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이건 박싱데이에 산 것들!! -코치 지갑 4개(핑크랑 브라운은 친구 생일선물, 검정색 장지갑은 엄마꺼 흰색은 내꺼!)+코치 머플러 이렇게 한 256달러?정도였는데 할인을 626달러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타미힐피거가 너무 저렴해서 가디건 두 개랑 맨투맨 두 개(하나는 내꺼 하나는 친구꺼), 아빠 입을 져지까지 320달러정도? -라코스테 스웨터 정가 245달러짜리 90달러길래 이것도 하나 샀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너무 많은데 캐셔가 한명뿐이라 줄이 너무 길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샀다ㅠㅠ -화장품들❤️ 내가 코덕인데 여기가 아울렛이라 원래 다른데보다도 저렴한데 전품목 40% 세일해서 정말 싸게 샀어. 톰포드 4구 팔레트를 48달러정도에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밖에 베카도 있고, 얼굴 크리니크꺼 각질제거 스크럽도 샀구~~
Iphone xs max 64GB!!!!❤️ 포틀랜드는 노택스 지역이라 아이폰도 노택스!!!! 한국에서 사면 150만원인데 여기서는 124만원정도에 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다 뭐다해도 화질은 정말 좋더라.... 이전폰이 6s였는데 고장나서 새로 산거거든. 비교하니까 화질이 넘사벽⭐️
사실 여기서 내꺼는 토리버치 팔찌 하나 뿐인데 사진이 이것 뿐이랔ㅋㅋㅋㅋㅋㅋㅋ 하나에 24달러정도 줬어. 그냥 백화점 들어가서 산건데 원래 신발사려다가 토리버치가 나랑 사이즈가 너무 애매해서 그냥 나왔거드뉴ㅠㅠㅠ 나오다가 팔찌가 이쁘길래 이걸로 또 소비를...💸
나 스타벅스 컵 엄청 모아...... 집에도 많은데 시애틀에 스타벅스 1호점 있잖아....... 그래서 시애틀에서도 12만원어치 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슬러, 빅토리아꺼도 있고, 벤쿠버꺼는 너무 안이뻐서 클스마스때 나온 캐나다 컵으로 대체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밖에도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중이라 30퍼 할인받아서 이것저것 더 샀고.... 많이도 샀네 하핫🤣 3월에 방학이라 한국 잠깐 들어갈 예정이라 엄청 샀엌ㅋㅋㅋㅋㅋㅋㅋ 평소보다 많이사서 허리띠 조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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