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생이 우리나라 위인들 장애인이래 ㅋㅋㅋㅋㅋ

	익인1 ??????????띠용 그 상태로 외고 면접을 준비한다구?> 5년 전 글쓴이 외고 성적만 보는거 국사영만 준비해서 성적 맞추면 된대~~~ 외고 면접관들은 눈이 헛으로 달린줄 아나 자소서도 보니까 나의 꿈은 금융자산펀드매니저다. 워런버핏의 책을 읽고 결심하였다 뭐 이런 식으로 지껄여놈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4 어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분,,,화이팅,,,^ㅡ^,,,, 5년 전 글쓴이 어휴 눈 없는 면접관이 쟤 붙여놓으면 코가 하늘까지 닿아서 떵떵거릴까봐 무섭다~~~~ 5년 전
	익인2 오우 질풍노도의 시기가 격하게 왔구나..... 5년 전
	익인3 아이고...사춘기 한번 격하게 왔네. 그 나이때 잘 못 넘기면 진짜 큰일나는데... 5년 전 글쓴이 이미 큰일남 아빠가 엄마한테 쌍욕하는거 보고 개패대가 자식을 너무 사랑하시는 엄마가 신고해서 아빠 서 갔다오고 아빠가 엄마 손절 중임 그리고 쟤는 경찰서 갔다와도 걍 똑같이 패륜아짓중임 외고 간다는 게 젤 한심해 ㅋㅋ 5년 전 익인6 띠용....? 어머니....? 아버님이 좀 격하시긴 했어도 어쨋거나 애 교육을 위해 힘쓰신건데.....허헣 모르겠다 5년 전 글쓴이 난 근데 팰만하다고 생각함 상황이.. 엄마한테 쌍욕하는 거 보고 너 그러지마라했지 이랬는데 아바한테 엄마 정신병자라 했거든 그 때 터진거고 그리고 아빠 도발하려고 계속 아빠 눈 마주치면서 씨익 웃었음 5년 전 익인13 ....? 점점 모르겠다.. 동생 혹시 어디 아프니? 5년 전 글쓴이 13에게 약간 싸패기질 있는 거 같기도해 평소에 보면 걍 허세가득 중딩같은데 저때는 내가 직접 목격해서 그런지 몰라도 싸패 진지하게 의심함 5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이런말 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억지로라도 병원 데려가보는게 좋을거 같아. 5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러고 싶다 ㄹㅇ 정신감정 받게하고싶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내가 쟤한테 대화 시도해봤는데 첫날엔 잘되다가 아빠 경찰서 보낸 담날에 코노가서 그거 뭐라했더니 나한테 1....8 년이라 하고 집 나갔거든? 그때 비번 바꾸자니까 엄마가 오히려 나 때리고 화 내면서 부모 맘을 모른다고 그럼 쟤를 애팽개치냐고 ㅋㅋㅋ 아무리 부모 입장에서 봐도 내팽개칠만한데 엄마도 문제가 큼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다 아는데 부모라사 그렇게 못한다더라 난 저런 자식 볼거면 아예 안낳는걸 선택한다 차라리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곤란한게 ㅋㅋㅋㅋㅋ 쟤가 집나가면 엄마가 따라 잡으러 뛰쳐니기서 비번을 못바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곤란해죽겠음 ㅌㅋㅋㅋㅌㅌㅌ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술만 먹어서 걱정도 됨... 5년 전
	익인7 일단 내팽개치면 알아서 정신차리고 돌아올텐데...저렇게 사는애들치고 혼자서 알아서 잘 살 수 있는애 없어 그리고 내가 이번에 외고 졸업하는데 저런 정신머리가지고 외고에서 절대 못살아남아 바로 아싸행임 나한명이 일반화하긴 힘들지만 내가 다녀본 결과 외고가서 저러고 돌아다니면 애들이 엄청 찌질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할거같은데 5년 전 글쓴이 일단 공부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에도 절대 못 버텨 저 외고는 특히 수학도 잘하는 데라 수학문제가 진짜 어렵던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수학 손절한 애 과학이 38점이던가 5년 전 익인17 외고에서도 수학못하면 대학 못가는데...수학싫다고 외고 오려는거면 진짜 다시 생각해봐야돼 어차피 문과계열 과목은 애들 전부 상향평준화라 생각만큼 안나올거고 다른거 상대적으로 잘 안나와도 외고에서도 수학과학 잘하면 대학 잘 갈수있거든 근데 다른거 괜찮아도 수학 포기했는데 대학 잘가는건 거의 못봤다 5년 전 익인20 미안 어쩌다보니 입시상담 하는것처럼 써버렸네...어쨌든 쓰니랑 아버님 정말 힘드시겠다 어머님 마음도 이해안가는건 아닌데 장기적으로 봤을땐 오히려 그게 애한테 독이될텐데 5년 전 글쓴이 어휴 뭐가 미안해~~ 내가 느끼는거 딱 완벽하게 써줬는데 우물 안 개구리지 저게 ㅋㅋㅋㅋ 5년 전 익인34 글쓴이에게 그리고 사실...저런 태도로 외고를 붙는 게 더 이상해...입사관도 그렇고 면접관 다 외고 선생님들인데 선생님들이 바보도 아니고 솔직히 이런말하기 미안하지만 계속 저런태도면 외고에 가기 전에 걸러질거같다 5년 전 글쓴이 34에게 아니야 더 팩트로 조져줘 ㅋㅋㅋㅋㅋ 아주그냥 속이 시원하다 못해 얼어버리겠다 걸러져야지 안걸러지면 그 외고도 이상함 5년 전 익인51 글쓴이에게 근데 동생이 원래 공부를 잘하던애였니? 외고를 쓸 생각은 어떻게 한거야? 그 생각을 한거부터 신기하다 혹시 영어만 잘해서 외고쓸 생각인거면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야. 그리고 외고에도 정말 가끔 쟤가 여기 어떻게 왔는지 궁금한 애들이 있긴한데 쓰니동생이 그런 케이스로 붙을수도 있어! 하지만 쓰니의 말에 근거하면 동생은 못 버티겠다고 한학기 내에 일반고로 전학가거나 외고 타이틀은 갖고있겠다고 다니면서 9등급찍는 삶을 살거나 정말 희망적으로는 외고애들을 보고 깨달은게 있어서 갱생하거나...셋 중에 하나일 것 같다 5년 전 익인56 글쓴이에게 오히려 친구들 이상해서 떨어뜨려놓고 싶으면 외고를 붙는게 더 다행일수도 있어 5년 전
	익인8 아이코.. 쓰니랑 아버님이 너므 답답쓰하겠다... 5년 전 글쓴이 아빠는 쟤 보면 또 때릴것같다고 퇴근하면 술한병 드링킹하고 잠만 잠... 5년 전
	익인10 위인분들 장애인분들한테 다 무례한 말.. 5년 전 글쓴이 이순신이 무슨일을 했는지 알긴아나 ㅋㅋㅋㅋ 이순신님 없었으면 이나라는 물론이고 본인도 이 세상에 없었을텐데 ㅋㅋㅋㅋㅋ 나라를 위해 싸우지는 못해도 부모 공경은 해야지 어디서 저런 놈이 나온건지 5년 전
	익인11 으....응.....?내가 지금 글을 제대로 읽은 게 맞나... 5년 전 글쓴이 황당하다면 정확히 읽은게 맞음! ㅎㅎ 5년 전 익인12 황당하고 당혹스러워 약간.....오우...저런 생각으로 면접을 본다니.... 5년 전 글쓴이 면접관들도 보면서 아 쟤 딱 ㅜ🐑아치네 이럴듯 ㅋㅋㅋ 짝다리 짚고 네? 이러겠지 눈에 훤히 보임 지가 시크한줄 알고 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5 이런말 하기 조심스럽긴하지만 엄마가 애 망치는 꼴이네... 저런 집 몇몇 봄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하는데 우리애만 찾는 사람들 집에서 하던거 그대로 밖에서 하는경우가 과반수 어른이고 뭐고 없고 강약약강이고 지가 잘못되면 가족탓 끝까지 남탓 내가 봤던 제일 심했던 집들은 아직까지 남아 선호를 가진 분들이 있으니까 특히나 아들이라고 오냐오냐해서 애는 기어오르는데 엄마는 그래도 우리아들만 찾고 커서 조용히 살면 다행인데 그 버릇 남 못주지... 5년 전 글쓴이 구니까 ㅋㅋㅋㅋㅋ 엄마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린게 아빠가 지금 한달 다되게 문 잠그고 손절 중임 엄마 옆에 아무도 안 남게 생겼어 나중에 5년 전
	익인16 중딩때 외고 준비 하던 친구 수학여행도 포기하고 원서 읽으면서 준비 하던데 알아서 하게 냅둬 그러다 후회하지 5년 전 글쓴이 나한테 그러더라 아니 외고 합격이 그렇게 어려워?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ㅠ 할 말이 없다 5년 전 익인25 합격하고 말해도 늦지 않는다 말해줘... 5년 전
	익인18 이럴 땐 사이에 껴있는 쓰니가 고생이 많겠네... 5년 전 글쓴이 난 이제 동생이랑 겸상 안하기러 해서 상관 없는데 엄마가 걱정임 진짜.. 5년 전
	익인23 쓰니의 댓글을 읽을수록 입만 벌어진다 ,,, 5년 전
	익인24 외고 준비해봤는데 저 상태로 절대 못붙어ㅋㅋㅋㅋㅋㅋㅋ외고가 무슨 장난인줄 아나 쓰니야 걍 냅둬버려 저러다 인생 망치고 지만 후회함 5년 전
	익인26 엄마가 마음을 단단히 먹으셔야겠는데..계속 심해지고 나였다면 그냥 엄마랑 동생 따로 살자 할듯.: 5년 전
	익인27 아 나 입벌어진다 진 짜 5년 전
	익인28 어우 야 사춘기가 빡세도 너무 빡세게 왔는데 5년 전 익인29 어머니 그러시면 안될텐데...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해! 특히 사춘기 때는!!!!! ㅠㅠㅠ 5년 전
	익인30 외고 백퍼 떨어질듯 그리거 동생같은 케이스는 집안에서도 해결 못하니까 꼭 지역에서 제일 빡센 인문계 보내 5년 전 글쓴이 친구놈들도 이상해서 걔네들 학교랑 떨어지게 보내려고 엄마가 궁리중임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31 쓰니가 엄마한테 강하게 얘기해 보는 건 어때? 에바야 저건... 5년 전
	익인32 나 주변 어른들한테 애국심 부족하단 소리 많이 듣고 살아왔는데 나조차도 화난다 이건 그냥 본인이 노력하기 싫은데 남탓하는거같은데... 5년 전
	익인33 반전으로 동생 붙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살다보니 세상은 정의대로 굴러가진 않더라 5년 전 글쓴이 으악 안돼 그러면 삼년을 쟤가 콧대 으스대면서 하는걸 봐야하는걸 으악 절대 싫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아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쟤가 잘되는 꼴을 죽어도 못 봄 저런놈은 사회에서 사라져야해 ㅠ.. 5년 전
	익인35 장애인 비하를 아무렇지 않게 하네 인성무엇? 5년 전 글쓴이 인성은 바닥에 떨어진지 오래쥬~ 5년 전
	익인36 와진짜 심하다... 부모님 마음고생 너무 하시겠는데... 5년 전
	익인37 헐 5년 전
	익인38 빨리 정신과 데려가 이미 좀 늦은 거 같긴한데.. 5년 전
	익인39 싸패 기질 있는듯 빨리 정신과 ㄱㄱ 5년 전
	익인41 으 우리 오빠랑 엄마 생각난다 오빠가 폭력 쓰고 말 엄청 거칠게 하고 ㅋㅋㅋ 심지어 언니한테 엄.창이라는 단어 쓰는데 (언니의 엄마 = 오빠의 엄마) 언니가 오빠한테 화내면 엄마가 언니 혼내 ㅋㅋㅋㅋㅋ 답답해 죽어 군인인데 평생 군대에서 살았으면 좋겠음 휴가 나오지 말고... 5년 전 글쓴이 어 나도 그럼 ㅋㅋㅋㅋ 엄마한테 쟤 과보호하지말라하면 나한테 오히려 화냄 5년 전
	익인42 어머님 애 제대로 망치고 있네... 나중에 저러다 쓰니 돈 벌면 동생에게 다 주라고 할 것 같다ㄷㄷ 5년 전 글쓴이 저번에 쟤한테 용돈 줄거야? 그러긴 하더라 좋은 동생이면 당연히 주지 난 사촌 애기들한테도 먹을거사주거 영화사주는데 근데 쟨 겸상 안하기러 해서 ^^ 안 줄거 5년 전
	익인43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런 표현을 하는 건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44 쓰니가 봤을 때는 이미 삐뚤어진것 같겠지만 지금 시기 잘못 보내면 그냥 진짜 막나가는거야.. 5년 전 글쓴이 그러면 어떻게 해야함? 냅둬야 하나 머라 해야하나 머라 한다고 듣지도 않고 뒤틀리면 집나가버려서 뭐 할게 없음 5년 전 익인49 나도 전문가는 아니고 배우는 입장이라 큰 조언은 못해주지만 일단 부모님이 태도를 좀 바꾸셔야 할듯..ㅠㅠ 너무 오냐오냐 하시는것도 있고 이제 잘못됐다는걸 알아주시지 않는것 같아 5년 전 글쓴이 무의식적으로 막내니까 이게 나오는 듯 자식이니까는 아니고 ㅠ 왜냐면 엄마가 나한테 저렇게 안했거든 지금도 난 성인인데 머리색가지고 쪽팔리다 어쩌구 별거가지고 뭐라하고 간섭하고 그래 이젠 그러려니 한다 무시하고 ㅋㅋㅋ 5년 전
	익인45 원서 내자마자 손절되는거 아냐? 5년 전 글쓴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소서보자마자 탈-락 5년 전 익인47 ㅎㅎㅎ... 내 친구 영어시험 한문제 미끄러져서 팡탈해서 안다,,, 걔 전교에서 놀던앤데 5년 전 글쓴이 비밀인데 나도 마지막 시험 때문에 팡탈했어 외고 ㅎㅎ... 5년 전 익인48 ㅠㅠㅜㅜㅜㅠㅠㅜ 내 친구같아서 너무 ㅠㅜㅜㅜㅠㅜ 안타깝다 진짜 5년 전 글쓴이 48에게 애초에 이과쪽이라 생각도 없었고 괜찮어~~ 엄마가 대학 잘가라고 가라 한거라 5년 전
	익인46 보고 뒷목잡은 1인)...후 5년 전
	익인52 후... 글이랑 댓글 보니 답이없다.... 그냥 잠깐동안 쓰니는 아빠랑 따로 지내고 엄마 혼자 아들 뒷바라지해봐야 애 잘못키운거 알꺼같은데...ㅠㅠㅜㅜ 5년 전 글쓴이 그러기엔 나중에 혼자 남을 엄마가 너무 불쌍하지 않니 ㅠㅠㅠ 어제도 물건 바닥에 던지고 나가서 엄마가 새벽에 펑펑 울었는데.. 물론 나가서 위로해주랴다 욕먹고 다시 들어오긴 했지만......흐극.. 5년 전 익인55 글쎄 솔직히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본인 생각해주는 쓰니나 아버지한테 못할 짓하고 계시는데... 힘들고 미안하고 예의없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난 아빠한테 말해볼꺼같아.. 그게 아니면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길 권하거나 이 상황 계속 끌고 가면 더 안좋아질거 같음 ㅜㅜ 5년 전 글쓴이 아빠는 엄마 계속 손절하거나 정말 이혼 서류 들고오거나 둘 중 하나일듯 ㅠ.. 정신과는 엄마한테 말해봤어 뭐 그것도 알겠다고 하는데 뭐 믿을수가 있어야지 아빠는 이미 쟤한테 손 놨다고 하고 근데 어제 엄마한테 또 쌍욕하는 거 듣고 아빠가 나와서 경고한다 그러고 다시 들어갔다.... 아빠는 진짜 엄마밖에 모름 엄마한테 욕하거나 그러면 폭발해서 그래 5년 전 익인57 아빠가 진짜 큰맘먹고 손절하거나 이혼하면 쓰니 앞길 진짜 어둠이야...아들 뿐만 아니라 어머님도 좀 상담 받아보셔야할꺼같아. 내가 완벽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버지랑 대화해서 방법을 찾아보고 두사람 둘 다 조치해야할꺼같다.... 힘내 쓰나 5년 전 글쓴이 57에게 아빠도 너무 좀 과하게 손절중이라.. 이제 대화할 타임도 된거같은데 ㅠ 5년 전
	익인53 동생 이미 외고 원서 넣은 거야? 5년 전 글쓴이 옹 성적은 맞춰ㅆ대 그래서 자소서 넣고 면접 준비중이래 5년 전 익인54 악 쓰니 답답하겠다 진짜... 5년 전 글쓴이 떨어져라떨어져라 저주중임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58 미안하지만 내동생이면 제발 집나가라고 고사지낼듯 5년 전 글쓴이 나도 엄마가 막지 않으면 집 나갔을 때 비번 바꿔버리고 싶음 ㄹ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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