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FC서울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이름시 써쥴래
160
l
감성
새 글 (W)
3
5년 전
l
조회
808
l
2
이 글은 5년 전 (2019/1/23) 게시물이에요
글 내용 보기
3
2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다음달에 결혼하는 친언니랑 친한 친구가 있거든) 이 문장 무슨 뜻이라고 생각해?.jpg
이슈 · 7명 보는 중
아까 무당 토막 적었는데 바이럴 아니라고..
일상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절대 의사들이 정부를 이길 수 없는 이유.jpg
이슈 · 13명 보는 중
헐 한소희 인스스
연예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30대에 열애설 났는데 여론이 좋지 않자 울면서 기자회견했던 아이돌.jpg
연예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원빈 사주가 점점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라이즈
연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내일 면접보러가는데 내 심정이 딱 이거....😂
일상 · 9명 보는 중
크라임씬 범인하기 진짜 힘들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21명 보는 중
덕후의 니즈를 꿰뚫고 있는 용인시.jpg
이슈 · 7명 보는 중
짜장면 먹고 싶다 했는데 짬뽕 시켜서 싱크대에 부어버림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왜자꾸 본인이 투표 안 한 거에 서사를 부여하는거지.twt
이슈 · 6명 보는 중
나 이상형=붉은돼지 < 왜 웃지..? ㄹㅇ 왜웃는거??
일상 · 9명 보는 중
낭자1
현지!
5년 전
글쓴낭자
현명한 당신이라면 아시겠죠
지금이야말로 저를 잡을 마지막 때란걸
5년 전
낭자2
아영
5년 전
글쓴낭자
아리송했던 첫인상이였던 너였지만
영원을 남몰래 약속해버리기에 충분했다
5년 전
낭자3
이지
5년 전
글쓴낭자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되는 거지만
지상에 너와 나 단둘만 이렇게 존재했으면
5년 전
낭자93
혹시 ㅇㅇㅈ....?
5년 전
낭자94
아니얍
5년 전
낭자4
혜미!
5년 전
글쓴낭자
혜성이 떨어지고 빛에 반사된 네 얼굴
미칠듯이 아름다웠던 것은 둘 중 무엇이였을까
5년 전
낭자5
미나
5년 전
글쓴낭자
미안하지만 널 가장 사랑스레 볼수 있는건
나를 이길 사람이 없을 것 같아
5년 전
낭자6
연주
5년 전
글쓴낭자
연속되는 내 인생의 굴레 속
주박을 풀어준 것은 단 한번이였던 너의 미소
5년 전
낭자7
소연
5년 전
글쓴낭자
소소한 것이라도 정성을 기울이시는 당신
연결되어 있는 마음을 저는 끊임없이 느껴요
5년 전
낭자8
지연
5년 전
글쓴낭자
지금이 딱 그런 자유로운 순간이야
연한 화장에 아무렇게나 입고 널 만나러가는 길
5년 전
낭자16
감성 너무좋다♥️ 고마워
5년 전
낭자9
준서
5년 전
글쓴낭자
준비같은거 차라리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서있기만 하고 마음속으로만 몇번 사랑을 외쳤나
5년 전
낭자10
승희
5년 전
글쓴낭자
승패따위가 뭐가 중요합니까
희한하게 당신이라면 져도 기쁠 것 같습니다
5년 전
낭자11
혜림!
5년 전
낭자12
도희!
5년 전
글쓴낭자
도도하게 날 무시하는 척 해도 소용없어
희죽희죽 내가 준 선물을 보고 웃는 너 훤하거든
5년 전
낭자13
희지
5년 전
글쓴낭자
희망같은거 그냥 가져볼래요, 그러고 싶어요
지난날의 나를 딛고 성장했다는 증표로서요
5년 전
낭자14
향
5년 전
낭자15
나연!
5년 전
글쓴낭자
나는 그날 이후부터 계속 상상했다
연결된 이 붉은 실은 누구에게로 향해있을까
5년 전
낭자54
와...고마오 쓰나ㅠㅠ 되게 느낌 좋다...!
5년 전
낭자17
수민
5년 전
글쓴낭자
수면 위처럼 맑게 드러나는 네 감정은
민감하지만 그만큼 삶에 정성을 들인다는것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은근슬쩍 내 손을 잡은건 비밀로 해줄게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고 싶으니까
5년 전
낭자19
소망!
5년 전
낭자22
근데 쓰니 시 진짜 잘 쓴다 문체 완전 내 스타일이야ㅠㅠㅠㅠㅠ서정적인 느낌이 너무 예뻐
5년 전
글쓴낭자
소꿉친구였던 네가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
망상이 구름처럼 솟아난 건 다 너 때문이야
5년 전
낭자20
수정(๑˃̵ᴗ˂̵)
5년 전
글쓴낭자
수상해, 이 한마디에 나란 사람은 네 앞에서
정곡을 찔린 한심한 얼굴이 되어버리는구나
5년 전
낭자43
헉 고마어 ㅠㅠㅠㅠ 내가 느끼기엔 짝사랑 그런 느낌?? 아니라먄 가마니할게..❤️
5년 전
낭자21
경오!!
5년 전
글쓴낭자
경직되지 않고는 도무지 말리질 못하겠어
오로지 널 향해 발돋움 하려는 내맘속 무언가를
5년 전
낭자23
수진
5년 전
글쓴낭자
수수한 옷차림에 수줍게 말을 더듬는 너
진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다가온다
5년 전
낭자24
다영!
5년 전
글쓴낭자
다시 한번 첫만남을 경험할수 있다면
영원히 함께할 네 품에 바로 안겨들 텐데
5년 전
낭자26
혜윤!
5년 전
글쓴낭자
혜성은 지구를 스칠 때마다 내게 말을 걸어왔다
윤회하는 세상 속 넌 항상 어여쁜 모슴이구나
5년 전
낭자27
효은!
5년 전
글쓴낭자
효과가 있는 약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은은한 망상에서 저를 점점 깨워 주거든요
5년 전
낭자28
주미!!
5년 전
글쓴낭자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줘
미래를 볼수 있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라고
5년 전
낭자95
고마워:) 순간 잊고있었는데 너무 예쁘다! 고마워!!
5년 전
낭자29
채언!
5년 전
낭자40
신채언
5년 전
글쓴낭자
채념하기 전에 항상 너를 떠올린다
언약을 했잖아 우린 꿈 속에서
5년 전
낭자30
주은
5년 전
글쓴낭자
주름이 짙게 드리워진 내 이마에
은근하게 들어오는 네 미소 최고의 타이밍이야
5년 전
낭자31
하얀!
5년 전
낭자32
시운
5년 전
글쓴낭자
시간이 돌고 돌아 태초의 순간
운석은 우리의 심장을 갖고 지구에 도착했다
5년 전
낭자33
희연
5년 전
글쓴낭자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언젠간 만날 거에요
연속해서 당신이 꿈에 나와 손을 잡아주거든요
5년 전
낭자34
연선!
5년 전
글쓴낭자
연연하지 않아도 우린 마침내 제자리를 찾는다
선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반드시 닿는것처럼
5년 전
낭자35
은비
5년 전
글쓴낭자
은색 우산이라니 특이하구나, 라는 말을 하며
비가 온 틈을 타 우산 속에서 널 더 보고 싶어
5년 전
낭자36
선우
5년 전
글쓴낭자
선선한 바람은 인생을 과열되지 않게 하며
우리는 과거의 아름다움을 차차 떠올린다
5년 전
낭자108
헐 완전 좋다ㅜㅠㅠ 고마워!!
5년 전
낭자37
민서
5년 전
글쓴낭자
민속 동화 이야기에 떨어져버린 아가씨
서쪽으로 그저 걸어가다 우연히 별을 만나다
5년 전
낭자109
와 너무 좋아’! 잘 쓸게 ㅠㅜ 이렇게 일일이 다 써주고 다 너무 예뻐!!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영생따위 다 무슨 소용이야
주인처럼 내 삶을 들었다 놓는건 바로 너인걸
5년 전
낭자41
헐 쓰니 ㅠㅠ 글 너무 예쁘다..
나도 부탁해도 될까..? 유주
5년 전
글쓴낭자
유성이 떨어지고 바로 낚아챌 수 있다면
주렁주렁 매달아 너와의 추억을 가둬놓을 텐데
5년 전
낭자106
와아... (울컥) 넘 고마워 쓰니야!! ♡ 예쁘게 잘 쓸게!!!
5년 전
낭자42
서영
5년 전
글쓴낭자
서서히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줘
영롱한 네 눈이 내 얼굴까지 밝게 만들테니
5년 전
낭자44
민경
5년 전
글쓴낭자
민물고기는 물속에서 그저 열심히 헤엄쳤다
경사가 높아도 기어코 삶의 자국을 남기며
5년 전
낭자45
혜연
5년 전
글쓴낭자
혜택받는 삶이라 다들 나를 칭송하지만
연달아 널 만나지 못할 땐 다 무너져버리고 말아
5년 전
낭자46
지현
5년 전
글쓴낭자
지난주엔 뭘 했지? 지지난주엔?
현재와 다를 게 없어, 계속 널 생각하는걸
5년 전
낭자47
홍원
5년 전
글쓴낭자
홍수가 내리는 날에 내 마음만은 가뭄이 든다
원하고 원해도 넌 내 상상 속에만 있었으니
5년 전
낭자48
소민
5년 전
글쓴낭자
소소한 이야기 하나 해줄까 얘야
민속우화에나 볼법하던 외톨이 공주님 이야기야
5년 전
낭자49
도현!
5년 전
글쓴낭자
도시를 살아가는 많은 불빛들 속
현재 정말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5년 전
낭자50
수현
5년 전
글쓴낭자
수심이 깊으면 깊을수록 몸을 그저 맡기게 돼
현실을 살아간다는 건 그런 거야
5년 전
낭자51
정임
5년 전
글쓴낭자
정말 조금 위험할 지도 몰라
임박해오는 널 향한 무언가가 날 당황케 해
5년 전
낭자107
고마워어❤
5년 전
낭자52
유리
5년 전
글쓴낭자
유난히 그때의 넌 빛났던 것 같아 왜일까
리본도 삐뚤게 매고 촌스럽기만 했는데 말야
5년 전
낭자53
지원
5년 전
글쓴낭자
지난 어두운 날을 딛고 당신이 왔기 때문에
원망의 몇배가 넘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5년 전
낭자55
아람
5년 전
낭자56
혜림
5년 전
낭자57
서연♥
5년 전
글쓴낭자
서있기만 해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내 사랑아
연지곤지 찍고 네게 안겨 하늘을 날고 싶어
5년 전
낭자58
지민
5년 전
글쓴낭자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를 거에요
민심을 잃고 도망쳐버린 아름다운 여왕따위
5년 전
낭자59
환휘
5년 전
글쓴낭자
환상이라는게 달리 어디에 있겠어
휘황찬란했던 젊은날의 추억 바로 그것이지
5년 전
낭자60
다솔 쓰니야 부탁해도 될까..? 넘 이뿌다..
5년 전
글쓴낭자
다들 너에게 거짓을 고한다고 해도
솔직한 마음이 닿도록 끝없이 네게 소리칠게
5년 전
낭자61
한나
5년 전
글쓴낭자
한가지의 사건이 다른 큰 사건을 일으킨다
나비의 날개짓 하나가 정말 우릴 만나게 한걸까
5년 전
낭자62
윤영
5년 전
글쓴낭자
윤회하는 세상 속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길
영원히 널 찾아내는 나의 눈만은 지켜내고 싶다
5년 전
낭자63
애린 부탁할 수 있을까?ㅠㅠ
5년 전
글쓴낭자
애정어린 내 눈빛을 어렵게 숨기고 숨겨
인사 한번 네게 건네는 것도 무척 힘들구나
5년 전
글쓴낭자
린이 없어서..😂
5년 전
낭자64
가은
5년 전
낭자65
태형
5년 전
낭자66
선우
5년 전
낭자68
서윤
5년 전
낭자69
세은❣️
5년 전
낭자70
채현!
5년 전
낭자71
은미
5년 전
낭자72
예린
5년 전
낭자73
윤경
5년 전
낭자74
소원!!
5년 전
낭자75
예본
5년 전
낭자76
준호
5년 전
낭자77
여진 부탁드려요✨
5년 전
낭자78
혜원
5년 전
낭자79
보금
5년 전
낭자80
수임 부탁해요♡♡
5년 전
낭자81
서현
5년 전
낭자82
애진
5년 전
낭자83
승환
5년 전
낭자84
유진
5년 전
낭자85
지금도 될까? 윤슬
5년 전
낭자86
한솔!!!
5년 전
낭자87
연진! 부탁할겡
5년 전
낭자88
예원!
5년 전
낭자89
노을! 쓰니 글 너무 잘써엉 문체 넘 내 스탈
5년 전
낭자90
한빈
5년 전
낭자91
혹시 끝난고야ㅠㅠ?
5년 전
낭자92
혹시 몰라서 호출 누르고 갈게..
5년 전
글쓴낭자
하고는 있는데 이렇게 댓 많이 달릴줄 몰라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좀 걸릴거같아
5년 전
낭자96
알겠어ㅠㅠ 순서될때까지 기다릴램ㅠㅠ
5년 전
낭자97
유선
천천히 해줘도 괜찮아
5년 전
낭자98
경은
5년 전
낭자99
진희
5년 전
낭자100
소영
5년 전
낭자101
하림
5년 전
낭자102
해련
5년 전
낭자103
원영..!
5년 전
낭자104
승희! 부탁하께ㅠㅜ
5년 전
낭자105
유나!
5년 전
낭자110
지윤 부탁할게 ❤️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2
/ 3
키보드
날짜
조회
하루
04.11 01:28
41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9
0
단어 던져주라
3
03.26 19:37
145
0
나는 감물
02.26 09:20
79
0
아연질색
1
02.23 01:28
48
0
무
2
01.05 00:01
118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
2
12.03 14:23
446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
1
11.30 13:14
655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4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1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6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
3
09.16 21:13
525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
1
08.22 19:32
574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
1
08.16 21:55
361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5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20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92
1
저주 받은 야수의 장미
07.02 00:57
138
0
약에 취한채 적는 글
2
06.30 23:02
471
1
행시 받을 사람!
06.23 01:44
107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트렌드 🔥
연예 제로베이스원(8)
전체 인기글
l
안내
5/13 10:52 ~ 5/13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대학축제에 QWER 온다고 해서 난리난 건대 에타.jpg
1
2
연예
정보/소식
[단독] 아일릿은 뉴진스의 '카피'···전문가들 "심각한 침해행위” 한목소리로 지적
17
3
연예
정보/소식
뉴진스 부모님들 직접 나서..."사쿠라, 김채원 영입 소식 듣고 억장 무너져" 폭로
4
4
연예
개그우먼 신보라 진짜 능력 좋았었는데
25
5
이슈
옛날 양초타이머 와 요즘 양초 타이머
5
6
일상
나 회사 팀장님한테 밤길 조심하란 소리 들었는데
39
7
연예
핫플
정보/소식
하이브 관계자, "민희진 정말 말을 안 들었어요" 방시혁은 민희진 엄청 싫어해
63
8
일상
폐기물 분리수거 위반이라고 문자왔는데ㅠㅠ 과태료 얼마나 내야해ㅜㅜ
17
9
연예
핫플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부모들 "방시혁, 뉴진스 멤버들 인사도 안 받아…” [전문] ②
147
10
일상
40 스토리 올릴까?
10
11
이슈
소 생간 먹고 7번 수술
8
12
연예
정보/소식
[속보] 태국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전북 정읍서 검거
37
13
이슈
한국 암내: 아 더러워 목욕좀 하고살지/ 외국인 암내: 오억?!
14
일상
다들 부모님한테 월급 까니..?
19
15
이슈
양치질 이 방법으로 바꾼 뒤 충치 하나도 안 생김
16
16
일상
스벅 샌드위치 이 중에 뭐가 젤 맛있어? 추천해주라!!
42
17
이슈
충격적인 파스타 1인분 양.jpg
11
18
이슈
이제서야 말하는 과거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
27
19
이슈
삼계탕 가격 저격했다가 공감 못받은 독일인 ㅋㅋ
25
20
이슈
배임 횡령 논란 만든후 대표 해임시켜서 전부 꿀꺽하기
14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