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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하루카] 이능력 : 『憧れの海 (동경의 바다)』 하반신이 인어공주의 꼬리를 가지게 되는 인어형 이능력자. 육지 전투보다 바다에서의 전투가 더 강하다. 바다속에서 소용돌이를 일으켜 싸우는게 이 이능력의 큰 특징. 꼬리의 지느러미는 소리및 추적이 가능하기에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이능력이 발동할 때 다리 주변에 거품이 가득 나온다. 소용돌이는 큰 기술이지만 평범한 기술은 거품을 이용하여 혼란을 주는 것. 특이하게 인어의 꼬리 밑에는 돌고래 문양의 발찌가 있다. 소용돌이에 한번 빠지면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의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다. [타치바나 마코토] 이능력 : 『爽やかな風の翼 (산뜻한 바람의 날개)』 육지에서 싸우며 바람을 다루는 이능력자로 바람의 강도를 조절할 줄 안다. 성격과 이름과는 반대로 바람을 이용하여 이능력을 더 큰 파괴력을 도와준다. 비오는 날에는 바람이 약해지기에 꼭 맑은 날이여야 바람이 잘된다. 바다에서 바람을 이용하여 싸운다면 바다바람을 일으켜 상대를 없애는 능력이 있어서 친구인 하루가 위험할까봐 사용하지 않는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하얀 깃털이 등을 감싸며 날개를 만든다. 공중 전투도 가능하기에 린의 이능력을 너무 무서워한다. 날개가 부서지면 흩어진 날개들이 등을 감싸주기도 한다. [마츠오카 린] 이능력 : 『標的! 海の暴君 (표적! 바다의 폭군)』 하루와 마코토 처럼 바다와 육지를 자유자재로 전투가 가능한 원·근거리형 이능력. 육지에선 손과 발이 무기로 변형하며 그 변형된 무기가 총과 검이다. 바다에선 몸이 상어처럼 변형하여 싸우는데 하루보다 더 강한 힘을 가졌다. 하루는 소용돌이를 일으키지만 린은 상대의 이능력을 받아도 타격이 없으며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진정한 상어의 모습. 바다위로 나올 땐, 이능력이 풀리기에 아무도 그가 상어로 변형했다는 것을 모를 수 밖에 없다. 특이하게 상어는 검은색이나 회색이 아닌 붉은색으로 그의 이미지를 알린다. 그의 눈에서의 먹잇감들은 하나같이 살아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도 있다. [야마자키 소스케] 이능력 : 『深海が作り出した地獄 (심해가 만들어 낸 지옥)』 린과 마찬가지로 육지와 바다를 자유자재로 전투가 가능한 근거리형 이능력. 육지에서는 육탄전으로 싸우기 때문에 전투 성향이 남달라진다. 바다에선 범고래로 변형 하므로 심해를 끌고가 싸운다. 범고래만의 특유 파괴력을 심해에서 싸우는게 특징. 린과 비슷한게 있다면 상대가 무기류로 자신의 몸을 향하여 던진다면 그 무기가 튕겨나간다. 하루는 소용돌이, 린은 저돌적 공격 그리고 소스케는 파괴력으로 싸운다. 범고래로 변형되었을 때, 말을 못하지만 린의 뇌로 대화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바다위로 나올 때는 범고래 모습이 풀린다. 세명 중에서 유일하게 심해 전투가 가능한 인물. [시기노 키스미] 이능력 : 『愛の桜の花びら (사랑의 벚꽃잎)』 마코토와 동일하게 육지형 이능력자로 마코토가 바람을 이용한 공격이라면 이쪽은 벚꽃을 이용한 이능력을 가졌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어느 소설에서 만들었으며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에 하얀색과 연한 분홍색을 띈 총이 나온다. 총을 쏠 때마다 벚꽃이 발사되는데 이 벚꽃이 바로 총알. 보기와 다르게 표적을 향하여 정확히 쏜다. 과거에 하루카와 마코토 그리고 아사히, 이쿠야 이 다섯명과 함께 이능력 팀이였으나, 이들보다 더 팀을 맺은 사람이 바로 린과 소스케다. 다시 이들과 만나 모두와 함께 싸운다. [시이나 아사히] 이능력 : 『記憶の中の光で (기억속의 빛으로)』 과거 하루와 마코토 그리고 이쿠야와 키스미 이 다섯명이서 이능력 군단으로 있었던 시절의 인물 중 한명. 이능력의 모티브는 어느 문장 하나의 글이며 아사히 본인이 어린시절에 읽은 책의 일부분이다. 다른점이 있다면 이쪽은 공중전투형 이능력이라 손이 대포로 바뀐다. 대포로 바뀐 손으로 어디든 쏘면 그 타겟을 끝까지 쫓아간다. 공격특성은 키스미와 동일하며 키스미와 차이점이 있다면 발 아래에 금빛날개 부스터가 달려있다. 후에 두 사람을 다시 만나 모두와 함께 이능력 군단을 다시 들어간다. [키리시마 이쿠야] 이능력 : 『ある夏の夜の約束 (한 여름밤의 약속)』 과거 하루와 마코토 그리고 키스미와 아사히 이 다섯명들 중 한명으로 또 한명의 물의 힘을 지닌 이능력자. 하루와 린 그리고 소스케와 다르게 강가의 물을 이용하여 싸운다. 그 물로 상대를 결박하거나 상대를 혼란 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이능력을 발동하면 손끝에 물이 나온다. 형은 태양을 기반한 힘을 지녔다면 이쪽은 물의 힘을 지녔다. 물을 이용하여 상대의 모습도 복사가 가능하며 자신을 공격하면 거품으로 자신을 숨긴다. 다른 의미로는 '닌자'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 [키리시마 나츠야] 이능력 : 『真夏の夕焼け (한 여름의 노을)』 이쿠야와 비슷한 힘을 지닌 이능력자이며, 형제가 똑같이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츠야의 모티브는 '한 낮' 이며, 빛의 원소를 이용하여 싸우는 최고의 원·근거리형 특수 이능력으로 알려져있다. 나츠야는 과거 하루카, 마코토, 아사히, 키스미, 동생인 이쿠야 이렇게 이능력 군단의 보스로 지냈다. 그러나 본인이 이능력 군단에서 나갈 때 이미 혼자서 이능력으로 다른 상대와 싸우고 다녔다. 후에 모두를 다시 만나고 처음보는 린과 소스케, 모모타로 그리고 이쿠야의 친구인 히요리와 함께 이능력 군단을 만들었다. [토노 히요리] 이능력 : 『流された世界の夢 (흘려진 세계의 꿈)』 다른 이들과 다르게 자기 손가락이 채찍이 되는 채찍형 이능력. 이능력의 모티브는 불명이며, 여전히 이 이능력의 모티브를 알 수 없게 된다. 이쿠야와 아는 사이이며, 이쿠야와 둘이서 이능력자로 활동했었다. 그러나 하루카, 마코토, 린, 소스케, 아사히, 키스미를 보고 '얘들도 이능력자구나?' 라고 혼자 눈치채서 진지하게 같이 활동하자며 제의한다. 후에 진짜 다같이 활동하고 있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눈동자는 더욱 찬란한 만월처럼 아름다운 금색으로 변한다. [류가자키 레이] 이능력 : 『幻覚の中の蝶 (환각속의 나비)』 현재 하루와 마코토의 이능력 군단에 들어갔으며 원래는 이능력 자체를 사용하지 않을려고 했었다. 그러나 나기사가 와달라는 말에도 무시를 했으나, 하루가 이능력으로 자신을 구해줘서 결국은 들어가게 됐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등에 보라색과 검정색을 섞은 나비 날개가 나오며 육지에서 칼바람을 일으켜 공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마코토가 하늘을 날아 바람을 이용한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쪽은 육지에서 칼바람을 일으켜 모두를 서포트 해준다. 나비의 모티브는 자신이 어린시절에 본 『환각 나비』 속의 그 나비. [하즈키 나기사] 이능력 : 『世の中の翼 (세상의 날개)』 아주 오래전 하루와 마코토 그리고 린 이렇게 넷이서 이능력 군단에서 유명한 존재. 그들이 서로 뿔뿔이 흩어진거에 슬퍼 하루와 마코토가 있는 이능력 군단에 직접 찾아갔다고 할정도로 그들을 매우 좋아했다. 린과 소스케가 같이 이능력 군단에 따로 만든거를 보고 다시 합치자고 제안까지 한 인물이기도 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등에 작은 금빛 날개가 나온다. 이 금빛 날개가 바로 자신이 동료라 생각하는 사람을 지키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금빛 날개가 찬란하게 빛날 때 마치 태양과 같다고 한다. [미코시·바 모모타로] 이능력 : 『大空の日差し (넓은 하늘의 햇살)』 린과 소스케가 있는 이능력 군단의 막내로 원래 이능력 군단의 보스 미코시·바 세이쥬로의 동생. 형은 이능력 자체가 없어서 동생이 이능력자 라며 칭찬을 해서 싫어한다. 처음으로 린과 소스케와 다르게 육지에서 싸우는 이능력으로 두더지처럼 땅속에서 공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능력명과 어울리지 않지만 땅에서 싸우는거를 상당히 거칠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톱이 두더지마냥 날카롭고 단단해진다. 후에 모두와 함께 이능력 군단에서 가장 필요로 높은 인물이 된다. |
| [하이큐] - 카라스노 |
[히나타 쇼요] 이능력 : 『小さな太陽の光 (작은 햇빛)』 하늘을 향해 뛰거나 날 수 있으며 오직 발의 힘으로만 싸우는 이능력. 이능력을 발동할 때 등에 희미한 태양의 문양이 나타나 그를 날 수 있게 해준다. 아사히의 이능력을 부러워 하지만 자신의 이능력의 점프력을 몇 단계 씩이나 노력한 덕분에 높게 뛸 수 있게 된다. 착지시에는 양쪽 발 옆에 태양의 문양이 작게 표시된다. 아마 그것은 착지를 도와주는 것 같다고 보면 될듯하다. 높은 건물이든 걸어갈 수 있게 하며 착지도 안정감있게 한다. 초반에는 건물을 부순적이 있어서 본인도 많이 당황스러운 모양. 과거에 카게야마의 이능력에 굴복됬지만 현재는 카게야마와 함께 이능력 싸움을 펼친다. [카게야마 토비오] 이능력 : 『闇の帝王 (어둠의 제왕)』 그림자와 영혼(靈魂)을 다루는 최대 근접형 어둠의 이능력자. 이능력을 발동할 때 검은 까마귀의 날개들이 흩날린다. 오이카와가 그의 이능력을 싫어하고 조금 두려워하는 이능력 이기에 싫어한다. 오이카와의 이능력 기술을 보고 배웠다. 과거에 히나타의 이능력을 보고 놀랐지만 결국 히나타에게 이긴다. 후에 같은 팀으로서 꼭 꺾어야 할 사람 때문에 이능력자로서 싸운다. 아침에 이능력을 쓰면 그림자를 이용하여 싸우고 저녁일 때의 이능력을 쓰면 영혼을 자신에게 빙의하여 싸운다. 그가 말하는 '꼭 꺾어야 할 사람' 은 바로 오이카와 그리고 이와이즈미. 영혼에 빙의하면 자연스럽게 무기는 낫과 중도(中刀). [츠키시마 케이] 이능력 : 『嘲笑の月 (비웃음의 달)』 허리츰에 항상 일본도 중 중도를 가지고 다니는 이능력자. 이능력을 발동할 때 야차(夜叉)가 나온다. 근접형 이능력자 로서 칼베는 기술은 형에게 배운걸로 추정. 야차의 특징이 기모노 자체가 초승달 모양이며 머리는 길게 묶여있으며, 오니가면을 쓴게 특징. 칼베는 기술은 마치 초승달을 연상 시킬정도. 낮에는 야차가 발동되지 않기에 칼을 휘두루며 싸운다. 평소에는 싸우지않고 머리를 쓰는 위주인데 머리 쓸 일이 생기지 않는다 싶으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싸운다. 야차의 이름을 월인(月人)이라 부른다. 야차와 공격할 때 눈빛이 거의 살기의 눈동자이며 야차 역시 그 눈빛을 짓는다. 야마구치의 이능력 역시 같은 야차인데 츠키시마의 야차가 더 덩치가 크고 파괴력은 약하지만 스피드가 빠른게 장점. [야마구치 타다시] 이능력 : 『臆病者の傷 (겁쟁이의 상처)』 무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능력이 발동되면 야차와 무기인 창(槍)과 함께 싸우는 근접형 이능력. 츠키시마와 같은 야차(夜叉)지만 덩치는 작고 공격속도가 중간이며 방어기능 및 집중공격이 특화한게 특징으로, 나뭇잎 모양의 유카타를 입고 있고 노멘이란 가면을 썼다. 야차 역시 창을 가지고 싸운다. 평소에는 츠키시마와 함께 머리쓰는데, 츠키시마가 나가면 같이 나가 싸운다. 아침이든 밤이든 언제나 드러내지만 밤만 되면 노멘 가면쓰며 나온다. 야차의 이름을 하야시(林) 라고 부른다. 부상당한 사람 있으면 야치(『気弱な天使 (마음약한 천사) : 치유형 이능력』)와 시미즈(『冷たい花びら (차가운 꽃잎) : 원거리 공격형 이능력)에게 보고한다. [니시노야 유] 이능력 : 『意志する者だけが持てる奇跡 (의지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 상대방의 공격을 다시 되돌려주는 이능력. 상대방의 공격기술을 몇배를 돌려주기에 그 타격을 상대방이 맞게되면 타격이 더 크다. 이능력 발동할 때 두 손목에 있는 팔찌가 검은색과 주황색으로 변한다. 아사히가 몸으로 싸우다가 다른 상대방의 공격기술이 나오면 그걸 밑에서 도와준다. 평소 손목에 있는 팔찌는 평범한 곡옥이 있는 팔찌다. 무기는 없지만 밑에서 타나카와 함께 싸운다. 시미즈 키요코의 이능력에 반해서 이능력 집단에 들어간게 계기다. 히나타와 카게야마 그리고 츠키시마, 야마구치의 이능력으로 싸울 때 선배로서 그들을 서포트 해주고 타나카와는 키요코와 야치를 적극적으로 방어한다. 아사히의 이능력을 직접적으로 눈으로 봤을 때 부터 지금까지 아사히를 존경하고 그의 싸움에 밑에서 도와주는게 자신에게서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거라고 한다. [타나카 류노스케] 이능력 : 『義理と勇気 (의리와 용기)』 야마구치처럼 평소엔 무기가 없지만 이능력 발동이 되면 검과 방패가 나오는 초 근접형 이능력. 니시노야처럼 키요코의 이능력을 보고 반해서 들어온게 계기다. 물론 이능력의 유례는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모티브 한것으로 보면될듯하다. 상대의 공격을 튕겨낼 수 있는게 장점인 방패가 있고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는 검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후배들의 이능력을 보고 의지할 수 있다며 흐뭇했다. 초면에 츠키시마와 야마구치의 이능력인 야차를 보고 당황스럽고 놀라서 상대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니시노야가 공격을 몇배로 돌려주는거라면 타나카는 그 공격을 근접해서 공격하거나 튕겨내는 최고의 이능력을 가졌다. [아즈마네 아사히] 이능력 : 『大きな太陽に向かって (큰 태양을 향하여)』 히나타처럼 하늘을 날아서 싸우지만 몸으로 싸우는 비행전투형 이능력자. 히나타가 자신의 이능력을 부러워 한다는 말을 듣고 부끄러워한다. 이능력 발동할 때 히나타와 다르게 큰 태양의 문양이 그려진다. 놀라운건 히나타와 다르게 착지할 때의 문양이 없다. 몸으로 싸우기도 하며, 등에 있는 태양의 문양을 부메랑 처럼 던지거나 날 수 있다. 그 날 수 있는게 서핑하듯이 날아가는 것. 밑에서 니시노야가 다른 상대방의 공격을 싸우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질 수 없는듯 열심히 싸운다. 이름의 유례는 태양의 신 아폴론으로 싸울 때 가끔 태양의 문양이 나온다. 사와무라의 이능력보고 까마귀 같다고 말하는데 결코 나쁜 의미는 없는 모양. [스가와라 코우시] 이능력 : 『霧の中で舞踊を (안개속에서 춤(무용)을)』 안개를 일으켜 싸우는 환각 전투 능력형 이능력. 무기는 부채이므로 부채의 문양은 까마귀와 춤추는 무희가 있다. 이능력 발동할 때 등뒤에 선녀의 날개옷이 나온다. 모티브는 선녀이므로 본인은 이능력의 모티브를 말하기 조금 그런 모양인듯 하다. 부채를 움직일 때 마다 안개가 생성되고 그 부채는 작은 단도가 되어 싸운다. 카게야마의 그림자를 숨기게 한것도 모두 본인이다. 화났을 때 이능력을 쓰면 안개는 하얀 독가스가 되기에 그가 언제 어디서든 독가스를 낼지 아무도 모른다. 싸울 때 만큼은 숨어가면서 몰래 공격하는게 모두가 놀라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덤으로 날개옷의 특징은 회색과 흰색이므로 안개속에서 그 날개옷은 찾기 힘들거다. 날개옷으로는 조금밖에 못 날지만 그래도 본인은 나쁘지 않다며 좋아했다. 날아갈 때 주변에 반짝이는 가루가 날리는데 이 가루는 안개를 더 짙게하는 스모그 현상이다. [사와무라 다이치] 이능력 : 『からすの羽を広げながら (까마귀의 날개를 펼치며)』 등뒤에 까마귀 날개가 크게 나오는 또 다른 비행전투형 이능력. 히나타와 아사히와 다르게 조류의 날개가 있다. 무기는 삼대창으로 하늘을 날아 강한 한방을 보내는게 특징. 이능력의 모티브는 전설의 요괴 다이텐구. 큰 날개 이기에 바람을 일으키는 기술도 있다. 이상하게 밤만 되면 텐구가면을 쓰며 활동한다. 이능력이 발동되면 까마귀 날개가 흩날리며 삼대창이 나온다. 최대 높이날 수 있으며 속력 역시 빠르다. 아사히는 두번째로 빠르다. 니시노야와 타나카가 싸우지 않고 있을 때 빠르게 내려오는데 내려올 때의 바람은 매우 강하다. 처음 자신의 이능력이 다이텐구 모티브란 것을 알게되자 하늘을 높이 날아가는 연습및 싸우는 것을 혼자했다. 그리고 카라스노 이능력 집단의 보스답게 차기 보스를 눈여겨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비행 이능력들 중 가장 빠르고 바람을 다루는걸 보면 진정한 보스의 표본. [시마즈 키요코] 이능력 : 『冷たい花びら (차가운 꽃잎)』 카라스노 이능력 군단들 중에서 유일하게 공격형 기술을 가진 여성 이능력자. 이능력을 발동할 때 수 많은 눈꽃이 흘러나와 설녀의 모습으로 나온다. 이능력의 유례는 눈의 요괴 설녀(雪女)다. 공격형 카라스노들 중에서 가장 먼곳을 향해 공격하는게 특징으로 손가락 제스처만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같은 카라스노 이능력 군단들에겐 이능력 공격기술이 안들어간다. 물론 눈동자는 작은 무늬로 눈꽃이 그려진다. 같은 하얀계열인 스가와라 하고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스가와라는 안개를 이용하여 환각및 그림자를 숨기지만 시미즈의 눈꽃은 모든 공격들을 막는 저돌적 공격을 가졌다. [야치 히토카] 이능력 : 『気弱な天使 (마음약한 천사)』 다친 사람을 치료하거나 이능력으로 이루어진 무기나 날개를 복구하는 완전한 신성한 힘을 가진 치유형 이능력. 이능력을 발동할 때 등뒤에 민트색과 하얀색으로 이루어진 날개가 나온다. 날개의 주위에는 백합과 하얀장미도 있다. 손에는 항상 거대 백합도 같이 나온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꿈의 천사라 불리는 가브리엘. 거대 백합은 보기엔 무거워 보여도 사실 상당히 가볍다. 이 거대 백합으로 치료및 복구가 가능하기에 모두들 야치에게 큰 기대를 받는다. 천사의 날개로는 방어능력도 좋으며 보호막은 하얀장미의 문양이 나와 신성한 힘으로 보호한다. 또한 신기하게도 머리에 묶여있는 머리방울도 하얀장미와 백합으로 묶여져있다. 이능력을 안 쓸경우엔 원래대로 돌아온다. |
| [하이큐] - 네코마 |
[쿠로오 테츠로] 이능력 : 『悪夢を見るようにする死神 (악몽을 꾸게하는 사신)』 평소에는 변하지 않지만 이능력 쓸 때만 방독면과 무기인 낫이 나오는 암살자형 이능력. 이능력 발동할 때 검은 오오라와 핏방울이 나온다. 이름의 유례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신이였던 죽음의 신 하데스. 비행전투가 아닌 땅에서 싸우는거라 켄마와는 거의 콤비급으로 싸운다. 낫의 파괴력은 땅이 갈라질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기에 자칫 잘못하면 치명타를 입기 쉽다. 방독면을 쓴 이유는 자신의 얼굴을 알려주기 싫어서 혹은 목소리를 변조하기 위해서라 한다. 어떤 의미에서 머리를 잘 굴리는 편으로 네코마 이능력 집단에서 내던진 누가 더 많이 암살을 했나 내기하는 편인데 이건 거의 본인이 이기는 종목. 츠키시마의 이능력을 보더니 야차 잘 다루네 하며 칭찬아닌 칭찬을 했으며, 보쿠토의 이능력과는 거의 막상막하의 수준. [야쿠 모리스케] 이능력 : 『王子と七侏儒 (왕자와 일곱난쟁이)』 두 자루의 일본도를 이용하여 싸우는 원·근거리형 이능력자. 두 자루의 검의 손잡이 모양을 잘 보면 빨간색과 하얀색이 대등하게 이루어져있다. 이능력의 유례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다. 즉, 자신을 일곱명으로 그림자 분신하며 싸우는 또 하나의 암살형 이능력이라 보면된다. 네코마 이능력자에서 간부로 있기에 리에프의 이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을 알려준다. 카라스노 이능력 군단에서 유일하게 아사히의 공격을 피하거나 맞서 싸우기에 니시노야가 자신을 주목하는 거에 부담스러워 한다. 허나 켄마의 이능력을 칭찬해주고 쿠로오가 내던진 누가 더 많이 암살을 했나 내기에 본인도 질 수 없는 듯 많이 암살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특이하게도 여우가면을 쓴다. 이유는 자신이 사람인지 요괴인지 구분못하게 하기 위해서. [코즈메 켄마] 이능력 : 『小さな猫の警戒 (작은 고양이의 경계)』 이능력만 발동하게되면 고양이의 귀와 손 그리고 꼬리를 가지게되는 반인반묘(半人半猫)형 이능력. 고양이 손톱은 날카로운 칼과 같기에 한번 쓰치면 타격입기 쉽다. 귀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공격을 듣기 위해서 이므로 완전한 암살을 할 수 있는 특화한 능력이라 보면된다. 이능력의 유례는 요괴 네코마타 이며, 꼬리가 두개로 갈라져 있다. 히나타와 카게야마의 이능력 쓰는 모습을 보고 히나타의 약점을 찾을려고 히나타만 집중 공격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는 특이하게도 고양이 가면을 쓰고있다. 높이 뛸 수 있는게 장점이며 츠키시마와 야마구치의 야차를 조금 버거울정도. 힘은 없지만 빠른 스피드가 특징인게 켄마의 암살 이능력. 또한 쿠로오가 내던진 누가 더 많이 암살을 했나 내기에 늘 꼴찌. [하이바 리에프] 이능력 : 『灰色の都市 (회색도시)』 스가와라와 비슷하게 수증기를 이용하여 싸우는 원·근거리 암살형 이능력. 이능력을 발동할 때 자신의 모습을 수증기처럼 사라지게한다. 물론, 상대방과 함께 싸울 때 수증기에 가둬버린다. 이능력의 유례는 런던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잭 더 리퍼가 있었던 바로 안개의 도시 런던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쿠로오처럼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므로 무기는 사슬이 있는 낫이다. 원·근거리형 이능력을 하기 위해서 야쿠에게 훈련을 받지만 실상은 도망치기. 큰 키를 이용하여 빠른 속도로 적을 죽이기에 쿠로오가 내던진 누가 더 많이 암살을 했나 내기에 3위에 올라가있다. 켄마와는 안 맞지만 본인은 잘 어울린다며 웃는다. 이능력 발동할 때 쿠로오와 마찬가지로 방독면을 쓰고 등장한다. |
| [하이큐] - 아오바죠사이 |
[오이카와 토오루] 이능력 : 『魔王の権力 (마왕의 권력)』 바다와 하늘 두 가지를 이용하여 싸우는 초 자연계열 이능력. 카게야마가 자신의 이능력 기술을 보고 배운 인물이자 꼭 이겨야할 사람. 카게야마의 이능력을 싫어하며 우시지마 만큼은 이기고 싶어하는 욕심이 넘친다. 이능력의 유례는 신들의 왕 제우스이며 무기는 야마구치와 똑같은 창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아래에도 창의 날이 있는 것. 창마다 기술이 다른데 하나는 하늘에 번개나 바람을 일으켜 비행전투를 하는 이들에게 공격하는 기술, 다른 하나는 비눗방울과 폭포를 일으켜 공격하는 파괴력 높은 기술이다. 역대 이능력자들 중에서 두개의 기술을 쓰는 사람은 오이카와 한명 뿐. 자신의 권력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두 가지 힘을 모두 사용한다. 창의 양끝에 민트색 동그란 구슬에 (海)와 (天)이 있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민트색 구슬을 준것도 모두 오이카와다. 이유는 자신의 이능력을 최대치로 쓰란 의미로. [이와이즈미 하지메] 이능력 : 『青い騎士の風 (푸른 기사의 바람)』 바람중에서 폭풍(暴風)을 공격하는 또 한명의 자연계열 이능력자. 오이카와 옆에 항상 같이 있으며 유일하게 모든 기술을 먹히지 못하게 공격하는게 특징. 이능력 무기는 화살이며 모양을 잘 보면 바람처럼 생겼다. 화살 가운데 민트색의 동그란 구슬에 한자로 (風)이라고 적혀있다. 아오바죠사이 이능력자 들중에서 가장 힘이 세고 활쏘는 정확도 역시 상당히 좋다. 그렇기 때문인지 오이카와의 오른팔로 활동하고 있다. 이능력 발동할 때 바람이 강하게 불며 화살이 나온다. 카게야마가 이겨야할 사람이 오이카와도 있지만 이와이즈미도 있다. 오이카와가 우시지마를 꺾고싶어하는 마음을 알고있기에 눈 앞에 있는 후배부터 없애고 우시지마를 꺾어야한단 생각 안하냐며 설교를 한다. [하나마키 타카히로] 이능력 : 『人食い花の誘惑 (식인 꽃의 유혹)』 허리츰에 항상 이상한 해골그림이 있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이 주머니 안에 있는게 이능력이다. 주머니 끈에 민트색 구슬에 (花)가 있다. 꽃을 아무대나 날리며 이능력 발동하는데 꽃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거대 꽃이 나온다. 이름의 유례는 지옥의 꽃 피안화(석산). 상대의 피를 흡수하여 같은 자연의 이능력자들 에게 힘을 주는 특수기능이 있다. 자세히 보면 피빛으로 물들여있다. 이 꽃을 피우는데에 오이카와의 이능력이 합쳐지면 거의 위험수준. 그 동안 이 꽃을 연구할 때 이와이즈미와 함께 했다. 무기는 정원사의 가위로 언제든지 잘라버린다. 정원사의 가위 역시 자세히 보면 피안화 문양으로 감싸져 있다. [마츠카와 잇세이] 이능력 : 『自然が与える膳物 (자연이 주는 선물)』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마키 처럼 허리츰에 해골그림이 그려진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이 주머니 안에 있는게 이능력이다. 주머니 끈인 민트색 구슬에 (木)이 있다. 씨앗의 정체는 바로 자연의 여왕이라 불리는 나무가 있으며 하나마키와 다르게 방어력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든 나무의 뿌리가 나타나 같은 자연계열들을 보호해주며 마치 촉수처럼 빠르게 나온다. 모티브는 고대 그리스 신인 자연의 여신 데메테르. 오이카와의 이능력과 합쳐지면 거대해지고, 하나마키와 함께 있으면 피안화(석산)가 나무의 줄기에 올라타 더욱 흉폭해진다. 또한 이와이즈미와 함께 하면 속도는 더욱 빨라지며 오히려 방어가 더 상승한다. [야하바 시게루] 이능력 : 『雨を降らす傘 (비를 내리는 우산)』 손에 항상 푸른빛의 우산을 들고있으며 비를 내리게하는 이능력을 가졌다. 이능력 발동할 때 우산이 펼쳐지는데 이때 우산이 푸른빛에서 눈물 모양의 모습으로 바뀐다. 이능력의 유례는 비의 요괴 우녀(雨女)다. 비가 내리긴 내리지만 시야를 흐릿하게 할 정도의 비를 내리게한다. 우산의 끝부분에 민트색 구슬에는 (雨)라는 한자가 있다. 얼음형 이능력자들에겐 최악이면서도 비행전투 이능력들 역시 빗바람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 카라스노 이능력자에서 키요코와 야치를 보고 대시할려고 했으나 니시노야와 타나카에게 저지를 당했다. [쿄타니 켄타로] 이능력 : 『狂乱の雷 (광란의 천둥)』 평소에는 무기가 없지만 이능력이 발동되면 두 자루의 검이 나오는 이도류계의 자연계열 이능력자. 오이카와가 숨겨둔 비장의 카드이자, 최강 파괴력은 세번째에 속한다. 두번째가 이와이즈미 첫번째가 오이카와다. 이능력의 유례는 없다. 아오바죠사이 이능력 군단중에서 가장 단독행동이 많으며 잘 안나오기도 한다. 두 자루의 검밑에 민트색 구슬에는 (電)이라는 한자가 있다. 두 자루의 검이기에 아래를 향해 내려 꽂으면 상대방을 감전시키는 초강력 파괴력을 자랑한다. 같은 자연계열도 막을 수 없는 힘이라 누군가의 제어가 반드시 필요. 비행전투 이능력자들에겐 하늘을 향해 검을 던지는데 이때 구름에 전류가 몇만볼트가 흘러 넘친다. 테루시마와는 다른 최강 전류를 가지고 있다. [쿠니미 아키라] 이능력 : 眠れる森のとげバラ (잠자는 숲속의 가시장미)』 오른쪽 가슴에 부토니에르(플라워 홀)을 달고있는 또 한명의 자연계열 이능력자. 부토니에르 장미꽃을 빼서 이능력을 발동하면 장미모양의 채찍이 나온다. 이름의 유례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가시덩쿨이다. 이능력을 발동하면 부토니에르가 무기가 되는데 이 가시장미가 이 이능력 무기의 핵심. 장미꽃 밑에 민트색 구슬에는 (美)라는 한자가 있다. 카게야마의 이능력을 유일하게 잡을 수 있다. 오이카와네 아오바죠사이 이능력자 군단에 자발적으로 들어간게 계기. 본인과 같은 자연계의 이능력자들은 가시장미가 안나오지만 유독 이능력만 쓰면 가시장미가 뾰족하게 나온다. 채찍으로 비행전투 이능력자들을 끌어당겨 잡을 수 있고 아래를 향해 위로 솟아오르게 하는 기술도 있다. 오이카와가 쿠니미의 이능력을 칭찬하면 붉은장미는 민트색으로 바뀌어 그의 이능력을 도와준다. |
| [하이큐] - 후쿠로다니 |
[보쿠토 코타로] 이능력 : 『空の食物連鎖 (하늘의 먹이사슬)』 다른 비행 이능력들 중에서 유일하게 부엉이로 변할 수 있는 이능력자. 이능력을 발동하면 부엉이로 변하기에 다른 비행 이능력자들에겐 놀라운 이능력으로 뽑힌다. 변신 이능력은 체력및 공격을 특화한 이능력이라 자칫 잘못하면 힘에 떨어져 이능력이 금방 풀려버린다. 부엉이의 모습에서 발에는 아카아시가 걸어놓은 카메라가 있다. 처음에 아카아시가 걸어놓은 이유를 몰랐으나 후에 눈치를 채며 아카아시의 이능력을 대놓고 도와준다. 날개를 펼치며 공격할 때 다른 부엉이들과 다르게 치명타가 크다. 츠키시마와 리에프의 이능력을 보고 흥미를 가졌지만, 나중엔 히나타의 이능력도 흥미를 가지게 된다. [아카아시 케이지] 이능력 : 『秘密を教えてください (비밀을 알려주세요)』 무기는 없으며 가끔 혼자서 상황을 살피다가 중요할 때 나타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눈동자의 색깔이 회색으로 달라진다. 그리고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이능력을 복사하는게 바로 아카아시의 이능력이다. 보쿠토가 부엉이로 변할 때 일부러 발에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상대 이능력을 관찰하기 위해서. 복사한 이능력으로 싸울 때 자신의 이능력에 맞는거라 타격이 크다. 처음보는 카게야마의 이능력도 복사하여 쓰는데 거의 수준급 실력의 전투를 벌인다. 부엉이 상태인 보쿠토에게도 존댓말을 쓰며 그에게 일부러 이능력을 뺏을 수 있는 사람만 골라서 상대하라고 말한다. 비행전투의 이능력 또한 복사가 가능하기에 모든 이능력자들에겐 아카아시의 이능력은 최대의 적이자 약점이 된다. [시라후쿠 유키에] 이능력 : 『君の心臓を食べたい (너의 심장을 먹고싶어)』 보쿠토가 부엉이, 아카아시가 복사형 이능력을 가졌다면 이쪽은 뱀의 하반신을 가지게되는 뱀 인간형 이능력자. 이능력의 모티브는 살모사. 이능력일 때 흐르는 타액은 독성이 매우 강하기에 한번 물리면 그 독성에 중독된다. 하반신이 뱀인데 색깔은 검붉은색을 띄는 거의 희귀종 뱀이며 눈동자 역시 변화하기에 날카롭고 강렬한 눈동자로 변화한다. 이능력명 어느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라는 것으로 여기서는 '췌장' 이 아닌 '심장' 으로 그 사람의 영혼까지 먹겠다는 의미가 된다. 유키에 에게 '심장' 은 '영혼' 이다. |
| [하이큐] - 시라토리자와 |
[우시지마 와카토시] 이능력 : 『沈黙の鷲 (침묵의 독수리)』 하늘이든 땅이든 자유자재로 싸우는 이능력을 가졌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과 발이 독수리의 날개와 다리를 가지게 된다. 오이카와가 싫어하는 이유는 우시지마의 이능력이 거의 안먹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참패를 당했다. 물론 지금도(…). 독수리의 발은 무엇이든 낚아채는게 특징인데 여기서 우시지마의 이능력에서 쓰이는 독수리는 발로 빠르게 뛰거나 연속 발차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히나타의 이능력을 보고 드디어 상대할만한 녀석이 나왔다며 언젠가 정상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한다. 히나타 역시 그의 이능력을 본적은 없지만, 누구나 그의 이능력은 비행전투 이능력자들과 땅에서 싸우는 이능력자들 사이에선 거의 최종보스 급. [세미 에이타] 이능력 : 『地獄の亡者 (지옥의 망자)』 손이 해골의 뼈가 되어 공격하는 근접형 이능력. 이능력이 발동할 때 손이 뼈로 바뀐다. 더 놀라운건 그냥 뼈가 아닌 칼처럼 날카로운 뼈칼(骨刀)이 된다. 힘을 최대치로 쓸 경우엔 왼쪽 눈 부분이 뼈로 바뀐다. 남들이 보기엔 징그럽고 무서운 수준. 과거에 본인도 자기 이능력 보고 징그럽다며 사용하기 싫어했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요괴 골녀(骨女)다. 우시지마가 싸울 때 본인은 카게야마의 이능력을 싸워보고 싶어한다. 이능력을 쓸 때 꽤 힘에 관해서 차이가 있다. 빛이 있을 때 이능력을 쓰면 힘과 스피드는 낮아지고, 밤이되면 스피드와 힘 그리고 뼈칼은 더 단단해진다. 빠른속도를 올릴 때 등에 뼈의 날개가 생성. [텐도 사토리] 이능력 : 『さようなら、俺の楽園 (잘가, 나의 낙원)』 시라토리자와 이능력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도깨비를 모티브한 힘을 지닌 인물. 요괴중에서 '사토리' 라는 도깨비여서 이능력을 발동할 때 눈동자는 보라색으로 변하고 피부가 붉어진다. 물론, 손목에 있는 빨간색과 보라색 곡옥이 도깨비 방망이로 변한다. 대부분 시라토리자와는 보스인 우시지마는 독수리지만 나머지들은 골녀(骨女), 소악마(小惡魔), 박쥐(蝙蝠), 도깨비(鬼), 나비(蝶)를 상징한다. 거의 대부분 요괴들이다. 이능력명은 자신이 줄곧 읽었던 소설의 앞부분이며 항상 저 말을 좋아해서 결국 이능력 명으로 되었다. 이능력으로 싸울 때 꽤나 즐거운듯 미친듯이 싸운다. [시라부 켄지로] 이능력 : 『紫色悪魔の毒 (보라빛 악마의 독)』 이능력을 발동하기 전에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이능력을 발동하면 손과 발이 독으로 되어있는 맹독성 이능력. 속도를 올리고 싶을 때 등에는 소악마형 날개가 나와 속도를 올린다. 무기를 가진 이능력자들 이나 비행 이능력자들을 녹여버린다. 과거에 우시지마가 오이카와의 이능력으로 싸우는 모습을 눈앞에서 봤으며, 그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를 알고 시라토리자와 이능력 집단에 들어간다. 이능력을 쓸 때 독이 안보여서 남들은 시시하다 하지만 본모습을 드러내면 등에 있는 소악마 날개를 드러내 맹독성 가시 및 수정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아주 높게는 날지 못하지만 땅에서 속도를 내기 위한 날개 이기에 본인은 우시지마를 도와주지 못한게 아쉬워 한다. [카와니시 타이치] 이능력 : 『幻影の蝶 (환영의 나비)』 시라토리자와에서 공개된 골녀(骨女), 소악마(小惡魔), 박쥐(蝙蝠), 도깨비(鬼), 나비(蝶)들 중에서 나비형 요괴. 이능력의 모티브는 '루시드 드림(Lucid Dream:自覺夢(자각몽))' 이며, 등의 날개가 보라색과 검정색인 화려하지만 두려움의 상징을 가진 나비날개.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시기가 밤이기에 밤에는 보라색이 매우 찬란한 새벽인 마냥 빛난다. 이름 그대로 자신의 나비 날개로 사람들을 환영을 보게 끔 만들어 싸우는게 특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지만, 그게 본 모습인지 아니면 환영으로 만들어진 거짓인지 그건 적들도 같은 편들도 모른다. [고시키 츠토무] 이능력 : 『自由な夜空 (자유로운 밤하늘)』 유일하게 높게 날아서 싸울 때 등에 박쥐날개가 나오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박쥐라서 박쥐의 힘을 가지고 있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등에 박쥐날개가 나오며 눈동자는 보라색과 붉은색 투톤 형태 눈동자로 바뀌고 피부도 창백하게 변한다. 공격할 때 박쥐날개에 붉은 수정들이 날아가며 시라부와는 차원이 다른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 공중전투시 아래에서 붉은 보석들을 날리고 아래에서 싸울 땐 박쥐날개로 가까이 못오게 바람을 일으킨다. 바람의 강도는 카라스노 이능력군단의 사와무라 다이치 수준의 힘을 가지고 있다. 시라부는 맹독성 가시 혹은 수정을 날린다면 이쪽은 붉은 수정을 날린다. 같은 수정이라도 이쪽은 치명타를 입기 쉽다. |
| 서뱀프 |
[츠바키] 이능력 : 『僕の瞳を見て (나의 눈을 봐줘)』 자신의 눈을 보게 만들어 상대방의 약점및 마음속의 약함을 알 수 있게끔 읽는 금기의 이능력. 이능력을 발동할 때 눈동자는 거울처럼 투명한 눈동자로 바뀐다. 입을 열면서 상대방의 약점이나 약함을 말하면 그 사람을 굳게 만드는게 이 이능력의 숨겨진 비밀. 이능력의 모티브는 거울과 전설의 괴물 '메두사' 다. 금기의 이능력들 중 하나로 눈을 절대로 마주쳐서도 안된다. 설령 사람의 마음의 약함을 말하면 정신고문 까지 가능하여 이능력들 중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 눈동자를 공격하면 거울 파편처럼 눈동자도 거울파편 처럼 부서진다. [베르키아] 이능력 : 『狂乱のサーカス夜 (광란의 서커스 밤)』 삐에로와 서커스 분위기를 하고있는 또 한명의 츠바키만을 위하여 움직이는 인물. 허리츰에 총 여섯자루의 검을 가지고 있다. 여섯자루의 검을 쥐는 부분에는 분홍색과 보라색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검을 들고있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삐에로와 마술사. 이능력을 발동할 때 검도 무기지만 모자 역시 무기다. 모자를 집어던져 상대방을 향하여 날리면 모자가 커진다. 츠바키만을 위하여 살아가고, 츠바키만을 위하여 다른 상대를 죽이는게 삶의 의미. [샴록] 이능력 : 『ご主人さま俺のご主人さま (주인님 나의 주인님)』 츠바키만을 위해서 힘을 가졌으며, 손과 발이 무기인 무기화 이능력으로 뽑힌다. 도끼와 샷건 그리고 칼과 낫이 바뀌는게 기본인 최강 살인병기인. 한쪽눈은 과거에 누군가에 의해서 눈을 잃었다. 그러나 지금은 츠바키만을 위해서 움직이고, 츠바키만을 위해서 싸우는 존재가 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과 발은 무기류로 바뀐다. 기본적으로 발은 샷건과 도끼, 손은 칼과 낫으로 바뀌는게 기본 모습이다. 분노에 가까운 모습으로 이능력을 쓰면 손과 발이 멋대로 무기로 바꾼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병사와 신사. [오토기리] 이능력 : 『憂鬱な人形 (우울한 인형)』 간호사를 상징하는 복장을 하고있는 츠바키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여성. 모든 손가락 끝에는 투명한 피아노 줄이 있으며 사람을 인형처럼 조종하는게 특징. 말도 별로없고 조용한 스타일인데다가, 말투는 항상 '곤란합니다' 인거를 보면 과거에 않좋은 기억을 갖고있을지도(…). 츠바키에게 '멋대로인 사람' 이라 생각하며, 샴록과 베르키아에겐 별로 어떤 사람일지는 말을 안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가락이 피아노 줄이 나오며 오른쪽 머리에 간호사 모자가 아닌, 개나리꽃 화관을 썼다. 신기하게도 샴록과 같은 독일출신. [쿠로] 이능력 : 『眠れない悪夢 (잠들 수 없는 악몽)』 겉모습만 보면 잠을 못잔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손에는 꿈을 잡아먹는 이불이 있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이불을 활짝 피는데 이 이불이 바로 이능력 무기다. 이불의 안에는 요괴의 모습이 있기에 사로잡히면 영원한 잠을 자게한다. 다만, 현실에서는 '심장마비' 사망을 일으키는 최강 악몽형 이능력이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꿈을 먹는 요괴 '바쿠' 지만 현실 '심장마비' 사망을 일으키는 것은 사신(死神)으로 요괴와 사신의 혼합 죽음의 이능력으로 뽑힌다. 이 이능력은 츠바키의 이능력보다 조용히 죽음을 부르는 것으로 불린다. [스노우리리이] 이능력 : 『すべては愛で手続きされる (모든것은 사랑으로 수속된다)』 쿠로, 로우레스, 츠바키, 샴록, 베르키아, 오토기리 처럼 또 한명의 이능력자. 이능력을 발동할 때 와이셔츠 단추를 풀며 발동한다. 왜 벗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가슴에 하트문양의 문신과 상처에 긁힌듯한 생긴 모양에는 영어인 'Love is innocent (사랑은 죄가없다)' 란 말이 적혀있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그의 통칭에서 땄다. 이 영어로 되어있는게 빛나며 거대한 낫으로 나온다. 싸울 때 등뒤에는 보랏빛과 분홍빛의 혼합인 날개가 나와 싸운다. [로우레스] 이능력 : 『仮面劇とピアノ演奏 (가면연극과 피아노 연주)』 자신의 모습을 가리고 나타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망토를 입고 등장한다. 가면을 벗으면 평범한 모습이지만 가면을 쓰면 무언가를 연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검은 망토가 등장한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전설의 영화 '오페라의 유령' 과 뱀파이어다. 가면을 쓰고 싸울 때 양쪽 손톱 끝에는 피아노 줄이 달려있다. 망토의 힘은 빠른 속도및 공격을 특화한 기술이며 가면은 상대방의 공격을 간파하는 것. 뱀파이어처럼 손톱도 길어 손톱에는 피아노 줄이 투명하게 장치되어있다. 기본 의상도 피아노를 연상하는 의상을 입고있다. |
| [쿠로코의 농구] - 세이린 |
[쿠로코 테츠야] 이능력 : 『水の色影 (물빛 그림자)』 물의 형체를 이용하여 공격및 상대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특별 이능력 중 하나. 이능력의 모티브는 인어공주이며, 공격모드는 거품을 공격하는 기술과 혼란을 일으키는 특별 기술은 물을 자신의 모습 혹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혼란을 일으킨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목에는 거품형 팔찌가 나오기 때문에 꽤 예쁘다는 평도 있다. 거품형 팔찌는 약간의 마린아쿠아 보석이 박혀 있기에 얼핏보면 그냥 여성 악세사리 일지라도 사실은 이능력 '거품' 공격을 쓰이는 팔찌. [카가미 타이가] 이능력 : 『紅炎の翼 (홍염의 날개)』 불을 위주로 싸우며, 눈동자는 밝은 태양빛의 눈동자로 바뀌는 아오미네 급 최고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이능력. 이능력의 모티브는 전설의 사신수(四神)들 중 하나인 주작이며 이능력을 발동하면 붉은 화살이 나온다. 공중전투 역시 가능하기에 공중전투 하게되면 등에 붉은 날개가 나온다. 큰 날개이기에 가까이 다가가면 지옥 불 처럼 매우 뜨겁다. 과거에 히무로와 함께 하다가 히무로가 떠난 후 세이린 이능력 집단에 들어갔다. [휴가 쥰페이] 이능력 : 『日常の中の忘れられた話 (일상속의 잊혀진 이야기)』 먼곳을 향하여 공격이 가능한 인물로 미도리마, 사쿠라이 보다는 약 중간정도의 공격기술이 있는 중거리형 이능력자. 이능력을 쓸 때 왼쪽 눈동자만 특이하게 청녹색의 눈동자로 변하여 나뭇잎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처음 자신의 이능력을 부정적인 면으로 생각했지만 후에 자신의 이능력으로 세이린 군단을 일으켜 세웠다고 보면 된다. 정말 화났을 경우 이능력을 쓰게되면 나뭇잎은 칼날처럼 날카롭게 베이는 기술도 있다. [이즈키 슌] 이능력 : 『月は笑みを浮かべている (달은 미소를 짓고있다)』 이능력 이름과는 다르게 아침에도 이능력을 쓸 수 있는 검류 이능력으로 허리츰에 자신의 가문에 이어받는 일본도를 가지고있다. 이능력을 쓸 때 일본도는 사복검(蛇腹劍)으로 변하는 역대 검류 이능력들 중에서 최고로 뽑힌다. 사복검으로 싸울 때 검은 일순간 채찍으로 변하여 공중전투도 가능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능력을 쓸 때 눈동자는 검은 눈동자가 아닌 약간의 회색빛깔의 눈동자로 변한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뱀과 채찍. [코가네이 신지] 이능력 : 『金色の天気雨 (금빛 여우비)』 모든것을 녹여 내리는 비의 정체는 '산성비' 수준의 비를 내리게하는 역대 이능력들 중 위험수준의 이능력. 본인은 본인 이능력이 약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여우비' 인데 불구하고 산성비를 내리게하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능력 발동할 때 뒤에 둥근 여우꼬리와 손에 우산을 쥐고있다. 항상 미토베와 같이 있어서 같이 이능력으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 [미토베 린노스케] 이능력 : 『沈黙の水の滴 (침묵의 물방울)』 물을 위주로 공격및 방어 기술이 뛰어난 또 하나의 이능력으로 코가네이의 이능력 산성비를 다른 곳으로 이동 공격을 도와주기도 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가락으로 입술에 갖다대며 발동한다. 이능력 이름답게 조용히 물을 조종하기에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를정도. 코가네이와 함께 있기에 코가네이와 둘이 같이 이능력으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방울을 크게 만들어 방어를 할 수 있으며 먼곳까지 화살처럼 당겨서 공격도 가능. |
| [쿠로코의 농구] - 카이조 |
[키세 료타] 이능력 : 『きらきら 星の光 (반짝반짝 별빛)』 손끝으로 별을 만들어내며 공격하는 그 이름대로 반짝이는 원거리형 이능력. 이능력의 모티브는 '별' 과 '마술사' 다. 공중전투는 불가이며 손끝으며 공격할 때 위를 향하여 공격은 할 수 있다.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선 찬란한 별빛이지만 지금은 금빛으로 빛나는 별빛이다. 쿠로코의 말로는 점점 진화하는 이능력이라고 한다. 물론 본인도 자신의 이능력이 '진화하는 이능력' 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손주위에 작은 별들이 무수히 많다. [모리야마 요시타카] 이능력 : 『初恋は現在進行形 (첫사랑은 현재 진행형)』 이 이능력은 특이하게도 두 자루의 창으로 싸우는 이능력 무기로, 특이하게도 두 창 모두 칼날이 상당히 날카롭다. 이능력 무기의 모티브는 일본에서의 아주 희귀한 창들로 가장 높은 희귀도를 자랑한다. 이능력 모티브 역시 연애소설 일부분에서 땄다. 두 자루의 창으로 싸울 때 약간의 칼바람이 확 하고 맞닿는다고 할 정도. 다른 사람의 이능력만 보고 상대가 여잔지, 남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무기가 안나오지만 이능력만 발동하면 무기가 나온다. [카사마츠 유키오] 이능력 : 『お前の意味を分かるようになれば (너의 의미를 알게되면)』 모리야마처럼 평소에는 무기가 없는데 이능력만 발동하면 두자루의 검이 나오는 또 하나의 희귀 검류들 중 하나. 일본도인데도 불구하고 칼날이 매우 날카롭고 칼날의 모양을 잘보면 초승달처럼 꺾여있다. 이 두 자루의 검의 모티브는 옛 일본 세대에서 쓰이는 검이다. 현재로서는 '금기의 검' 이라 불리지만 그때 당시에는 '금기의 검' 이 아니였다. 두 자루의 검으로 싸울 때 갑자기 가시바늘 처럼 날카로워지는 약간의 사복검같은 것. |
| [쿠로코의 농구] - 토오 |
[아오미네 다이키] 이능력 : 『青空の下 (푸른 하늘아래)』 하늘을 날아 아래에 있는 수 많은 이능력자들을 공격하는 최고의 공중 전투형 이능력자. 이능력의 모티브는 '상어' 와 '익룡' 을 모티브한 거의 괴물급 힘을 자랑한다. 발로 공격하기에 발에 물대포가 발사된다.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선 공중전투 전문으로 어떠한 이능력자들을 다 제압했다고 한다. 이능력을 발동하면 등에 익룡처럼 큰 푸른 날개가 생성되고 발에는 물방울이 달려있다. 키세가 진화형 이능력이면 아오미네는 힘을 쓸수록 강해지는 이능력이다. [모모이 사츠키] 이능력 : 『愛の遊び (사랑놀이)』 자신의 입술에 갖다대며 입맞춤 손짓을 하며 발동하는 이능력으로 모리야마와 다른 '사랑' 을 상징한다. 모리야마의 '사랑' 은 공격특성을 발동하지만, 모모이의 '사랑' 은 상대방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하는 '인형극' 같은 거다. 이거를 안통하는 쿠로코를 보고 다른 의미로 사랑에 빠졌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인형극' 이며,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선 유일한 여성 이능력자로 알려져있다. [사쿠라이 료] 이능력 : 『悲しい人は罪がありません (슬픈 사람은 죄가 없어요)』 본인의 성격 그대로 이능력 역시 그 성격을 닮았을 정도. 휴가 쥰페이가 중거리, 미도리마가 원거리 라면 사쿠라이는 근거리다. 근거리에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주변에 있는 꽃들로 바람을 일으키는 이능력이다. 이능력명과 다르게 방어와 공격이 특화한 기술이라 와카마츠와 이마요시에게 '특별한 존재' 로 불린다. 이능력 발동하면 왼쪽 눈밑에 눈물방울 그림과 벚꽃 그림이 있는 가면을 쓰고있다. 무기류 없지만 손끝으로 이능력을 발동하는게 키세와 동일. [와카마츠 코스케] 이능력 : 『淋しい俺に (외로운 나에게)』 이능력 명과 어울리지 않지만, 이능력만 발동되면 중지 손가락에 음표모양의 반지가 일렉기타가 나오는 음악형 이능력. 누가보면 뜬금없다 하지만 일렉기타의 연주를 들으면 모든 물체가 부서지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아오미네가 물대포를 쏘게되면 소리가 묻혀서 어디에 소리가 확 하고 올지 아무도 모른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불명으로 일렉기타의 색깔이 묘하게 검은색과 상아색 그리고 붉은색을 띈 일렉기타. 연주할 때 소리가 굉장히 시끄럽다는 평도 있다. [이마요시 쇼이치] 이능력 : 『蛇の独白舞台 (뱀의 독백무대)』 무기는 없지만 상대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이상한 이능력으로 뽑힌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뱀' 으로 눈을 뜨면 뱀과 같은 눈동자로 변한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눈매가 뱀처럼 바뀐다. 여기서 '독백무대' 는 그 상대를 지목하며 정신을 고문하는거다. 아오미네의 물대포, 와카마츠의 일렉기타 이 두 가지 보다 매우 조용하다. 조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이능력을 쓸지 아무도 모른다. |
| [쿠로코의 농구] - 요센 |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이능력 : 『無能な自分のせい (무능한 자신의 탓)』 특이하게 손이 총과 검이 되는 살인병기형 이능력 중에서 하나로 뽑히는 이능력. 이능력의 모티브는 불명상태로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선 원·근거리형 이능력으로 지냈다. 현재는 히무로와 같이 있으며, 또한 손가락도 작은 총기류를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진화형 이능력이다. 두 손이 하나로 모이면 런쳐가 나오고, 검도 나온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왼쪽 눈동자가 총을 쏠 때의 사격 눈동자로 바뀐다. [히무로 타츠야] 이능력 : 『君の冷たい涙 (너의 차가운 눈물)』 목에 걸려있는 은빛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이 목걸이의 진짜 정체가 바로 이능력을 발동하는것. 카가미가 화살이라면 이쪽은 부채다. 목걸이가 부채로 변형할 때 부채의 끝에 연보라색과 하늘색의 끈이 늘어져있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여신(女神)' 으로 상대를 매료시키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 본인을 본 모든 이능력자들에게 '너무 춤에 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한다. 이유는 부채가 언제 '단도' 가 될지 모르기 때문. |
| [쿠로코의 농구] - 슈토쿠 |
[미도리마 신타로] 이능력 : 『私にはあまりにも遠いあなた (내겐 너무 먼 당신)』 휴가 쥰페이와 사쿠라이 료 보다 더 먼곳을 향해 자신의 물건과 맞바꿀 수 있는 원거리형 이능력. 이능력 쓸 때 특이하게도 눈동자가 맑은 녹색 눈동자로 바뀐다.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선 늘 서포트하는 방식으로 있었는데, 지금은 서포트도 하고 타카오와 콤비급으로 싸운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어느 시인의 글에서 땄으며, 그가 정한 사람에게 물건을 맞바꿀 수 있다. 좋은 물건인지 나쁜 물건인지 그건 본인손에 달려있지만(…) [타카오 카즈나리] 이능력 : 『自由を抑圧する世の中 (자유를 억압하는 세상)』 허리츰에 있는 여러 총기구들을 이용하여 싸우는 사격계열의 이능력. 공중전투도 가능하여 등에 독수리처럼 생긴 날개를 달고있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독수리이며, 두 눈동자가 사격 눈동자로 바뀐다. 리볼버 두 자루를 이용하여 아래를 향하여 공격하고, 샷건도 역시 두 자루로 이용한다. 모든 총기구들을 두 자루씩 공격하는거를 본 다른 이능력자들은 너무 강하다고 하지만, 본인인 별로 안무겁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까지 된 이유는 원래 적이였던 미도리마를 꺾고 싶은 마음에 노력을 한거. |
| [쿠로코의 농구] - 라쿠잔 |
[아카시 세이쥬로] 이능력 : 『血色の神さま (핏빛의 신님)』 두 가지의 이능력 힘을 가진 이능력자이며, '핏빛' 은 자신의 눈으로 상대의 정신고문을 하는것과 '신님' 은 자신의 혈액으로 싸우는 채찍 공격형 이능력이다.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선 니지무라의 신뢰를 쌓아온 인물로 니지무라가 떠난 후, 차기 보스 자리에 올라갔다. 현재는 다른 이능력 군단에 들어가 그 자리에 보스가 되어 다른 이능력자들을 이긴 최고의 넘버원이 되었다. 현재는 미도리마, 모모이, 키세, 쿠로코, 아오미네 보다 더 강하다. [미부치 레오] 이능력 : 『誘惑する合図 (유혹하는 손짓)』 아카시는 정신고문하는 또 하나의 이능력을 가졌다면, 이쪽은 사람의 마음을 나쁘게 하는 그런 이능력을 가졌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투명한 유리같은 거울을 꺼내며 목소리로 사근사근 유혹한다. 그 목소리에 넘어가는 사람은 많으며 그 유혹에 걸린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죽이라고 말로 또 유혹한다.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의 눈동자는 거의 '죽은 눈' 상태이며, 이 유혹에 풀리면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다. [하야마 코타로] 이능력 : 金色の三日月 (금빛 초승달)』 와카마츠와 비슷한 일렉기타를 소유한 음악형 이능력. 평소 귀에있는 음표 모양의 피어싱이 이능력 무기로 변형하면 일렉기타가 나온다. 와카마츠는 모든것을 소리로만 파괴하는거라면 이쪽은 전류를 이용하여 파괴를 하는 힘을 지녔다. 초승달의 의미는 본인은 모른다고 하지만 초승달의 진짜 의미는 기타칠 때 쓰이는 '피크' 의 문양이 초승달처럼 생겼기 때문. 초승달 문양이 빛나면 그 만큼의 전류도 많이 흐른다. [마유즈미 치히로] 이능력 : 『透明な存在 (투명한 존재)』 이능력을 발동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양쪽 손목에 하얀색과 회색 그리고 검정색의 곡옥띄우는 팔찌를 하고있다. 이 팔찌의 진짜 정체는 거대한 붓으로 어떠한 글이든 쓰며 공격이든 방어도 가능한 힘을 가졌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붓글씨이며 왠만하면 붓글씨를 상당히 잘쓴다. 아카시가 자신에게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처음에는 흥미가 있었지만 아카시와 함께한 뒤로 점점 미쳐간다. |
| 前 기적의 세대 |
[니지무라 슈조] 이능력 : 『憧れの虹の光 (동경하는 무지개 빛)』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의 전직 보스였으며, 아카시, 아오미네, 쿠로코, 키세, 모모이, 미도리마, 무라사키바라, 하이자키 보다 더 강한 힘을 지닌 인물로 최대 근접 공격을 하는 전투형 이능력. 손과 발로 싸우는 힘이라 그 만큼 힘이 더 강해진다. 항상 앞에 나서서 모두를 위하여 싸워주고, 차기 보스를 아카시로 세웠다. 현재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이자키 쇼고] 이능력 : 『灰色の暗殺者 (잿빛 암살자)』 과거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서 원래의 키세 자리에 있었던 인물로 키세의 이능력에 결국 자리에서 한단계 내려갔다. 원래는 최고의 암살 전문이였는데 키세의 이능력이 더 반짝이고 화려함에 시기가 생겨 기적의 세대 이능력 군단에 스스로 나갔다. 현재는 적이 되어 아카시, 아오미네&모모이, 키세, 쿠로코, 미도리마, 무라사키바라 같은 적이 되어 누구든 용서 안하는 모습이 되었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두 손 모두 커다란 낫이 되어 빠른 속도와 파괴력으로 과거보다 더 빨라졌다. |
| 도르시아 |
[엘 엘프] 이능력 : 『明け方の風 (새벽바람)』 자신의 눈을 보게 만들어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결박형 이능력. 아드라이, 하노인, 익스아인, 쿠피어 이 넷과는 같은 동료이자 친한 사이로 항상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타입. 이능력을 발동할 때 평소 눈동자가 더 진해지고 뺨에 초승달과 별이 같이 나온다. 눈으로 상대를 결박한 다음에 아드라이, 하노인, 익스아인, 쿠피어가 공격하게 도와준다. 혼자있을 땐 상대를 결박하여 죽이기도 한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자신이 과거에 본 어느 동화책에서 나온것. [아드라이] 이능력 : 『呪われた夢 (저주받은 꿈)』 자신이 소유한 무기류들로 상대를 끝까지 쫓아가 공격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무기류에게 말을 걸어 타겟의 이름만 말해도 쫓아간다. 엘 엘프와는 굉장히 친하며 둘이 같이 싸울 때 서로가 의지하며 싸운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눈은 타겟을 조준하는 눈동자로 바뀌고 목에는 해골그림이 그려진다. 익스아인과 하노인 그리고 쿠피어와는 사이좋은 동료이자 친한 친구. 이능력의 모티브는 자신이 본 어느 해골병사의 대사에서 따온것으로 추정. [하노인] 이능력 : 『俺のための選択 (나를 위한 선택)』 귀의 피어싱이 속성별 총알이 되는 원거리형 기술을 가진 이능력자. 빨간색은 불, 파란색은 물, 하얀색은 빛, 보라색은 독으로 자신을 제외한 동료들을 상징하는 피어싱을 가지고 있다. 이능력을 발동할 때 자신의 총을 쥐고 피어싱 하나를 빼서 총알에 넣고 하면 마음대로 쏴도 될만큼의 총이 될 수 있다. 익스아인과 친하며 둘이 항상 같이있다. 쿠피어를 보고 '꼬맹이 암살자' 라고 놀리는데 이 말이 틀린말이 아니라서 자주 부른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어느 병사의 말에 반해서 가슴속에 새겨넣고 있다고 할 정도. [익스아인] 이능력 : 『真実のみを答えます (진실만을 대답합니다)』 두 눈을 감고 상대방이 어디서 공격하는지를 예측하는지 알 수 있거나, 상대방이 어디에 숨었는지 까지 알 수 있는 예측형 이능력. 그렇기 때문에 항상 예측을 하며 싸운다. 하노인과 항상 같이 있어서 둘이 자주 싸운다. 항상 예측을 하기 때문에 모두에겐 굉장히 좋은 서포트이며 익스아인이나 엘 엘프가 있으면 다들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능력의 모티브는 자신이 어린시절에 읽은 『진실』 이란 책을 봤고 이 말이 멋져서 항상 생각하다가 어느 날, 이능력을 가지게 된것이다. [쿠피어] 이능력 : 『幼い子供のおもちゃ (어린 아이의 장난감)』 평소 눈동자가 피빛으로 물들어 광기의 힘을 지니게 하는 초공격형 이능력. 이능력의 모티브는 옛 동화인 『웃지않는 외톨이』 라는 동화책의 일부분이며, 쿠피어가 이 동화책을 엄청 좋아했다. 나이프를 들고 상대를 향하여 암살자처럼 공격한다. 익스아인의 예측과 엘 엘프의 결박만 있으면 본인이 압장서서 싸우고 상대가 누구든 몰아치우며 싸운다. 자신과 동료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장난감처럼 취급하며 그건 마치 본인이 읽은 어린시절의 주인공과 거의 흡사할 정도. |
| 히로아카 |
[미도리야 이즈쿠] 이능력 : 『願いを呼ぶ季節 (소원을 부르는 계절)』 손가락을 이용하여 각 계절마다의 특성 공격을 지닌 원·근거리형 이능력. 봄이면 꽃잎으로 전방을 향하여 쏘며, 여름이면 물을 튕겨내며 공격하고 가을이면 단풍과 은행으로 보호가 가능하며 겨울은 얼음을 튕겨내는 특유의 이능력이다. 어린시절에 자기도 이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했으며 후에 자신도 이능력을 가지게 된다. 아주 어린시절에 바쿠고의 이능력을 보고 정말 매우 크게 부러워했으며 자신도 이능력을 가지고 싶어서 책을 자주 읽었다고 한다. [바쿠고 카츠키] 이능력 : 『最悪の膳物 (최악의 선물)』 손바닥에 굉장한 폭발력을 지닌 최고의 이동식 공격형 이능력. 다이너마이트에서 핸드캐논같은 파괴력을 지닌 무기류들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화력 역시 강하며 그 화력의 위력은 토도로키와 맘먹는 수준급을 가지고 있다. 이동식 공격형 이능력인 이유는 이동할 때 그 공격이 더 강화하기 때문. 어린시절에 미도리야가 자신의 이능력을 부러워할 때 본인도 좋아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미도리야의 이능력을 시기와 질투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우라라카 오챠코] 이능력 : 『空の上の幸せ (하늘위의 행복)』 손가락의 힘으로 어떠한 물체든 사람이든 올리는 힘을 지닌 이능력.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읽어준 책을 감명받아 이능력이 된 케이스가 된 사례. 처음 미도리야가 자기를 구해줄 때 자기도 도와주겠다며 자신의 이능력을 미도리야에게 처음 공개가 된다. 상대가 눈치채지 못할 만큼 위로 올리며 공격할 때 손을 아래로 내려 찍으면 물체들이 모두 아래로 내려온다. 자기도 미도리야 처럼 강해지고 싶어하며 그를 동경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좋아하고 있다. [신소 히토시] 이능력 : 『世界は静かになった (세계는 조용해졌다)』 자신의 눈으로 상대를 지목하며 본인이 원하는 말만 하면 상대의 정신을 괴롭히는 희귀 고문형 이능력. 이능력의 모티브는 신소가 읽은 소설 『심해(心海)』의 소설의 어느 일부분이다. 처음에 본인은 사람의 정신을 괴롭히는거를 싫어했으며 다들 자기 이능력 가지고 다른 의미로 괴롭히면 무섭겠다며 싫어할 정도. 그래서 그런지 항상 말도 별로 안하고 조용히 지낸다. 본인도 나름 다른 이능력을 더 바랬지만 결국은 자기 이능력으로 어떻게든 좋은 일에 쓰겠다며 돌아섰다. [후지미 로메로] 이능력 : 『絶望を表現する (절망을 표현하다)』 등에 달려있는 독가스를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뿌리는 최악과 최저의 이능력. 최저라고 불린 이유는 바쿠고가 후지미의 이능력보고 '최저 이능력새.끼 ' 라고 불러서 최저. 이능력의 모티브는 어느 좀비 영화의 일부 대사이며 바쿠고를 보자마자 '네 놈 따위의 이능력이 나보고 최저라고 하는거 별로다 새.끼야' 라고 말했으며 둘이 은근 싸운다. 후에 둘다 다쳤기 때문에 사과도 안하고 그냥 돌아섰다고 한다. 평소에도 자기 이능력이 '최저인가' 하며 곰곰히 생각도 한다고 한다. [토도로키 쇼토] 이능력 : 『赤い氷涙 (붉은 얼음눈물)』 두가지의 힘을 지닌 특이한 케이스형 이능력으로 중·근거리형 공격을 가지고 있다. 왼쪽은 얼음이며 오른쪽은 불의 힘을 지녔다. 그러나 자기 이능력중에서 불의 힘을 절대 안쓰는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을 잔인한 책을 읽어줘서 결국 불의 힘을 지녔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원망하며 살고있다. 하지만 불의 힘이라면 불의 화살을 쏘고 얼음의 힘이라면 얼음형 창으로 싸운다. 얼음의 힘을 지닌 이유는 어머니가 어린시절 부터 순수한 동화책을 읽어줘서 생겼기 때문. 후에 미도리야가 '아버지의 힘이 아니라 너의 이능력이야' 라고 말한 후 어느 순간부터인가 불의 힘도 같이 쓴다. [다비] 이능력 : 『青い雨水のように (푸른 빗물처럼)』 이능력 명과는 다르게 푸른 불꽃의 힘을 지닌 최대 중·근거리형 이능력. 아직까지 수수깨끼의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토도로키를 보자마자 조금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물론 토도로키도 마찬가지지만. 다비의 이능력 모티브는 없지만 본인은 '언젠가 알려주지' 라며 말을 회피했다. 정말 특이한거는 토도로키와 같은 불꽃 이능력이다. 토도로키가 불꽃 화살을 쏜다면 이쪽은 푸른 불꽃의 총이다. 둘다 중·근거리형 공격이 특징으로 묘하게 둘다 똑같다. [토가 히미코] 이능력 : 『私の愛は間違ってませんでした (저의 사랑은 틀리지 않았어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이프와 함께 피를 찾아 상대방을 향하여 공격하는 주로 암살같은 공격형 이능력. 피를 상당히 좋아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상대들을 모두 나이프로 살해를 저지른 연쇄 살인범중에 한명이다. 물론 나이프와 함께 이능력을 쓰면 피를 흐르는 사람을 찾아가 공격도 가능. 이능력을 발동할 때 두 동공이 약간의 고양이의 눈처럼 변하고 나이프를 피를 따라가 움직인다. 자신이 어린시절에 동경하던 어떤 여성이 저 말을 해서 본인도 자기 이능력명을 말하며 웃는다. 자기가 사랑하는 것은 진심어린 사랑이 아닌 피를 흐르는 사람을 의미한다. [오버홀] 이능력 : 『死を吸う調和 (죽음을 피우는 조화)』 지금까지의 이능력들 중에서 가장 절대적이면서도 궁극의 힘을 지닌 이능력. 이능력들 중에서 금지된 이능력은 정신지배, 파괴력, 조종력, 복사 등이 있는데 오버홀은 이능력을 가진 사람의 힘을 흡수하는 가장 위험한 최고의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능력의 의미가 바로 '죽음은 사람의 이능력은 자신에게 잘 어울린다' 라는 표현이 될 수 있다. 죽은 자들의 이능력을 복사했기에 자신의 진짜 이능력은 볼 수 없다. 허나, 그 흡수하는 이능력이 파괴력을 지닌 이능력을 가졌다면 아무도 그 아무도 오버홀을 이길 수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