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잘 되는게 싫어...ㅠㅠ 이런 마음 이기적인거 너무 잘아는데 솔직히 진심으로 축하도 질투나서 못하겠고... 그래서 막 학점도 친한침구가 잘 받을까봐 내가 공부하는 방법 이런거 다 숨기고 그러는데 내가 진짜 못된거 아는데 착하게 진짜 다 퍼주고 싶은 마음이 다짐해도 잘 안생겨... 막 나말고 더 잘된다 싶으면 너무 질투나고...ㅠㅠ 이번에도 친구는 유럽 여행 다녀왔는데 나는 못가본데라서 걔간거 넘 부럽고 또 질투나ㅠㅠ 그래서 진짜 진심으로 잘 놀다와 이런말 못해주겠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