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연말이라 사장님이 고객님들 선물준비했는데 그걸 16일부터 나눠주라했데 난 들은 얘기도 없었고 어제 원장님도 고객분들 주시길래 줘도 되는줄 알고 내 고객님 하나 챙겨드렸어 우리가게 3년넘게 오신분이거 어차피 한달뒤에나 다시 오실분이라서 근데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이니 사장님이 옆에서 보더니 이거 16일부터 나가는거러고 그래서 못들엇고 원장님이 어제주시길래 줘도되는줄알앗다하니까 그건 원장이니까 원장맘대로 하는거지 이러길래 그냥 네 이러고 말았어 이렇게까지 욕먹을일이니ㅠㅠㅠㅠ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