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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오늘 몸에 2억 넘게 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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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18/4/25) 게시물이에요
내가 아는것만해도 시계+가방+코트만 해도 2억정도 되는것같은데....! 역시 부자들의 세계는 다른가봐....! 그사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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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으른~
6년 전
익인2
와 헣... 우리엄마는 2억도 없는데 ㄷㄷ....
6년 전
익인3
그건 어른들의 세계보단 부자들의 세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아 그런건가? 나는 막 내가 들고 다니는 가방도 비싸니까 조심히 들어야지! 이래서...!
6년 전
다른익인10
지나가돈인데 이래서...!가 뭐야..? 이문장이해못함,,,
6년 전
익인14
지나가던인데 조심히 들어야지 이렇게 생각한다구!
6년 전
글쓴이
아아 내 말은 예를 들어 내가 들고다니는 가방이 비싸다고 생각해서 난 그것도 조심히 들고 다니고 헥 비싸네 이러는데 엄마는 2억3억을 막 몸에 걸치니까 이게 어른들의 세계인가보다! 나랑 생각하는 비싸다의 정도가 완전 다르네! 라고 생각했어..ㅎ미안 내가 외국익이라 설명을 너무 못하지..?
6년 전
익인4
어른들의세계보단 부자들의 세계다...ㅎ...
6년 전
글쓴이
아 그런가...? (머쓱)😅ㅋㅋㅋ
6년 전
익인42
222
6년 전
익인5
우리집보다 비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6
워..나도어른인데...
6년 전
익인7
우리집 입고 다니시네...ㅎㅎ
6년 전
글쓴이
역시 어른들의 세계란!!
6년 전
익인13
나도 저런어른이되고싶다(진심)(진지)
6년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아는것만 2억... 차랑 신발이랑 이것저것하면....... 3억은 넘겠지..?
6년 전
익인8
우아...으른들의 세계라..는 나도 어른..
6년 전
글쓴이
우리엄마는 어른중에서도 어른!! 40대시니까!!
6년 전
익인9
부자들의 세계임
6년 전
익인11
어른ㄴㄴ 부자
6년 전
익인15
내입장에선 쓰니도 그사세일것같은데 부럽다ㅠㅠ
6년 전
익인16
2222...
6년 전
익인20
333.....
6년 전
글쓴이
아니야 나는 평범한 학생일뿐이야...하...시험 진짜...망해버려라...
6년 전
익인59
444
6년 전
익인17
어른중에서도 어른이라는거 몬가 귀엽다.. 우리 엄마는 50대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 익인이 어머님도 어른중에서 더 어른이시네!!❤️
6년 전
익인123
222
6년 전
익인18
어른아니고 부자.. 진짜 그사세다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8/4/25 22:18:1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65
10
6년 전
익인70
111111 이건 그냥 그사세임
6년 전
익인127
121212
6년 전
익인141
131313
6년 전
익인29
스포츠카 한대를 들고다니시네
6년 전
익인32
어른세계ㄴㄴ 부자세계 ㅇㅇ
6년 전
익인33
걍 부자인듯
6년 전
익인40
어른들이라도 비싼거 입으면 아껴입지..이거슨..부자들의 세계인 것이여...!
6년 전
익인43
시계가 2억짜린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가방이랑 옷이랑 시계랑 합쳐서 2억 정도일껄...?
6년 전
익인147
와~ 브랜드랑 모델명 물어봐도 돼?
6년 전
익인876
맞아 궁금행
6년 전
익인44
부자들의 세계인듯 우리 집보다 비싸..
6년 전
익인45
어른들의 세계 ㄴㄴ 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이
이젠 알았어...내가 말을 잘못적은거...ㅠ 내가 외국에서 계속 살고있고 그래서 내가 말하는 표현이 늘 같아서 표현력이 떨어져서 오해소지가 있게 글을 적었나봐...
6년 전
익인58
아냐~ 그럴 수 있지 ㅠㅠ
너무 마음쓰지마!!
6년 전
익인118
아냐 이해했어 충분히!!!! 부자라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돈이 많아도 쓰니는 내가 이런걸 들어도 되나 싶은거라는 거니까!
6년 전
익인1106
쓰니야 갠차노ㅠㅠ
6년 전
익인52
우리집을 들고 다니시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이
그래그래 나도 성공해서 꼭 더 많은걸 누리게 해드릴래!! 화이팅하자!!
6년 전
익인747
2222
6년 전
익인806
나두!!!
6년 전
익인1107
나두 !!
6년 전
익인63
쓰니네가 부자라서 뭐가 평균이다라는 개념이? 애매해서 그런듯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일텐데 난 300짜리도 아껴야지! 가 아니라 평균적으로 그 나이대 드는 가방으로는 비싼 거 맞아... 흑흑
6년 전
익인72
난 300만원 짜리 가방있으면 비싸니까 조심히 들고다녀야지!! 가 아니라 비싸니까 못들고다님 ㅋㅌ큐큐ㅠㅠㅠ부럽따
6년 전
익인74
ㄷㄷ 짜장면이 도대체 몇그릇이야 2억이면 ㄷㄷ
6년 전
익인77
그냥 쓰니가 부럽당...
6년 전
익인83
헐 나도 쓰니네 집 딸 할래
6년 전
글쓴이
오세요오오오
6년 전
익인84
쓰니 말하는거 보니까 완전 나랑 기준이 다르네ㅋㅋㅋ 부러어ㅜㅜㅜㅜㅡㅜㅠㅠㅠㅠ
6년 전
익인85
그냥 생활자체가 달라서 기준이 다른 것 같은뎨 내가 2마넌 일주일용돈 쓸때 엄마는 하루에 몇마넌 쓰니까 역시 어른되면 씀씀이가 다르구나 하는글 인건가
6년 전
익인86
가치관 차이인거지 쓰니 부럽다 나도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6년 전
익인100
부럽다.... 나도 얼른 우리집 빚 다 갚고 우리엄마 비싼 옷이랑 가방 마음껏 들고 입고 다니게 해줘야지
6년 전
익인103
쓰니 지금 미자아니야? 그 나이동안 그렇게살아왔으니 아 이런게 어른들의 세계구나 생각하는것같은데 윗댓 익들 말 처럼 어른=>다 몇 억걸치고다니는그런거아니얌 진짜 돈만있으면 유치원시절에도 건물있고그러니..
6년 전
익인109
지금껏 그렇게 살았으니 어떤게 평균인지 모르는 거지 이해한당! ㅎㅎ 근데 진짜 부럽다
6년 전
익인111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당연히 가치관도 다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나는 쓰니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6년 전
익인120
본인이 열심히 버신 돈 쓰신 거니까 넘 부럽고 멋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25
음 외국도 마찬가지일 거 같긴하지만 안살아봐서 모르겠고 한국 기준에서는 부자야!
6년 전
익인130
쓰니집 진짜 부자다....! 난 14만원짜리 가방 8만원에 산게 제일 비싼 가방인데ㅜㅜㅜㅜㅜㅜ
6년 전
익인136
나도 화장품 하나 살 때 고민해보고 사는데 엄마는 오 예쁘네? 하고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고민 안 하고 그냥 쓸어 담을 때 으른... 이런 느낌 받아서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50
특정한 사람들 비하한거도 아니고 전국민 소비패턴까지 고려해서 글써야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당황쓰
6년 전
익인152
난 직딩 어른인데 30만원짜리 가방도 덜덜 거리면서 못산당 ㅠㅠ흑 부러워쓰니.. 진짜루... 나도 꼭 성공해야지
6년 전
익인157
쓰니 뭔말하는지 알겠는데 그것마저도 그사세 느낌..부럽다
6년 전
익인161
그냥 평범한 가정에 있는? 실친들한테만 자랑 안하면 될둣 여긴 익명이니까 뭐
6년 전
익인162
누군가에겐 300만원 가방이 당연한 걸 수도 있지,, 쓰니네 부모님이 남의 돈 꽁치신 것도 아니고 노력해서 버신건데
6년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은 물려받은거 없이 혼자서 노력하셔서 지금 위치까지 오셨고 그래서 더 자랑스러워 나는 우리 부모님이. 나는 지금 아직 학생이라 늘 부모님께 돈을 받아서 쓰고있고 그래서 조그마한 지출도 크다고 생각하고 아끼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직접 노력하셔서 버신 돈으로 이렇게까지 쓰시는구나 정말 대단하다, 이런 느낌으로 쓴 글이였어..
6년 전
익인165
ㅇㅇ 나는 진짜 이런 느낌 잘 받았어 쓰니 잘못 없어 정말
6년 전
익인167
나도 그렇게 이해했어~! 괜춘해 괜춘해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8/5/15 15:22:5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549
이거인듯
6년 전
익인181
뭘 걸치셨길레 2억인지 궁금하다 그런 비싼 옷과 가방이 있다는게 신기해 시계는 많이 봤지만
6년 전
익인199
근데 나도 쓰니네만큼 잘 살지 않아도 이해했는데 학생인 내가 20만원 30만원 쓰는거 큰 돈이지만 부모님은 그냥 한끼 밥값으로도 쓰시는거 보고 비슷하게 생각했거든 이런게 어른인가...그렇게 쓰니가 이야기한 돈 단위가 크다보니까 다들 받아들이기가 좀 그랬나보다 ... 넘 속상해하지는 마 사람들이 다 다른 환경에 사니까 받아들이는 것도 다른것 같아
6년 전
익인205
나는 그저 부러울뿐...ㅇㅅㅇ
6년 전
익인219
직업이 다 다르니까 들어오는 돈도 다른 거잖아 ㅠㅠ 쓰니가 다른 익인들 부모님의 노력을 무시한 것도 아니고...
6년 전
익인222
22.. 그니까 무시한것도 아닌데 너무 뭐라하는듯
6년 전
익인224
33333333 그냥 그런갑다하고 지나가면되는데 너무 뭐라하는듯...
6년 전
익인242
4444정도가 지나친데..
6년 전
익인223
쓰니가 말하고 싶은건 액수가 아니라 쓰는게 다르다는건데 말야. 익명이니까 쉽게 글 쓴거잖아. 되게 사람 기죽게 말하는 사람들 많네.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네 하고 넘어가면 되지
6년 전
익인229
222222222
6년 전
익인238
33 잘못한 거 없는데
6년 전
익인225
쓰니의 뜻을 알겠지만...그래도 뭔가 현타온다 알면서도 어쩔수없나봐.. 이게 내가 사는 세계인걸
6년 전
익인231
우리 집을 두르고 다니시네......
6년 전
익인232
아무 생각 안 드는데... ㅋㅋㅋㅋㅋ 왤케 심각하지
6년 전
익인235
오.... 다들 왜 따지기 바쁘지
난 그냥 쓰니가 몸에 걸친게 얼마짜린지 알았다는게 더 신기한데....
6년 전
익인256
나 그사세 얘기 완전 좋아행....!!
6년 전
익인259
셀쿠 ㄴㄴ...... 쓰니가 다른사람 무시한거 아니잖아 무슨 의도 였는지도 모르는거고.. 왜 쓰니가 의도해서 다른 사람들 상대로 자랑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ㅠ 나는 이해가 안된다
6년 전
익인260
음... 익잡ㅂ에 이런 돈이랑 관련된 얘기 올라오면 핫플 잘 됐던거같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긴 했는데 공감하기 힘들긴 함ㅋㅋㅋㅋ
6년 전
익인261
쓰니야 더 이상 댓글 안 다는게 좋을 듯 ㅠㅠ 여기 더 핫플 되면 쓰니만 힘들어져 ㅠ
6년 전
익인265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20살 초반 사람도 2억정도 아님 그이상 막 입고 들고 댕기면 어른의 세계인거야?
6년 전
익인270
쓰니네 집 고양이 되고싶다...
6년 전
글쓴이
내가 미안해.
6년 전
익인464
근데 이 글 보다가 생각난건데 우리 엄마보다 내가 더 좋은 화장품, 가방, 옷 쓰고있네 뭔가 엄마한테 미안해 ㅜㅜ
6년 전
익인470
나도ㅋㅋㅋ난 50퍼세일하면 막 사는데 엄마는 쇼핑할 시간도 없는데..? 하는ㅅ생각에 죄송하다
6년 전
익인494
그치ㅋㅋㅋ가방도 젤 비싼게 내가 엄마 생일선물로 사준 메트로시티야 ... ㅜㅜ 아빠도 지갑 젤 비싼게 내가 사준 닥스... 나도 더 노력해서 엄마아빠한테 더 비싼 옷이랑 잡화 사줘야지 !! 익인이도 나와 함께 효도하잣💪💪💪 효도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6년 전
익인547
ㅠㅠ 난 한번도 선물드린적이 없는 것 같아 익인아고마워 나도 얼른 돈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할게!!익인이 멋있어!
6년 전
익인471
나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엄마 2억짜리 옷 두르게 해줘야지 지금 우리 엄마는 이만원짜리도 잘 못 사입으시니까...
6년 전
익인478
2222 익댓 읽는데 울컥함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이렇게 살기 힘들다 부럽지도 않아 그냥 다른 세상
6년 전
익인486
맞아... 애초에 다른 세상이지 그냥 다른 세상 사람인 거 같아 ㅋㅋㅋㅋㅋ 현타고 뭐고 간에 몇백을 둘러본 걸 본 적 조차 없어서... 우리 둘 다 노력 많이 해서 꼭 성공하자 가족들 호강 시켜주고!
6년 전
익인491
그래ㅠㅠ 쓰니 부모님처럼 자수성가 한 번 해보자
6년 전
익인496
우리 둘 다 화이팅 ㅠㅠ 좋은 하루 보내고 늘 행복했음 좋겠다 너익!
6년 전
익인502
496에게
고마워ㅎㅎ 너익도 좋은 하루 보내고 뭐든 잘되길 바랄게!
6년 전
익인480
아 나는 가난해서 이런거보면 너무 부러워 쓰니랑 쓰니 부모님 너무 부러움 진짜..
6년 전
익인492
와 근데 어느 브랜드인데 3개 합 2억이야? 그 정도나 되는 브랜드는 몰라서ㅠ
6년 전
익인505
하 2억이라니 부롭다.............. 나도 부자되고 싶당
6년 전
글쓴이
First of all yes I apologise for making this huge mess. All i wanted to say was my mum wore really expensive clothes today, and I knew the price of it because I was with her when she bought those clothes and watches. It was her first time wearing all of it at once and I was bit shocked. If it was me, I wouldn’t even dare to wear those, I would just leave them in my closest they are jusy way too expensive for me to wear it in daily basis.
6년 전
익인1110
우왕 쓰니멋있당
6년 전
익인1115
얘 철자 틀렸어
6년 전
익인1117
I just wonder which brand did ur mom wear! Cuz i never heard that much expensive brand ever! Can i just ask about the brandddd??
6년 전
익인1123
익아 뜬금없지만 영어가 너무 멋져보여 유학생이니...??
6년 전
익인1130
고마워ㅎㅎ 과거에 유학생이었어!
6년 전
익인1128
You mean you wouldnt have worn those all together at the same time? Okay I understand why you were surprised and the meaning you were trying to convey, but I do think you should also understand why other people are getting upset about, and why your statement/attitudes could be controversial. It is quite obvious, and you claimed it yourself that your family's yearly income is comparatively higher than regular middle class civilians, and by saying "adults world" to describe the act of consuming expensive materialistic goods made it possible for others to infer that you can only be considered as an adult if you buy goods of that quality. Do you understand where your fault lies now?
6년 전
글쓴이
I never said I don’t understand other people’s comments or idea. In fact, as you can see in my other comments, I’ve already stated that yes I understand why some people are mad at me. I even apologised several times for being unclear and making this whole mess. Honestly, I still don’t get the bit where you are saying that it is my ‘fault lies.’ Maybe some wordings I have used could have been too broad. But it was just miscommunication in the way I worded myself due to my lack of Korean. And I did justify myself about this many times throughout several comments I have left. Thank you for your comment but I think I have received enough comments about this and understood it enough. I don't think I will need any more comments on teaching me what my issues and problems were.
6년 전
익인1133
The fact that you apologized just acts as an evidence to prove that you recognize the fault in your position on this issue. I think diction is crucial in how one communicates with others, and thus I do see a fault in poorly chosen, unsuitable vocabularies that could cause the harm of others. It's not like I don't understand the meaning you were trying to convey and being an international resident myself, I also recognize how difficult it could be communicating in Korean with lacking abilities. I personally did not think this needed to be controversial in any way, and it seems like certain people are just butthurt rather than being logical, but I just thought I might explain it to you in English because you're far more farmilirized with this language.
6년 전
익인679
독해잘하는 익인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전 글렀습니다
6년 전
익인682
저도 마지막에 막혔습니다 . .
6년 전
다른익인683
2222 저도 었습니다
6년 전
익인684
됐고 쓰니 부럽다....
6년 전
익인689
나의 결론은 쓰니 부럽다ㅠㅠㅠ
6년 전
익인1114
결쓰부
6년 전
익인1116
어 뭐지 갑자기 댓글 페이지가 하나임
아까까지 2페이지 였는데...? 뭐야.....?
6년 전
익인1118
내 댓글 삭제됐어 뭐지
6년 전
익인1119
댓글이 갑자기 삭제됐다!
6년 전
익인1120
모지
6년 전
익인1122
뭐야 ..왠..
6년 전
익인1124
뭐야 지금 댓글 실시간으로 삭제되고 있어
6년 전
익인1125
걍 쓰니는 비싼 물건 잘쓰는 엄마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쓴 글일텐데 흑백논리는 좀... 돈 없으면 어른이 아니라고 한 것도 아니고...
6년 전
익인1127
뭐지 댓 되게 많았는데 싹다 삭제됐네.. 거의 1000개가 삭제됐어 ㄷㄷ
6년 전
글쓴이
내가 삭제한거 아니야... 내 댓글도 함께 사라져 버렸어.
6년 전
익인1129
응응 남이 단 댓은 쓰니가 삭제 못해! 알구 있어 걱정마 토닥토닥!!!
6년 전
익인1131
ㄴㄴ 신고 안먹은 것들도 다 사라짐!
6년 전
익인1132
그니까.. 이런경우 처음이다 뭐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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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 실버백 찾았는데 산다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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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망고시루 평일 오전 중에만 도착하면 구매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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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면 진자 여름이니깐 반팔 반바지입을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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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 땡땡이 쳤는데 동네에서 피티쌤을 마주칠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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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만 자꾸 내 말을 못 믿어서 답답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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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80정도 받으면 얼마 저축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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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익 생활비 15만원으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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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핸드크림 써본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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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 아는 익 있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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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혼 생각 1도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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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카플 사이에서 먹은 회전초밥의 맛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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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이런사람이 흔해?? 놓치면 후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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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뒷밴딩 있는 스커트는 허리단면 약간 작아도 늘어나서 ㄱㅊ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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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고양이안아주면 골골송부르고턱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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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무언가 시켜먹고 싶은데 내가 뭘 먹고싶은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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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제까진 너무 달달하고 좋다가 오늘은 말투가 그 반대여도 신경 안쓰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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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은데 애인 폐인될까봐 못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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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이슈에 퍼온 글 올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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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는 익들 이거 문장구조 좀 봐주라..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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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길 때 손톱 안쪽이 아픈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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