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이야.. 그냥 예전부터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자주 이야기했던 문제인데 1월 빠른으로 먼저 들어가고 이런 거 어차피 1월이거나 2월이거나 결론은 같은 해에 태어난건디 왜 빠른을 따지지....?????? 물론 몸이 아프거나 외국에서 살다오거나 이런 특수한 경우라면 당연히 이해되는데 그것도 아니라 그냥 단순히 응 나 빠른 년 생이야 나 너랑 동갑 아니야 이러는 거 이해가 안 돼... 사회적으로보나 민증으로 보나 동갑 맞는데... 그래서 내 주변에 빠른이 거의 없지만 엄청 친한 사이 아니면 그냥 빠른인 거 아예 말을 안 하더라고 (동기들이야 술집가거나 이러면 알지만! 안 친한 동갑 후배 경우에) 어차피 동갑인데 언니부심 부리는 거 넘 이해가 안 되더라,, 차라리 말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게 더 보기 편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