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다리에 묵혀있던 피지 뽑아냈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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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멍구멍구!!!!!!

[글쓴이]

앗 멍구 징그러운데 그래도 원하십니까

[다른익인3]

네!!

[글쓴이]

피 조금씩 나 ㅠㅠㅠㅠ

[다른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금쪽에난건갘ㅋㅋㅋㅋㅋㅋㅋ위치되게애매하다

[글쓴이]

5에게
으웅 ㅠㅠㅠ 짜는데 엄청 힘들었어 거의 핀셋으로 뽑아낸 수준

[익인15]

멍구 찾는 거 너무 귀엽네...

[익인2]

내 다리가 다 시원하네

[글쓴이]

진짜 짱 시원해 ㅠㅠ

[익인4]

흐으익 멍구!!!!!!!

[글쓴이]

ㅇㄷ!!

[익인6]

와 대박

[글쓴이]

(뿌듯)

[익인7]

와 진짜 시원하겠다

[글쓴이]

+아픔....ㅠ

[익인8]

헤엑 진짜 커

[익인9]

나도 무릎에 박혀있던거 며칠전에 뽑음!!!! 진짜 핵시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0]

시-원

[익인11]

와대박 근데 평소에 아팠겠다ㅠㅜ

[글쓴이]

응응 아팠어 ㅠㅠ 맨날 연고바르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 고생끝..ㅠㅠ

[익인12]

어캐 뽑앗오? 나도 비슷한데 살 안이라 못뽑는중.. ㅜ 피부과가서 째야될까..

[글쓴이]

피부과 추천해.. 나 저거 3월달부터 뽑으려고 애쓴거야 ㅠㅠㅜ 피부과 가면 그래도
더 빨리 뽑을 수 있을거야 ㅠㅠㅠ

[익인17]

저거 그 짜는 기구중에 망같은거말구 동그래서 가운데 구멍 뾱 있는거 있는데 소독바늘로 피지있는 부분 구멍내고 그걸로 꾹 누르면 빠져

[익인13]

와 내 속이 다 시원하다

[익인14]

하앙.....너무 속 시원해 피르가즘이다

[익인16]

꺄앜 멍구랑 피지!

[익인18]

꺅개운해

[익인1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글 누르면서 멍구 봐야지!! 하긴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첫 댓이 멍구멍구!!!! 이러곹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멍구 찾아서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저거 피지야...? 엄청 아파보임.....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짱 아파...ㅠ

[익인21]

헐진짜 아프겟다

[익인22]

아으아ㅜㅠㅠ아픋게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처음에 나왔을 때에는 그닥..? 시간 지나면 말라ㅓ 딱딱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