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33메타에 캐릭터들 밸런스 엉망이고
예전에 솔맥 고인되고 디바한테 다 먹힐때
인재가 이게 무슨 fps냐고 총을 제대로 못쏘니까 스트레스 받고
몇달동안 아파서 몸도 안낫고 욕만 먹고
그 때 생각하면 절대 오버워치 시절로 가기 싫거든
그런데 게임은 배그가 제일 좋지만
애들하고 숙소에서 즐겁게 놀던 그때로 가고 싶다고
인재가 말했고 오늘처럼 행복하게 게임하니까
그립기도 하고 이제는 옵치 보는 것도 재밌어졌어
말이 루나틱 1년이지 오래 알고지냈고
한번도 싸운적 없댔고 형제처럼 지냈던 팀원들이니까
모이기만 해도 신나고 웃는 분위기라서
같이 무슨 게임을 해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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