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클럽을 친구하고 조금 취한채로 갔는데 나보다 친구가 더 많이 취했단말야 근데 클럽에서 우리하고 술같이 마시자고 하다가 우리를 각자가 데려다주고싶데 근데 친구가 계속 취하고 그래서 걱정했단말야 계속 근데 그친구 하고 같이있는 오빠가 바로 대학으로 데려다준다면서 걱정하지말라고 번호도 주겠다고 그래서 각자 갔단말야 근데 아까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모텔갔다고 그러는거야 가기싫다는데도 걍 피곤하다고 그냥 가자고해서 갔데 근데 끝까지는 않갔고 계속 껴안고그래서 친구가 나왔다고했는데 내가 너무 쓰은거야 6년 친군데 술마셨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맡기구 온 내자신이 너무 인거야 친구는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리 술마셔도 나보다 더취한애를 맡겼다는게 너무 같아 참고로 우리는 21살 그 오빠는 29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