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중경외시에서 서성한가나 서성한에서 서연고가나 인생에서 엄청

중요하진않은듯...30대 되면 대학 어디냐고 20대 때보다 덜 물어보지않아..?나도 문과지만 문과는 간판이다 많이들 얘기하지만 그래도 내가 중경외시다닌다면 그냥 다닐듯....서성한다닌다해도 마찬가지 ㅠㅠ하 우울하다

[익인1]

난 다니는중이라 대학레벨 한계단정도는 별 상관없는거같은데 취업시장에선 다르단말도 있고..... 근데 혹시 재수고민이라면 그냥 중경외시 가도 상관없을거같아

[글쓴이]

그런가?..아...내가 너무 지쳐서 진짜 대학들 봐도 그냥 어디든 가기만 하면 네임상관안하고 다닐것같아서...더군다나 중경외시서성한서연고는 탑10위라 불리고,, 에휴모르겄다

[익인2]

입학 전후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도 많고 내친군 중경외시 호텔경영 다니는데 학교생활 백빵 즐기면서 엄청 잘 살고있어. 취업도 나름 순탄하고. 동창모임때마다 걔 다른대학 떨어져서 복도에서 펑펑울던거 친구들이 놀린다ㅋㅋㅋㅋㅋㅋ 일단 가봐 맘에 안들면 반수/편입ㄱ

[글쓴이]

흑 고마어..ㅜㅜ중경외시 호경이면 진짜 나라도 잘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