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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l
이 글은 6년 전 (2018/1/16) 게시물이에요
16일된 기념으로 ㅋㅋㅋ 이름시 써줄게 ! 

낭자들의 16일 소중한 하루였음 좋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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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윤아?
6년 전
글쓴낭자
윤기가 나도록 열심히 갈고 닦은,

아름다운 당신에게 주는 내 마음

6년 전
낭자2
지은?
6년 전
글쓴낭자
지우려고, 지우려고 애를 썼지만서도
은은히, 꿋꿋이 빛을 내는 별이 가장 아름답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낭자
태엽을 감고 감아봐도
희미해진 기억은 더 바래질 뿐.

6년 전
낭자4
세희
6년 전
글쓴낭자
세상이 아무리 타락해도 결코 무뎌질 수 없는 유일한 감정은


희망을 소원하는 마음이다

6년 전
낭자5
서현해줘❤️
6년 전
낭자7
원진
6년 전
낭자8
해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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