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있는 오늘??아니지 어젯밤에 엄마한테서 전화왔는데
공부 얘기하다가 아냐 너 언제나 잘했었잖아 할 수 있을거야 어떻게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 그러냐 이러셨는데
나도 모르게 나쁜말 해버림... ㅠㅠ 엄마가 어떻게 아냐고 내 입장으로 서본 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아냐고..
진짜 못됐다 나
그깟 시험이랑 과제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