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론 각각 2마리 따로 봤다 그랬는데 같이 다니나봐 같은 처지라고 생각했나...나 지금 가는데 나랑 마주쳤는데 계속 쳐다보고ㅠㅠ
해줄 수 있는게 없고 가던 길이라 지나쳐 가는데
엄청 순둥이들 같은데ㅠㅠ누가 버린거야 진짜...아침부터 기분 급 다운됨 꼭 무사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