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구작 최고 이북 꺼즈어어! 이런거 아니고... 소장본 막 보다가 이북 넘어왔을 때 완전 신세계였고 이북 인생작도 있는데 요즘에 너무너무너무 소설은 많이 나오는데 다 비슷비슷하고 말그대로 알맹이가 없는 느낌.. 읽고 나면 막 충만하고 이런게 없어ㅠㅠㅠ 리디에 3천권 이북 구매자로써... 하루에 한번씩 신작 살피고 bl 나오는 건 거의 다 읽다시피하는데 갈수록 다 너무 같은 패턴이야ㅠㅠㅠ 클리셰라도 필력으로 커버치고 재밌으면 모르겠는데 요즘 읽는 거 족족 인소급 필력이라 벨테기 다가오는 거 느낌 흑흐규ㅠㅠ 아니면 그냥 내가 재미없는 거만 골라서 그런걸슈도.. 하 현타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