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부정행위 얘기 뒷내용 모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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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3]

봐주는건 당연히 안 되지만 포기각서도 못 쓰게 된 건 안타깝네

[익인364]

읽는 내내 굳이? 이 생각 들었음 ㅋㅋㅋㅋ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포기각서도 못 쓰게 한 건 진짜 인류애 상실 같음

[익인365]

원칙을 지켜야하기때문에 고발했다기 보다는 그낭 못돼먹어서 그랬다고 생각이 듦 ㅠㅠㅠㅠㅠ

[익인366]

근데 뭐 봐 준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도 있는 거지
저 사람이 한 선택과 행동을 뭐라 할 자격은 없다고 봄

[익인367]

저 학생이 저렇게 행동한 이유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원칙을 지키고자 한 행동이 아닐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 곱게만은 안 보임 ㅋㅋㅋ

[익인369]

22ㅋㅋㅋㅋㅋ그냥 한 사람 인생 망치고 싶어하는 듯ㅋㅋㅋㅋ 물론 삼수생이 원칙대로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ㅋㅋㅋㅋ

[익인376]

333

[익인378]

4ㅋㅋㄱㅋㄱ

[익인394]

555

[익인395]

66

[익인411]

77

[익인415]

777

[익인368]

아니 봐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는것부터 이상한데...? 그건 그 사람을 봐주는게 아니러 종쳐서 마킹 못 한 수많은 수험생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갖는거입니당

[익인370]

잠시만요 하고 마킹할 정도면 한두문제가 아닌거아닌가.. 한두개정도 마킹은 종칠때 빨리하면 감독관도 눈감아줌....근데 잠시만요하고 기다려달라는건 마킹을 좀 많이 못했다는거 아닌가...?

[익인371]

포기각서 안 쓰게 해줬다고 융통성 없는 건 아닌듯,,, 애초에 부정행위를 왜 함

[익인372]

심하다..

[익인373]

원칙을 중요하게여겨야지

[익인377]

나라도 안봐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익인379]

무엇보다 수능이 얼마나 중요한 시험인데... 안타깝긴 하지만 인과응보임

[익인380]

잠시만요 하고 마킹은 오바 그런 식으로 마킹하는 사람들 다 봐주면 밑도 끝도 없지

[익인382]

인생이 무슨 딱딱 원리원칙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ㅋㅋ

[익인383]

난 오히려 삼수씩이나 하는데 시간 분배 못하는게 더 신기함.....

[익인460]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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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6]

와 이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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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7]

부정행위인 걸 떠나서 “삼수씩이나 하고도 제대로 못한 게 잘못”이라니... 부정행위가 잘못이라면 그걸 잘못되었다고 말해야지 삼수를 했다는 부분에서 너익이 비난할 자격은 없어 삼수생의 제대로 하는 것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

[익인465]

다른익인데 삼수를 했다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못한 것은 부정행위를 칭한거잖아 삼수면 저런거 더 조심했어야 하는게 맞고

[익인472]

465에게
마지막 말 봐 줄래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 부정행위 자체를 비판해야지 삼수씩이나 하고~ 이건 조롱 아니야?

[익인385]

삼수생만 사연 있나ㅋㅋㅋㅋㅋ다 불쌍하다고 봐주면 끝도 없지

[익인387]

사실 컴플 거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원칙대로 했을 뿐인데 익명의 사람들에게 욕먹는것도 좀 흐으으으음.....~

[익인388]

저 사람이 원칙때문에 거절한거면 그러려니할거같고 그게 아니라 그냥 인생 망치고 싶고 뭐 그런거면 ㅎ....할듯

[익인390]

ㅠㅠ 근데 마킹하는거 종치면 바로 손떼야지.. 그게 원칙인데. 수많은 수험생들이 종치면 손뗀다. 마킹 다 못해서 우는 친구도 있었고. 그학생이 한 사람 인생 망치려 했다한들 그건 궁예일뿐.. 실제로 그삼수생 부정행위한거맞는데 부정행위 신고한게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음.

[익인392]

자기한테 중요한 수능인만큼 남들에게도 중요함. 이럴수록 원칙과 규칙 지키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함. 부정행위를 해서 부정행위로 신고한건데 포기각서 대처라..흠. 감독관도 저학생이 신고 안했으면 포기각서 권유할 생각도 없었을거아냐.

[익인391]

내년에라도 보게 해주지 참 .. 너무하다 ..

[익인393]

시간내에 마킹하는 것도 연습해와야되는 거 아닌가.. 부정행위는 부정행위임 고3학생이 원칙을 지킨거고 삼수생이나 감독관은 감정에만 호소하는 거 같음..

[익인396]

정없다 융퉁성 없다 원리원칙밖에 모르냐 이런 식의 논리 진짜 하나도 안 먹혀요 대학에서 정으로, 융퉁성으로 합격시키는 거 아니잖아요 1점으로 대학이 갈리는데

[익인397]

내 기준에서는 음 굳이 싶다... 내년에라도 보게 해주지

[익인398]

저 학생이 정말 정의에 불타서 그런 거처럼 보이지도 않고

[익인399]

현역도 원칙적으로 한 거니까 욕먹을 이윤 없다고 봄 야박하긴 하지만 수능이란게 그렇잖아 ㅠㅠ
다만 나였으면 포기각서정도는 봐줄것같아

[익인400]

그래도 포기각서 정도는 써줄 수 있음 원칙만 보고 사는 사람 원칙 때문에 망한다

[익인401]

안되는건 안되는거지...ㅠㅠㅠ 그냥 애초부터 마킹 제대로 했으면 됐을 일이니까

[익인402]

맞는일한거긴한데 내친구로삼긴싫다

[익인404]

수능인데 뭘 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람 인생 말고 내 인생도 걸린 시험인디

[익인405]

소름이네ㄷㄷ

[익인406]

사정은 딱하지만 원칙대로하는게 맞는거 같아.
일일이 수험생들 사정 봐줘도 되는 일이면 부정행위 관련 조항, 규칙은 있으나마나하니깐.

[익인407]

포기각서 정도는 해줄 수 있지않나...ㅠ

[익인409]

아니 원칙대로 처리하더라도 더 나은 선택지가 있었잖아
그런데도 굳이 바득바득 상대를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하는게 무슨 원칙대로 행동하는거야ㅋㅋ딱봐도 그냥 심보가 못돼 쳐 먹은거구만

[익인410]

저 신고한 학생은 앞으로 살면서 자기가 잘못하는 모든 일마다 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익인416]

ㅇㄱㄹㅇ 2222

[익인412]

애초에 부정행위했으면 한번 못보는 게 규칙이면 규칙대로 해야지.. 근데 저정도는 다음년도 바로 시험칠 수 있는 정도라는 거 같던데 이 글 진짜인감

[익인413]

고3학생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

[익인417]

구구절절 사연적어놔서 그렇게 된거지
사연없는 사람이어딨나?
거기다가 고3학생은 같이 수능본사람이 3수생인지 알지도 못하잖아
고3입장에서 생각하면
수능보다가 부정행위를 목격. 공정하지 못하다 생각해서 보고한것뿐.
여기서 알고보니 그 고3이 부정행위에 큰상처입은 사연있고 소신있는 학생이었다~ 썰나오면 또 금세 여론바뀌고 그런거
그게 아니면 마킹봐주고 그냥넘어갔었으면 다른고3들이 사연풀어가면서 저격해서
금세 삼수생을 개념없다고 욕할거

[익인476]

봐주라한게 아니라 내년에라도 수능 볼 수있게 한다는데도 억지로 밀어부친거잖어

[익인414]

감독관이 젤 이상해.... 왜 그걸 설득하지..? 그럼 시간 맞추느라 마킹 충분히 시간두고 못한 애들은..? 걔네가 더 불쌍해

[익인418]

애초에 부정행위한 사람이 잘못한거지...

[익인420]

아니 그래도 포기각서까지는 좀 쓰게 해주지 진짜 정없다 삭막하네..

[익인421]

아니 포기하게해달라는것도 못하게 할 필요가 있냐는거야ㅋㅋㅋ사수하면 누구 뭐 피해가?애초에 부정행위를 고발하는이유가 자기한테 피해오기 때문이잖아 저 학생은 상대방이 오수하든 사수하든 상관없을텐데 굳이 고집한게 심보가 좀 의심스럽다는거지 그리고 이거 봐주면 다 봐줘야된다는건 오바 대놓고 한참 지났는데 마킹 하게 해준다는거 아니잖아 본문보면 선생님들도 어느정도는 일반수험생이라도 이해해준다고 돼있고 겨우 몇십초 내지일 것 같은데 참

[익인423]

근데 그 몇초가 중요해.. 그 사이에 마킹 다섯개는 할 수 있어 이거 봐주면 다 봐줘야하는 건 맞는 거 같아 다른 사람들은 잠시만요 못해서 시간 내에 끝낸 거 아니잖아ㅠ

[익인426]

마킹 몇개 못한거는 정말 근소한 차이라 누구나 실수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이고 다른 사람들도 저 상황이였다면 시간 더 받고 했을 수 있다는거 굳이 누가 몇십초 더 받겠다고 일부러 하겠냐만은 누구는 안봐준다고 한 적 없잖아 배려는 의무적인거 아니니까 넘어간다 해도 포기각서까지 못쓰게 해야 했을까가 의문이야

[익인428]

그건 저 감독관이지.. 다른 고사장은 얄짤없었을 텐데.. 그리고 포기각서 쓰면 부정행위해서 내후년에 시험치는 다른 사람들도 포기각서 쓸 수 있게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싶다... 포기각서는 써주게 해줄 수도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욕먹을 건 아닌 것 같아..

[익인431]

작정하고 한 고의적인 부정행위랑은 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

[익인435]

431에게
그랭.. 그렇게 볼 수도 있지 그냥 마킹 몇개가 진짜 생각보다 더 큰 거라는 걸 말하고 싶었어ㅠㅠ 그걸로 대학이 갈리니까..

[익인467]

435에게
2222마킹 몇개가 근소한 차이는 아닌데....진짜 격차 심해져 5초만 줘도 거의 7~10개는 할 수 있고

[익인422]

솔직히 봐주고 싶어도 수험생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봐주고 그거 잡으라고 있는 게 감독관인데 자꾸 설득하는 게 어이없고 원래 원칙이 1년 안하는게 맞는거라면 솔직히 원칙대로가 맞는 거 같음 포기각서 쓰게 해달라는 것도 결국 봐달라는 거 아닌가 학생이 욕먹을 건 아닌듯 안타깝지만

[익인424]

난 원칙대로 하는 게 항상 올바른 거라고 생각 안 해... 융통성이랑 상관없이 그냥 못된 거 같아...

[익인425]

차라리 마킹좀 몰래 다 하지 잠깐만요는 좀ㅠㅜ

[익인427]

부정행위 처리될까 봐 마킹 안 한 사람은 바보 되잖아

[익인429]

고3이 맞는 행동 한거지만 주변에 두고싶진않군..
정의감에 불타서 그랬다고 믿기지도 않고 그냥 너한번 망해봐라 심보가 보여서..

[익인430]

나였어도 고3학생처럼 했음. 그사람이 3수던 4수던 나는 모르는 일이고 자기가 먼저 부정행위해서 신고했더니 수능때 안그래도 기분안좋은데 2시간을 다른사람을 위해 행동하라고 설득듣고 있으면 아니꼬와서라도 포기각서 안써줄듯

[익인432]

으 인성 너무하다

[익인433]

저학생이 본인이 힘들었는걸 생각해서 삼수를 이해하는정도가아니라 그냥 극도로 예민한상태인것같음 누굴 욕할수도 없고 딱히 누굴 평가내리기 미안한 문젠데 왜 정없다 몰아가지ㅠ

[익인434]

고발한 학생이 너무했다하더라도 룰은 룰이니까 할맣은 없음. 하지만 내 주변에 그냥 알기만 하는 지인으로도 안둠..철저히 배제 해야될 부류임. 저란 부류는 저렇게 룰을 지킨답시고 룰을 지키기위해 남을 영역을 침범하는 행동을 결국엔 하게됨. 예를 들면 내가 너 의심스러워서, 그러면 안돠는거니까 내가 너에 대해 알아봄. 이런식으로 나오기 쉽상임. 자기 신념을 지키는척 또 다른 가해자가 되는거임. 어쨌든 고발한 행동에 대해선 할말 없음. 다만 모든 화살이 저 삼수생한테 돌아가게끔 한거. 저간 감독관 과실도 있는거임.

[익인437]

의견은 살짝 다른데 막줄 진짜 공감 감독관이 초장에 잡고 포기각서 쓰게 했으면 좋았잖아 괜히 봐주려다가....

[익인438]

와 나도 고발한 학생 그냥 아는 지인으로도 안둘 것 같아

[익인436]

포기각서도 안된다한건 진짜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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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3]

니들이 누구? 여기 익들?

[익인468]

33333333 저걸 봐주는게 더 이상함 "잠깐만요" 라니....빼박이잖아

[익인441]

뭐 신고한게 잘못됐단건 아닌데 나같으면 신고 안했을것같아...

[익인448]

포기각서 못 쓰게한건 좀 정 없다ㅠㅠㅠㅠ

[익인449]

인류애 다 잃었다 ㅋ

[익인451]

수능에서 무슨 융통성을 찾지?
원칙대로 안할거면 수험생 유의사항은 왜 주는건지?

[익인452]

근데 진짜 불쌍하긴한데 잠깐만요 하고 마킹한 것도 좀 그렇다

[익인453]

자기가 무슨 칸트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익인454]

현역이 잘한 것 같은데,,,

[익인455]

포기각서 못하게 한 건 너무하다고 생각함

[익인456]

인성

[익인457]

현역이 잘한 일 같은데..그리구 포기각서 못쓰게한것도 옳은 일 아닌가? 그냥 포기가 아니라 부정행위 걸린건데.. 한 문제로 대학이 갈리는데 나라도 안봐줄듯

[익인470]

222222

[익인458]

솔직히 고3 잘못은 하나도 없는 건데 나는 저런 친구 없었으면 좋겠고 저런 사람이랑 지내기 싫다...

[익인459]

애초에 그걸 넘어간 감독관 잘못도 있다고 생각....

[익인461]

댓보니까 내 주변에도 참 다양한 사람이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

[익인462]

솔직히 냉정하게 판단하면 저게 맞는건데 그놈의 인정이 뭔지

[익인463]

저게 맞는 일이긴 한데 삼수라고도 하고 또 부정행위하면 일년인가 못보지않냐 그래서 아..아악..어렵군

[익인464]

고삼애가 옳은 일 한건 맞지만
나같았으면 포기각서로 합의봤을 것 같다..

[익인466]

부정행위는 당연히 처벌 받아야 마땅하지만 사람의 잘 못 을 봤을 때 정황상, 정상참작이란게 있으니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잠시만요 라고 하는거 보면 일부러, 고의로 그런거 보다는 중요한거 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오면서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같으면 포기각서 쓰는 쪽으로 해줬을듯 ㅠ

[익인469]

포기각서 못쓰게 한건 그냥 냉정하네 하고 말 일 아닌가? 감독관이 처음부터 부정행위 잡았으면 저 학생도 가만히 있었겠지 다 봐주려고 하니는거 보이니까 화나서 더 심하게 했을 수 도 있는거고.... 부정행위 신고 한거 잘한 일이에요 저 삼수생 때문에 어거지로 마킹 포기한 애가 떨어지면 그건 누가보상해줘 ㅋㅋㅋㅋ 잠깐 만요라고 하는건 너무 정확하게 부정행위라 뭐라 넘어가지도 못하겠구만

[익인471]

그리구 부정행위 걸리면 다음 1년 수능 못보는 건 원칙이야..현역이면 이렇게 말도 안나왔을듯 ㅎ 삼수생이라고 다른 규칙을 적용한다고? 수능은 공정해야하고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시험인데

[익인474]

근데 포기각서까지 못쓰게 한건 굳이...? 싶어..
그 학생이 잘못한건 없어 원칙대로라면 그게 맞지
맞는데.. 음.. 내 기준 친하게 지내고 싶은 타입은 아닌것 같다

[익인475]

다들 인류애 상실이라고 하지 왜..? 이거 뒷 이야기 더 있는 걸로 아는뎅.. 감독들이 교실 들어와서였나 몇명 애들 따로 불러서였나 삼수생 봐주라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난리였다는데 그래서 그반에 수능날 운 학생들도 엄청 많았다고 댓글 달린거 있던뎅.. 나라도 안봐줄 듯..원칙대로 한 게 왜 융통성없고 인류애 상실인지.. 이런 댓글 쓴 분들 거의 수능 안본 분들이신가

[익인477]

11년 전 글이 아직도 뜨겁다는게 더 신기하다 ㅋㅋ 지금에야 명백한 위법행위고 저런 사람도 드문데 그 때 당시에는 어떤 분위기였는지 여기 아무도 모르잖아 잠깐만요 할 정도면 어느정도 허용되는 분위기였던 것같은데

[익인478]

고3 너무 대단함 난 남의 인생에 저정도로 큰 악영향미치면 매일매일이 불편할거같은데.. 부정행위 맞는데 나같으면 포기각서쓰는걸로 끝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