋㅋ 얘 말한거 토씨하나 안 빠뜨렸다 자기가 일진이고 잘나가는줄 알아... 진짜 어쩌지? 얘가 나한테 말 거는 것조차 싫어. 내 몸에 손대면 더러워죽겠어... 내일 당장 급식도 같이 먹고 해야하는데 얘랑 같이먹을 생각에 급식 먹기도싫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같이다니는 애들도 다 나랑 같은생각해 익들 같으면 어떡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