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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1l
이 글은 5년 전 (2018/9/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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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부분에 고민이 많은데 어떤 부분을 봐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 하는 질문 받는당! 


다만 연애운은 못 본당... 진짜루... 안돼안돼ㅠㅠㅠ


자주 쓰는 손 올려줭! 많이 보고 싶당!


손금은 살면서 항상 변하기 때문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할 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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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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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지금 21살 쯤이려나? 합격할 가능성 높긴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문과 성향보단 이과성향이 짙고 일은 예체능 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크당 20대 중반에서도 정말 좋은 기회가 오니 너무 걱정하지 망 성공할 거양
5년 전
익인2
나ㅏ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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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너무 뿌연데... 조금만 더 가깝고 선명한 사진 올려주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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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조... 조금만 더 가까이...!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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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손 전체가 보이지 않아도 좋으니 꽉 차게 찍어주면 좋을 것 같앙...!
5년 전
익인109
글쓴이에게
이번엔 꽉차게 찍었어ㅜㅠ 자꾸 이상하게 찍어서 미안ㅠㅠ

5년 전
글쓴이
109에게
유학 갈 손금 맞당 해외 쪽 지인과 연이 닿아서 해외기업에 일할 가능성이 크당 어쨌든 예체능 쪽으로 직업을 갖기는 갖겠지만 연예계 활동 쪽으로는... '금성대' 라는 손금이 있어야 좋은데 약해서 아쉽다고 볼 수 있는 손금이당... 하지만 도전적인 성향은 나쁘지 않앙 평생 움직일 일이 많기 때문에 활동이 왕성한 직업이 좋아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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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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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억... 예체능 분야에서도 여러 분야가 나뉘는데 미술일지, 다른 예체능일지는 잘 모른당... 월구 쪽이 타고나진 않아서 차라리 미술이 낫다고 봐도 되겠당 기회가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도전적으로 행동하는 거 좋고 자주 이동하는 것보다는 움직임이 많은 게 좋당 돈은 많이 못 벌지만 재물운이 있긴 있엉 부모님 지원은 그리 받을 걸로 생각되지 않은데... 그리고 타인과 비교한다면 상대적으로 인복은 적지만 그래도 있는 편이양 외국어 열심히 하공 공부머리 나쁘지 않앙

5년 전
익인171
글쓴이에게
정말 많은 질문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ㅠㅠㅠ 너무 수고했어 정말 고마워ㅠㅠ 다 봐주느라 진짜 고맙다는 말 너무 하고싶다.. 이게 복채가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진 놓고가!̆̎ 난 하늘을 좋아해서 가끔 심란할때 하늘보면 되게 마음잎편안해 지더라 익인이도 이런 감정 느껴봤으면 좋겠어서 늦은시간까지 너무 수고했어 고마워

5년 전
익인3
나!!
5년 전
익인57
아직 고3은 아닌데 예비고3이라 대학 입시에 대한 고민이 많아 ㅠㅠ 예대를 가고싶은데 예대를 가려면 실기 준비를 해야해...실기 준비 한번도 해본적 없고 실기 준비하려면 고3 여름방학부터야 가능할거 같은데 그때부터 실기 준비해도 가능성 있을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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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늦게 진로를 틔였구낭 손금은 항상 변하기에 붙을 거라고 확언은 할 수 없지만...! 예체능 하기 좋은 손금이니까 늦음에 걱정하지 말공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당! 가능성보다는 불안을 잠재우고 열심히 준비해줬으면 좋겠엉!
5년 전
익인95
허억 정말 고마워 열심히 할게!!!
5년 전
익인4
나ㅏㅏ
5년 전
익인34
나 지금 대학, 과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ㅠㅠ 그래서 내년에 편입 준비 하려고 지금 마음 굳혔는데 어떻게 해야 잘 될까? 난 학벌 컴플렉스때문에 죽을 것 같거든 ㅠㅠ
5년 전
글쓴이
맞아 익인이는 학업 성취욕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성취를 만족하기 위해 자기동기부여를 자주 하면 잘 될거양 익인이 굉장히 똑똑하고 멀티도 잘 되고 다재다능하니까 지금부터 영어공부하고 대학별로 전형 알아보면서 맞춰서 준비하면 좋을 거라 생각행!
5년 전
익인175
이제야 댓글을 봤네 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이거 댓글 또한 동기부여가 되었어! 늦었지만 Martin Garrix , Troye Sivan - There for you 노래 복채로 두고 갈게 ❤️
5년 전
익인5
손 사진이랑 고민 올리면 될까?
5년 전
익인59
내가 언제부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지가 너무 궁금해... 가족들한테서 벗어나서 혼자 살고 싶어서..! 그리고 내가 작가를 택했는데 그 직업이 나랑 잘 맞는지도 부탁해..!
5년 전
글쓴이
앗... 자립이 늦당... 익인이같은 경우는 20대 중반까지는 가족과 살 운이 강행... 작가도 괜찮긴 하나 작가로서 활동하다가 직업을 한번 더 바꿀 가능성이 크당...!
5년 전
익인107
오마이갓...ㅠㅠ 정말 독립하고 싶은데...ㅠㅠ 혹시 어떤 계열의 직업인지도 알려줄 수 있을까?
5년 전
글쓴이
타고난 운명선이 약하고 뚜렷하게 잡은 직업이 아직 없어서 보긴 힘들당... 인생은 개척하는 거양!
5년 전
익인155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이 늦은 시간까지 봐줘서 고마워 쓰나ㅠㅠ 쓰니 말대로 내 나름대로 한번 개척해가볼게!! 좋은 꿈 꿔~ ><

5년 전
익인6
나!!
5년 전
익인7
나!
5년 전
익인60
지금 다니는과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아니면 전과할까?
5년 전
글쓴이
지금 과가 무슨 과양??
5년 전
익인106
패션마케팅과!
5년 전
글쓴이
문이과, 예체능 다양하게 재능이 많아서 원하면 전과해도 좋은 손금이당 한다면 이과 쪽이 좋공!
5년 전
익인8

5년 전
익인9
내가 학업/대학쪽 고민이 많은데 올해 수능을 볼거야! 근데 19학번으로 붙을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수시로 붙을지 정시로 붙을지ㅠㅠ어느 지역을 노리는게 나은 선택일지 궁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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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수시정시, 지역은 손금으로 잘 모르오나... 개운선이 잘 있기 때문에 이 운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면 붙는당 다소 의지박약해서 열심히 해줘야행!
5년 전
익인108
고마워 쓰나 남은 기간 잘 해볼게!! 복채는 트로이시반 lost boy 들오방ㅎㅎ
5년 전
익인10

5년 전
익인41
난 잔손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얌... 그리고 혹시 직업운?̊̈ 재물운 이런 거 궁금해 고3 이라ㅠㅠ
5년 전
글쓴이
해외 이주할 운이 큰뎅 거기서 자리잡아 성공할 것이라 생각된당 부모님의 지원은 적으나 자수성가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망!
5년 전
익인110
헐 나 재미로 사주 봤을 때도 자수성가형이랬는데 부모님 지원 적고... 그리고 나 불어과 지원해서 프랑스에서 자리잡으려 했는데... 대박이다ㅠㅠ 그럼 혹시 나 마케팅 쪽은 어떤지 알려줄 수 있어?̊̈ 밑에 많이 밀려서 아주 나중에라도 댓 달아줘ㅠㅜ 프랑스 명품회사쪽에서 마케팅 하고 싶거든ㅠㅠ
5년 전
익인112
이건 복채야 하늘사진❤️ 너무 고마워
5년 전
익인11
나아.
5년 전
익인12
나ㅏㄴ
5년 전
익인50
지금 온 학교랑 과가 마음에 안드는데 자퇴하고 새로 다시 시작해도 될까??ㅜㅜ가고싶은과가 없어서 그냥 성적 맞춰서ㅠ들어온건데ㅠ내가 이걸 계속 해도 될까 자신이 없어ㅠㅠ
5년 전
글쓴이
너무 뿌옇당...ㅠㅠ
5년 전
익인13

5년 전
익인21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데 지금처럼 철벽치면거 지내는기 좋을까
불편해도 참고 유하게 지내는게 좋을까

5년 전
글쓴이
인복이 많고 원래 성격 상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편이라 힘들 수 있겠당 그러나 익인이와 맞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자상하니까 너무 철벽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을 잘 찾았으면 좋겠당!
5년 전
익인116
헐 맞아.. 감정 주체 못하는데 내 이미지가 쿨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찍혀서 많이 티 못내고 다들 안 믿어주고 그래서 힘들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진짜 완전 잘해주거든 내가...
진짜 너무 고마워ㅜㅜㅜ 앞으로 좀 유하게 다가가보도록할게!!!
복채는 소소하지만 내가 힘들때 위로 받았던 노래얌!!
데이식스-누군가 필요해
새봄-오지 않을 너에게

5년 전
익인15

5년 전
익인97
지금 퇴사 생각중인데 퇴사하고 돌아가도
괜찮은 직장 갈수있을까? 원래 되고싶은게 있는데 살이 많이 쪄서 이대로는 힘들것같아소 다이어트중인데 성공할까? 진짜 예뻐져서 한번이라도 전공직업 면접이라고 도전해보고싶어.... 아니면 편입 생각즁인데 편입한다고 하면 원래 학교보다 더 괜찮은곳으로 갈수있을까?

5년 전
글쓴이
쉬면서 종교를 믿거나 의지할 대상을 찾아서 감정정리를 했으면 한당 익인이같은 경우는 함부로 말 하기 미안한데 우울증에 빠지기 좋은 손금이라 종교든, 예체능이든 하면서 정신적인 의지대상을 찾는 게 좋앙! 편입을 한다고 해도 좋은 곳에 갈 지 여부는 확언해주기 힘들당...
5년 전
익인117
그 말은 내가 지금 많이 힘들다는 말이지..? 사실 퇴사하려고 하는 이유가 내가 지금 해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너무 안맞아서 7개월동안 참고 참다가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려고 하는거야. 근데 엄마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놀지말고 바로 일하거나 학교를 다시 가거나 하게 준비하래. 나는 여기서 조금 일찍 일을 그만두고 출국날까지 여기저기 여행다녔다가 한국가면 다이어트도 하고 자기관리하면서 지내다가 내년에 다시 시작하려고 했어.. 지금 내가 많이 힘들다는거를 얼마전에 자각했어.. 좀 위험한거지?ㅠㅠ 혹시 우울증 말고는 다른 곳은 괜찮을까? 나 당뇨 올 가능성 되게 높다고 물마시라고 왜 안마시냐고 혼났거든..ㅠㅠ
직업운이랑 재물운 건강운 이런거 너무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쉬어야 한다고 하니까 생각이 많아진다.. 나 괜찮은 직장 갈수있으려나ㅠㅠ

5년 전
글쓴이
사진이 없어졌는데... 감정 잘 다스리는 것부터 중요하다고 생각된당ㅠㅠㅠ 쉬는 게 좋다고 생각되지만 익인이가 불안하다면 어쩔 수 없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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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허리도 주의해야겠공 소화기, 기관지 조심해야행...!

5년 전
익인156
글쓴이에게
와 진짜 쪽집개같앜ㅋㅋㅋㅋㅋㅋ 나 다리가 선천적으로 휘어있어서 오래서있으면 허리아프고 맨날 소화안되고 주기적으로 위경련?오고 기관지 진짜 약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와...

5년 전
글쓴이
156에게
그러니까 좀 쉬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집안에서 맏이일 것 같은데 너무 책임감 있는 것도 좋진 않앙...

5년 전
익인158
글쓴이에게
그럼 이번년도는 쉬고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해보는건 괜찮을까? 그동안 여행도 좀 다녀보고 나 자신도 좀 꾸미고 이것저것 나한테 투자를 좀 해보려고 하거든ㅎㅎ 근데 쉬기만 하면 친척들이 눈치줘서...

5년 전
글쓴이
158에게
아이고...ㅠㅠㅠㅠ... 최대한 쉬되 눈치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당...

5년 전
익인164
글쓴이에게
현재는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그냥 힐링하라는거지?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는거!! 알겠어!! 내가 요 7개월간 많이 힘들긴 했나보다ㅎㅎ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늘 괜찮다는 말만 했었는데 사실 안괜찮았구나. 쓰니야 늦은시간에 정말 고마워. 내가 두달간 잠을 제대로 자본적이 없어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근데 이젠 내가 뭘해야될지 알겠다ㅎㅎ
복채로 내가 싱가포르에서 만난 한국치킨 사진 놓고 갈게!! 너무 고마워 쓰니야

5년 전
익인16

5년 전
익인72
내가 반수를 하게 됐는데 너무 시간이 짧게 남아서 불안해......학업운 쪽으로 어떻게 보여
5년 전
글쓴이
다소 의지가 약하지만... 좋은 버프가 있으니 남은 기간 열심히 하면 붙을 것이라 생각된당!
5년 전
익인17
나나
5년 전
익인86
ㅍㅍ
5년 전
글쓴이
뇌신경체계가 상당히 연약하넹... 익인이도 15익처럼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손금인데 심리학, 종교 쪽으로 직업을 추천한당 건강관리도 지금부터 꾸준히 해줘야행... 한번 쯤 음... 일 치룰 가능성이 커서 걱정스럽넹...
5년 전
익인118
혹시 일 치룬다는게 어떤 일? ㅠㅠㅠㅠ 고마워 ㅠㅠ
5년 전
익인119
헉 거마워ㅠㅠㅠㅠ 근데 뭐 때문에 그럴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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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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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와 심리치료를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엉...

5년 전
글쓴익인
119에게
익인이가 갖고있는 깊은 상심 때문이라 생각된당 장해선이 생명선을 강하게 자른 걸 보면...

5년 전
익인121
글쓴이에게
고마워 그럼 나아질수 있을까?!!!!ㅠㅠㅜ아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간 아니겠지?ㅠㅠㅠ 대인관계는 어때보여?ㅠㅠ

5년 전
익인122
121에게
너무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ㅜㅜ...

5년 전
글쓴이
122에게
엇 사진이...ㅠㅠ

5년 전
익인124
글쓴이에게
할 미안해ㅜㅜㅜㅜ다시 올렸어ㅠㅠㅠㅜ괜찮으면 부탁해 ㅜㅠㅠㅜㅜ고마워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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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대인관계 나쁘지 않지만 익인이가 좀 차갑게 대한당 트라우마때문인지 이미 우울함이 짙은 성향이 자리잡은 것 같은데 정확하게 나아지는 때는 잘 모르겠당ㅠㅠ

5년 전
익인139
글쓴이에게
아앗 나쁘지 않다니 다행이다 앞으로가 좋으면 된거겠지? 노력할게 고마워

5년 전
익인18
다나나나나ㅏ
5년 전
익인33
다이어트 중인데 이번엔 성공할까???
5년 전
익인36
지나가던) 손톱 깎게해줘
5년 전
익인39
절대안대 혼난당!
5년 전
익인42
흑..
5년 전
글쓴이
다이어트...? 그런 운은... 잘... 다만 건강관리를 잘 해줘야행 30대부터 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5년 전
익인64
혹시 앞으로 나 성공 할 수 있을까???
5년 전
글쓴이
흐릿해서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예체능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큰데 아직까지는 성공운이 그렇게 잘 있다고 생각되진 않아성... 앞으로 익인이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고 생각행!
5년 전
익인19
익아 나도 봐줄수있오?ㅠㅜㅠ
5년 전
익인102
나는 꿈이 조향사야 원래는 내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꿈으로 선택했는데 요즘은 내가 정말 이 직업을 즐거워 하면서 할 수 있을지 고민이야 내가 조향사를 하면서 잘될지도 모르겠고ㅠㅜㅠ 조향사라는 직업이 나한테 잘 맞는 직업인지 궁금해ㅠㅜㅠ 그리고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은 뭔지도 궁금해..ㅠㅜㅠ
5년 전
글쓴이
내가 알기로는 조향사가 화학 쪽인 걸로 아는데...(ㄱㄴㅁㅇ의 영향...ㅋㅋㅋ) 예술적 손금이 강하고 성향도 이상적이고 세심한 성격이라 과정은 힘들지언정 진로는 괜찮다고 생각행!
5년 전
익인129
보답으로 짙은-고래, 김예림-Urban Green, Whitaker-My own 이라는 노래들 추천할께! 내가 힘들 때 위안이 많이 된 노래들이야 익이니도 이 노래들 듣고 위안 받았으면 좋겠다 잘 자🌙
5년 전
익인20
나 진로 때문에 고민이야ㅠㅠㅠㅠ
마음속에 있는걸 고집부려서 따라야할까 아님
비교적 그나마 안전한 길을 걸어야 할까 ㅠ
마음속에 있는건 아이돌이구
안전한길은 싱송이야ㅠㅠㅠ 이것도 필요할까봐ㅠ

그리고 둘다 아니라면 나에게 잘맞는 직업은 있긴할까..?

5년 전
익인4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글쓴이
안전지향적 성격이 강한데 당장 보기엔 아이돌이나 싱송보다는 선생님 쪽 괜찮게 보인당...
5년 전
익인22

5년 전
익인35
왼손이야
5년 전
익인51
직업운이나 그냥 말해주고 싶은거 말해주랑
5년 전
글쓴이
예체능 일 두가지 할 가능성이 크당 30대 후반에 좋은 성공운이 잡혀있공!
5년 전
익인134
오 내 인생에서 성공이라니 ...꿈만같다
예체능이라니 혹시 대충 무슨 쪽인지 알아??
예체능을 좋아하지만 소질이 없는것 같은데..

5년 전
글쓴이
타고난 운명선이 월구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방송일을 하면서 음악활동을 한다든가 편집일이라든가 다양하당
5년 전
익인172
글쓴이에게
고마워^/^

5년 전
익인23
허류 나두 ㅠㅡㅠ
5년 전
익인24
제발저요
5년 전
익인25
ㅏ나ㅏㄴ
5년 전
익인48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 하고 있는일 계속해도 되는걸까?우리가족이랑 내가 행복해지려면 뭘 바꾸면 좋을까
5년 전
글쓴이
익인이부터 챙겼으면 좋겠당... 지금도 건강이 썩 좋은 편이 아니공... 허리도 안 좋공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직업에 들어선 것 같은데...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익인이를 희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당...

5년 전
글쓴이
선착순이 아니니 사진과 고민,질문을 올려주면 된당!
5년 전
익인2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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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한번 직장을 이전할 거양 다만 익인이가 생각해놓은 일이 있고 준비를 한 다음에 옮기기 때문에 후유증이 적당 익인이는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나 섬세한 면이 강하기 때문에 내적 고민이 많은 편이당 너무 걱정 말고 잘 준비해서 옮겼으면 한당
5년 전
익인46
고마워 퓨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28
나나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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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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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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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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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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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자주 쓰는 손이 어떤 손이양??

5년 전
익인128
글쓴이에게
왼손!!두번째 네번째사진이야

5년 전
익인130
글쓴이에게
앗바보같이 쓰니한테 안달고 내댓에 댓달았네 머쓱^^;!

5년 전
익인136
130에게
아 아니구나 왕머쓱이다 지ㄴ짜

5년 전
글쓴이
136에게
아앗... 댓 쓰다가 날라갔다...
예체능 쪽 좋앙 문과성향도 짙고! 간다면 예체능 계속했으면 하는 마음이긴 한데 같은 예체능이어도 다른 분야가 있으니까!
작가 쪽도 좋공 방송 쪽도 좋공!

5년 전
익인138
글쓴이에게
아앗 방송이라니... 사실 나 사진영상전공인데 쓰니 진짜 소름돋아 아 따마 골때리네 아무튼 고마워🙏

5년 전
익인141
글쓴이에게
Ruth B - lost boy
소소한복채야 댓글고마워 쓰니야

5년 전
익인30
나나
5년 전
익인45
지금하고있는공부 계속해도될까?ㅠㅠ보이는거 더 있을지도 궁금해 ㅎㅎ
5년 전
글쓴이
해도 됑! 예술적으로 타고난 게 있으니 하는 게 좋당
5년 전
익인38
나나나
5년 전
익인70
음악하는 익인데 지금 작사 작곡 보컬 이렇게 하면서 입시 준비하는 수험생인데 아이돌쪽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본업에 자꾸 집중이 안돼ㅠㅠ 미칠것같아ㅠㅠㅠ 원래도 미련이 있엏기도 했고 가능성 있다는 소리를 들었어서 더 해볼걸 하구 후회하고 계속 욕심난다ㅠㅠ 그리구 음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도 한번만 봐줘! 부탁할게ㅠㅠ 고마워 진짜ㅜㅜ
5년 전
익인114
혹시 몰라서 더 가깝게 찍었어..!
5년 전
글쓴이
어... 익인이는 진짜 재미로만 보고 이런 부분을 더 노력해야겠구나~ 하고만 생각해줭
예체능 쪽으로 발달하진 않았...엉 아이돌 하기 좋은 손금은 금성대라고 해서 진짜 인기 많아지는 손금이 있는데 조금... ㅠㅠㅠ

5년 전
익인133
앗 봐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 진짜ㅠㅠㅠ 혹시 그럼 손금으로만 봐서 보이는 직업 한두개만 얘기해 줄 수 있을까?? 보답으로 노래 추천해줄게! 그날 - 진영, 청춘길일-옥상달빛, lost2-선우정아, 나란 책-핫펠트 이렇게! 봐 줘서 너무 고마워!
5년 전
익인44
나두
5년 전
익인62
나 이 진로로 계속 가도 괜찮을까? 졸업하고 공무원 할 수 있을까?
5년 전
글쓴이
이른 나이에 일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공 20대초반에 학업적으로 성공할 운이 있당 진로가 문과계열인가?? 재물복도 좋고 스스로 진취하고 성공하는 손금이라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게 없다고 생각된당!
5년 전
익인174
꺄 고마워 명절 잘 보내고 맛있는 음식 많이먹어용 복채는 태연,멜로망스- page0 이야
5년 전
익인52
나두...! 아직 학생이긴한데 미술쪽으로 진로를 택할건대 미래에 잘 될 수 있을까 ㅜㅜ 완전 성공까진 아니랴두.. 집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너무 걱정된다..!
5년 전
글쓴이
미술하다가도 안정적인 직업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당 재물복은 없진 않지만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힘들 수 있엉 그러나 중,장년까지도 일할 가능성이 커서 재물 쪽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당 사진이 밝아서 자세히는 안 보이넹...ㅠㅠㅠ
5년 전
익인54
흐얼 저두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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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84
나 지금 취업 준비 중인데 내가 가고 싶어하는 곳 갈 수 있을까..ㅠㅠ 학교 다니다가 그만두고 취업 준비하는건데 이게 맞는 선택일까? 그리고 혹시 유학 같은것도 가면 좋을깡..?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나만 친구들 기다리는거 같고.. 아 그리고 내가 지금하고 있는 진로가 나한테 잘 맞는걸까..? ㅠ 혹시 이 외에도 뭔가 다른게 보이면 말해줄 수 있을까..?!
5년 전
익인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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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20대 중반에 노력운이 보이는 걸로 봐서 익인이가 많이 노력하면 붙을 수 있다고 생각된당 유학 쪽으로는 잘 발달되진 않았당... 공부 운이 다소 늦게 개운했고 진로와는 살짝 안 맞는 느낌이 강하당... 운명선이 흐릿한 걸 보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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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여행은 많이 다니겠지만 해외에서 살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한당... 자수성가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 익인이 진로 그 쪽으로 운이 잘 트여있어서 꽤 만족스럽게 성공할 거라 생각된당 국내든 해외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엉!
5년 전
익인140
고마워:) 자수성가 될 수 있게 달려볼게~!~!~!|! 가즈아~!~!~!|!|!|!!! 고마워!!!!!!!!
5년 전
익인61
나!! 엄청 내향적인 성격인데 대학와서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친구도 너무 없소 낯을 너무 가려서 안친한사람이랑 대화도 잘 못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5년 전
글쓴이
인복이 많지는 않지만 익인이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몇 있을 거라 생각된당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고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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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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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15
심리학 전공할 거고 지금 대입 앞뒀어 면접 준비 중인데 잘될까 걱정 투성이고 그래. 무엇보다 나 진짜 십 대 내내 우울이나 불안이랑 멀어져본 적 없거든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스무 살 되고 이러면 조금이라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잘 살 수 있을까?
5년 전
글쓴이
20대 좀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됑 면접도 잘 될거라 생각되고!
5년 전
익인142
그럼 다행이네ㅜㅜ 복채는 내가 오늘 찍은 사진이야
5년 전
익인144
이건 바다인데 내가 찍은 거고 제일 좋아하는 사진 위에 사진보다 이게 더 좋을 거 같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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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아이공... 학교를 가더라도 학과를 바꿀 가능성이 크당 이과 성향이 짙고 공부 쪽으로 잘 맞앙 직감력도 좋고 사업 쪽으로도 능통하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고민해봥...!
5년 전
익인143
무슨사업?!?!!?!?! 흑흑 근데 나 천생문과인데 ㅠㅠ 근데 사업얘기는 맨날듣네 나진짜 사업해야하나 ..,
5년 전
익인71
나나
5년 전
익인76
대학교 붙을수 있겠지...? 상향을 반이상 썻느ㅡㄴ데 하향도 쓰긴햇는데 면접이 육십티여서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윗익들에게 말한 학업 버프운 그런 건 잘 안보이지만 대학교는 정말 하기 나름이라 생각돼서...! 미안... ㅠㅠ
5년 전
익인75
오른손 왼손 상관 없어??
5년 전
익인78
이번에 전문대로 다시 반수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걱정인데 내 주변 사람들 포함이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데 행복할 수 있을까?
5년 전
글쓴이
익인이 되게 똑똑해서 반수해도 잘 된당 근데 주변사람들이 어떨지는 잘...ㅠㅠ
5년 전
익인166
너무 무리하게 물어봤다ㅜㅜ 미안미안 고마워!!! 항상 모든일에 열심히 하도록 할께🤗
5년 전
익인79
나!!!!
5년 전
익인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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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93
혹시 몰라서 왼손 오른 손 다 첨부해ㅠㅠ 자주 쓰는 손은 오른손이야!!!! 나 연기익인데 졸업하고 나면 뭐부터 해야 할 지 넘 고민이야... 일단 본부터 벌어놔야 할 것 같은데 연기도 하고 싶고... 연기를 하긴 해야하는데 지금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어서...
5년 전
글쓴이
건강 잘 챙겨줘야겠당... 갑자기 급격하게 허약해진당...
말 하기가 좀 조심스러워지는데... 내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건강부터...!ㅠㅠㅠㅠ

5년 전
익인147
아 진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
5년 전
글쓴이
147에게
웅... 지금도 안 좋을텐데?? 허약하다든가 잔질병이 있다든가... 식으로? ㅠㅠㅠ...

5년 전
익인159
글쓴이에게
엥 진짜?? 나 잔병치레 해본 적 한 번도 없는디...나 주변에서 알아주는 튼튼이야...

5년 전
글쓴이
159에게
헐? 혹시 생명선만 좀 더 가까이 찍어줄 수 있닝?

5년 전
익인162
글쓴이에게
여기!! 근데 내가 생명선이 안 좋다는 소리는 자주 듣긴해ㅐㅐ근데 한 번도 심하게 아파본 적 없엉! 힘도 진짜 세!

5년 전
글쓴이
162에게
아... 자세히 보니 운명선이 생명선을 대체해서 흘러가고 있넹 이러면 건강운은 운명선이 보수작업을 하기 때문에 걱정은 덜 하지만 취직은 좀 늦어진당...

5년 전
익인165
글쓴이에게
아하ㅏ! 구렇구나ㅠㅠㅠ 봐 줘서 고마워 고생했어ㅠㅠㅠ

5년 전
익인80
내가 진짜 인복이 없는거 같아서 ㅠㅠ 매년 나랑 심하게 다투는 애들 꼬이고 심지어는 이건에 목숨에까지 위협갈 정도로 큰일 있어서 인생이 왜이렇게 박복한가 싶어 ㅠㅠㅠㅠㅠ ㅅㅏ주라도 봐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 된다면 내 손금도 봐줬으면 좋겠다 ㅠㅠ 살도 8키로 빠져서 건강부분도 걱정되고 제발 부탁할게 고마워 ㅜㅜ
5년 전
익인96
소화기관쪽이 안좋아
5년 전
익인105
오른쪽손이구 혹시나 안보이면 말해줘 !!! 부탁할게 이렇게라도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고싶어서 ㅠㅠ
5년 전
글쓴이
외부적으로 인복이 없는 편은 아닌데 아직 만나지 못한 거라는 생각이 든당... 내면적으로는 익인이가 신념이 강하고 다소 감정적인 면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공... 그런 부분 고쳐줬으면 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만났으면 한당...!
5년 전
익인173
헉 고마웡 ㅜㅜ 인복이 없는건 아닌걸루 알게 !! 혹시라도 시간 남는다면 어떤 진로를 가져야 성공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까 ??? 지금 대학교도 성적 막 맞춰서 별생각없이 온거라 내 미래진로가 궁금해 ,, 들어줘서 고마워 ♡~♡
5년 전
익인81

5년 전
글쓴이
앍... 다른 익인이들 먼저 봐줄게...ㅠㅠㅠ!
5년 전
익인145
응응! 잘보이는것만 말해줘도 돼
5년 전
글쓴이
혹시 좀 더 확대해줄 수 있닝...? 덜 뿌옇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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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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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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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쓰고 있는데... 댓글을 지워서... 날아가버렸다...ㅠㅠ

5년 전
익인163
글쓴이에게
헐 미안해...ㅠㅠㅠㅠㅠㅠ 잘 안보이는것 같아서 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163에게
1. 내가 뭘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 언어과랑 호텔과 지원할려는데 서비스직이 안맞을 것 같아서 호텔은 포기하는쪽으로 생각중이야
-손금은 현재와 그를 통한 미래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진로가 아직 불확실하다면 이또한 손금에 드러난당 문과 쪽이 좋다고 본당

2. 대학가서 편입이나 반수할 생각인데 잘 될까? 사실 공부 안좋아하고 잘안하는데 대학도 졸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대학도 하나라도 붙을지 모르겠어..
-대학합격운은 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확언을 줄 수 없당...

3. 인간관계가 안좋아 친구랑은 항상 오래못가고 부모님이랑은 심각하게 사이 안좋아
-인복은 적은 편이당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가면 좋을 것 같당

4. 언제쯤 죽어? 죽는방식도 알수 있나..?
-허약하고 아플지언정 일찍 죽지는 않앙 그리고 난 인티에서 손금 해석할 때 언제 죽는지 해석하지 않는당... 본문에도 써놨듯이 손금은 항상 변하는 거고 죽음을 함부로 알려주면 나도 안 좋지만 상대방에게도 안 좋아성...

5. 재물운도 궁금해
-재물운이 강하진 않지만 수입이 있기는 있당 저축 잘 해줘야행

6. 외국 나갈 수 있을까? 여행만 가는지 눌러 사는지 궁금해
-외국 운은 약한 편이당... 여행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당

7. 언제부터 행복해질까? 현재까지 삶이 불행했어
조금만 더 힘내보장... 일찍 독립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 때부터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당

5년 전
익인167
글쓴이에게
고마워!! 뼛속부터 문과고 일찍 독립하는 것도 맞아ㅎㅎ
복채는 고양이 인스타!

5년 전
익인82
내가 원하는 과에 왔는데 막상 오니까 내가 하고싶은건 맞는데 여기에 대해서 재능이있는지 확신할 수가 없어ㅠㅠ 그외에도 크게 보이는거나 재물운도 궁금해ㅜㅜ 주의할거 있다면 말해주면 고마울거 같아 고마워!!ㅠㅠ
5년 전
익인113
좀 더 자세히 찍어봤어!
5년 전
글쓴이
다재다능해서 오히려 자기의 재능을 모를 수 있을 수도...! 막쥔손금은 구성손금이 좋을 수록 좋은 건데 운명선이 그에 비해 덜 발달해서 직업적으로 힘들 수 있엉 그래도 재물 운도 좋은 편이고 익인이가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해줬으면 좋겠당 혈액순환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당
5년 전
익인146
헐 고마워ㅜㅜㅜ 혹시 지금은 집 안 형편때문에 점 ㅎㅁ든데 혹시 나아진다거나 그런것도 알 수 있을까..?
5년 전
익인148
직업적으로 힘들다는건 내가 무엇을 할지몰라서 헤맨다는 뜻일까? 내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 방면으로 나가도 될까?
5년 전
익인149
그리고 지금 정말 가족같은 친구들이 두 명있는데 그 방면에서 인복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 고마워 쓰니야 정말ㅜㅜ
5년 전
익인83
연기하고 있구, 지금은 재수생이야! 하면서 재능이 있는 것 같다가도 또 없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
요새 힘든일이 좀 많이 겹쳐서 고민이야. 내가 인복도 진짜 없고 운도 없거든.. 앞으로의 인생이 좀 캄캄해 어떡해야할까
가족도 무너진 상태고 나는 혼자 나가서 살고 싶지만, 엄마 아빠 따로지만 둘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
대학도 이번 수시 때 가고싶운 곳이 몇있는데 거기가 너무 가고 싶은데 될지도 궁금해!

5년 전
익인92
호옥시 안보일까봐!!!
5년 전
글쓴이
아... 마음 아파... 20대 중반에 가족이 생길 운이 있엉 헤어진 가족일지, 새로운 인연일지는 확언해줄 수가 없당... 귀여운 강아지일 수도 있고!
대학 합격운은 확언해주기 힘들당... 진짜 열심히 하기 나름이라서... 예체능 쪽으로 재능이 있고 직업을 갖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행! 나이 먹어서는 체육 관련 일이나 교사 쪽으로도 활동할 수 있공

5년 전
익인150
늦게라도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대학운은 원래 확언하기 힘든거야 아님 내 손금이 그런거야? 가족 생길거면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였으면 좋겠다! 아니면 헤어진 가족이던가. 이왕 만날거면 헤어진 가족이었으면 좋을텐데. 아님 남편..?! 허허 배우로서는 어떨까? 방송쪽 영화!
정말 너무 미안한데 연애 이런쪽은 안봐준다고 했디만 너므 궁금했던게 있어서.. 친구들이 야매로 아는 손금으로 내거 보는데 연애운 완전 시망이라고 해서ㅠㅠ 진짠가 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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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68
그냥 보이는거 말해줘ㅠㅠㅠ
5년 전
글쓴이
늦게 학업운 트인당, 건강 잘 챙겨줘야겠당, 많이 감정적이당...
5년 전
익인169
늦게라면 얼마나 늦게일까,,, 대입 전에는 터지겠지..? 건강 많이 안좋아보여???
5년 전
익인90
직업 쪽에 관련된게 궁금해 내가 지금 다니는 학교랑 학과가 잘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어ㅠㅠ 아 그리고 인복이 없는 것 같기도 해서 걱정이야..ㅠㅠㅠ그리고 건강도 어떨지 알 수 있으려나..? 그 외에도 재물운이나 다른거 보이는 거 있으면 말해주라 나 원하는게 너무 많네ㅠㅠㅠ미안행ㅠㅠ
5년 전
익인100
오른손이얌
5년 전
익인104
잘 안보일 것 같아성
5년 전
글쓴이
아직 확실한 직업을 잡지 못해서 그런지 운명선도 그리 발달했다고 보기 힘들당... 밀린 익인이들이 있기 때문에 다 봐주기는 힘들공...
건강은 풍파가 많긴 하공 재물운 다소 약하공 인복은 없진 않당

5년 전
익인151
고마웡..ㅠㅠㅠㅠ
5년 전
익인153
151에게
복채로 노래추천할겡

스웨덴세탁소- 답답한 새벽
헤르쯔 아날로그- 애정결핍
핫펠트- 새 신발

5년 전
익인135
고딩 익이야! 춤 쪽 가려다 반대로 포기하고 공연 기획 쪽 갈 생각 중인데 요거 어떻게 될지 궁금해 ㅠㅠ 그리구 내가 인복이 많은 편인지도 궁금해!!! 주변에 예뻐해 주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나는 사랑 받는 걸 못 느낀다구 해야 되나... 그냥 연애 그런 거 말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애정 그런 걸 ㅠㅠ 못 느끼겠어
5년 전
글쓴이
인복 많은 편이양 예체능 쪽 좋은데 공연기획은 생소해서 잘 모르겠당...ㅠㅠㅠ 무언가를 지시하는 일이라면 리더적 성향이 뚜렷하게 강한 건 아니라 힘들 수 있는데 창의적 활동으로써 본다면 괜찮다고 생각행!
5년 전
글쓴이
으어... 일단 1차 봤공...
5년 전
익인152
수고했어!!!
5년 전
글쓴이
헐 나 이거 촉방에 안 올리고 익잡에 올렸었구나...
5년 전
익인170
지금두 받니 ??
5년 전
익인176
지금은 끝났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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