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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8l 2
이 글은 5년 전 (2019/1/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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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현지!
5년 전
글쓴낭자
현명한 당신이라면 아시겠죠
지금이야말로 저를 잡을 마지막 때란걸

5년 전
낭자2
아영
5년 전
글쓴낭자
아리송했던 첫인상이였던 너였지만
영원을 남몰래 약속해버리기에 충분했다

5년 전
낭자3
이지
5년 전
글쓴낭자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되는 거지만
지상에 너와 나 단둘만 이렇게 존재했으면

5년 전
낭자93
혹시 ㅇㅇㅈ....?
5년 전
낭자94
아니얍
5년 전
낭자4
혜미!
5년 전
글쓴낭자
혜성이 떨어지고 빛에 반사된 네 얼굴
미칠듯이 아름다웠던 것은 둘 중 무엇이였을까

5년 전
낭자5
미나
5년 전
글쓴낭자
미안하지만 널 가장 사랑스레 볼수 있는건
나를 이길 사람이 없을 것 같아

5년 전
낭자6
연주
5년 전
글쓴낭자
연속되는 내 인생의 굴레 속
주박을 풀어준 것은 단 한번이였던 너의 미소

5년 전
낭자7
소연
5년 전
글쓴낭자
소소한 것이라도 정성을 기울이시는 당신
연결되어 있는 마음을 저는 끊임없이 느껴요

5년 전
낭자8
지연
5년 전
글쓴낭자
지금이 딱 그런 자유로운 순간이야
연한 화장에 아무렇게나 입고 널 만나러가는 길

5년 전
낭자16
감성 너무좋다♥️ 고마워
5년 전
낭자9
준서
5년 전
글쓴낭자
준비같은거 차라리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서있기만 하고 마음속으로만 몇번 사랑을 외쳤나

5년 전
낭자10
승희
5년 전
글쓴낭자
승패따위가 뭐가 중요합니까
희한하게 당신이라면 져도 기쁠 것 같습니다

5년 전
낭자11
혜림!
5년 전
낭자12
도희!
5년 전
글쓴낭자
도도하게 날 무시하는 척 해도 소용없어
희죽희죽 내가 준 선물을 보고 웃는 너 훤하거든

5년 전
낭자13
희지
5년 전
글쓴낭자
희망같은거 그냥 가져볼래요, 그러고 싶어요
지난날의 나를 딛고 성장했다는 증표로서요

5년 전
낭자14

5년 전
낭자15
나연!
5년 전
글쓴낭자
나는 그날 이후부터 계속 상상했다
연결된 이 붉은 실은 누구에게로 향해있을까

5년 전
낭자54
와...고마오 쓰나ㅠㅠ 되게 느낌 좋다...!
5년 전
낭자17
수민
5년 전
글쓴낭자
수면 위처럼 맑게 드러나는 네 감정은
민감하지만 그만큼 삶에 정성을 들인다는것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은근슬쩍 내 손을 잡은건 비밀로 해줄게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고 싶으니까

5년 전
낭자19
소망!
5년 전
낭자22
근데 쓰니 시 진짜 잘 쓴다 문체 완전 내 스타일이야ㅠㅠㅠㅠㅠ서정적인 느낌이 너무 예뻐
5년 전
글쓴낭자
소꿉친구였던 네가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
망상이 구름처럼 솟아난 건 다 너 때문이야

5년 전
낭자20
수정(๑˃̵ᴗ˂̵)
5년 전
글쓴낭자
수상해, 이 한마디에 나란 사람은 네 앞에서
정곡을 찔린 한심한 얼굴이 되어버리는구나

5년 전
낭자43
헉 고마어 ㅠㅠㅠㅠ 내가 느끼기엔 짝사랑 그런 느낌?? 아니라먄 가마니할게..❤️
5년 전
낭자21
경오!!
5년 전
글쓴낭자
경직되지 않고는 도무지 말리질 못하겠어
오로지 널 향해 발돋움 하려는 내맘속 무언가를

5년 전
낭자23
수진
5년 전
글쓴낭자
수수한 옷차림에 수줍게 말을 더듬는 너
진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다가온다

5년 전
낭자24
다영!
5년 전
글쓴낭자
다시 한번 첫만남을 경험할수 있다면
영원히 함께할 네 품에 바로 안겨들 텐데

5년 전
낭자26
혜윤!
5년 전
글쓴낭자
혜성은 지구를 스칠 때마다 내게 말을 걸어왔다
윤회하는 세상 속 넌 항상 어여쁜 모슴이구나

5년 전
낭자27
효은!
5년 전
글쓴낭자
효과가 있는 약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은은한 망상에서 저를 점점 깨워 주거든요

5년 전
낭자28
주미!!
5년 전
글쓴낭자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줘
미래를 볼수 있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라고

5년 전
낭자95
고마워:) 순간 잊고있었는데 너무 예쁘다! 고마워!!
5년 전
낭자29
채언!
5년 전
낭자40
신채언
5년 전
글쓴낭자
채념하기 전에 항상 너를 떠올린다
언약을 했잖아 우린 꿈 속에서

5년 전
낭자30
주은
5년 전
글쓴낭자
주름이 짙게 드리워진 내 이마에
은근하게 들어오는 네 미소 최고의 타이밍이야

5년 전
낭자31
하얀!
5년 전
낭자32
시운
5년 전
글쓴낭자
시간이 돌고 돌아 태초의 순간
운석은 우리의 심장을 갖고 지구에 도착했다

5년 전
낭자33
희연
5년 전
글쓴낭자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언젠간 만날 거에요
연속해서 당신이 꿈에 나와 손을 잡아주거든요

5년 전
낭자34
연선!
5년 전
글쓴낭자
연연하지 않아도 우린 마침내 제자리를 찾는다
선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반드시 닿는것처럼

5년 전
낭자35
은비
5년 전
글쓴낭자
은색 우산이라니 특이하구나, 라는 말을 하며
비가 온 틈을 타 우산 속에서 널 더 보고 싶어

5년 전
낭자36
선우
5년 전
글쓴낭자
선선한 바람은 인생을 과열되지 않게 하며
우리는 과거의 아름다움을 차차 떠올린다

5년 전
낭자108
헐 완전 좋다ㅜㅠㅠ 고마워!!
5년 전
낭자37
민서
5년 전
글쓴낭자
민속 동화 이야기에 떨어져버린 아가씨
서쪽으로 그저 걸어가다 우연히 별을 만나다

5년 전
낭자109
와 너무 좋아’! 잘 쓸게 ㅠㅜ 이렇게 일일이 다 써주고 다 너무 예뻐!!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낭자
영생따위 다 무슨 소용이야
주인처럼 내 삶을 들었다 놓는건 바로 너인걸

5년 전
낭자41
헐 쓰니 ㅠㅠ 글 너무 예쁘다..
나도 부탁해도 될까..? 유주

5년 전
글쓴낭자
유성이 떨어지고 바로 낚아챌 수 있다면
주렁주렁 매달아 너와의 추억을 가둬놓을 텐데

5년 전
낭자106
와아... (울컥) 넘 고마워 쓰니야!! ♡ 예쁘게 잘 쓸게!!!
5년 전
낭자42
서영
5년 전
글쓴낭자
서서히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줘
영롱한 네 눈이 내 얼굴까지 밝게 만들테니

5년 전
낭자44
민경
5년 전
글쓴낭자
민물고기는 물속에서 그저 열심히 헤엄쳤다
경사가 높아도 기어코 삶의 자국을 남기며

5년 전
낭자45
혜연
5년 전
글쓴낭자
혜택받는 삶이라 다들 나를 칭송하지만
연달아 널 만나지 못할 땐 다 무너져버리고 말아

5년 전
낭자46
지현
5년 전
글쓴낭자
지난주엔 뭘 했지? 지지난주엔?
현재와 다를 게 없어, 계속 널 생각하는걸

5년 전
낭자47
홍원
5년 전
글쓴낭자
홍수가 내리는 날에 내 마음만은 가뭄이 든다
원하고 원해도 넌 내 상상 속에만 있었으니

5년 전
낭자48
소민
5년 전
글쓴낭자
소소한 이야기 하나 해줄까 얘야
민속우화에나 볼법하던 외톨이 공주님 이야기야

5년 전
낭자49
도현!
5년 전
글쓴낭자
도시를 살아가는 많은 불빛들 속
현재 정말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5년 전
낭자50
수현
5년 전
글쓴낭자
수심이 깊으면 깊을수록 몸을 그저 맡기게 돼
현실을 살아간다는 건 그런 거야

5년 전
낭자51
정임
5년 전
글쓴낭자
정말 조금 위험할 지도 몰라
임박해오는 널 향한 무언가가 날 당황케 해

5년 전
낭자107
고마워어❤
5년 전
낭자52
유리
5년 전
글쓴낭자
유난히 그때의 넌 빛났던 것 같아 왜일까
리본도 삐뚤게 매고 촌스럽기만 했는데 말야

5년 전
낭자53
지원
5년 전
글쓴낭자
지난 어두운 날을 딛고 당신이 왔기 때문에
원망의 몇배가 넘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5년 전
낭자55
아람
5년 전
낭자56
혜림
5년 전
낭자57
서연♥
5년 전
글쓴낭자
서있기만 해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내 사랑아
연지곤지 찍고 네게 안겨 하늘을 날고 싶어

5년 전
낭자58
지민
5년 전
글쓴낭자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를 거에요
민심을 잃고 도망쳐버린 아름다운 여왕따위

5년 전
낭자59
환휘
5년 전
글쓴낭자
환상이라는게 달리 어디에 있겠어
휘황찬란했던 젊은날의 추억 바로 그것이지

5년 전
낭자60
다솔 쓰니야 부탁해도 될까..? 넘 이뿌다..
5년 전
글쓴낭자
다들 너에게 거짓을 고한다고 해도
솔직한 마음이 닿도록 끝없이 네게 소리칠게

5년 전
낭자61
한나
5년 전
글쓴낭자
한가지의 사건이 다른 큰 사건을 일으킨다
나비의 날개짓 하나가 정말 우릴 만나게 한걸까

5년 전
낭자62
윤영
5년 전
글쓴낭자
윤회하는 세상 속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길
영원히 널 찾아내는 나의 눈만은 지켜내고 싶다

5년 전
낭자63
애린 부탁할 수 있을까?ㅠㅠ
5년 전
글쓴낭자
애정어린 내 눈빛을 어렵게 숨기고 숨겨
인사 한번 네게 건네는 것도 무척 힘들구나

5년 전
글쓴낭자
린이 없어서..😂
5년 전
낭자64
가은
5년 전
낭자65
태형
5년 전
낭자66
선우
5년 전
낭자68
서윤
5년 전
낭자69
세은❣️
5년 전
낭자70
채현!
5년 전
낭자71
은미
5년 전
낭자72
예린
5년 전
낭자73
윤경
5년 전
낭자74
소원!!
5년 전
낭자75
예본
5년 전
낭자76
준호
5년 전
낭자77
여진 부탁드려요✨
5년 전
낭자78
혜원
5년 전
낭자79
보금
5년 전
낭자80
수임 부탁해요♡♡
5년 전
낭자81
서현
5년 전
낭자82
애진
5년 전
낭자83
승환
5년 전
낭자84
유진
5년 전
낭자85
지금도 될까? 윤슬
5년 전
낭자86
한솔!!!
5년 전
낭자87
연진! 부탁할겡
5년 전
낭자88
예원!
5년 전
낭자89
노을! 쓰니 글 너무 잘써엉 문체 넘 내 스탈
5년 전
낭자90
한빈
5년 전
낭자91
혹시 끝난고야ㅠㅠ?
5년 전
낭자92
혹시 몰라서 호출 누르고 갈게..
5년 전
글쓴낭자
하고는 있는데 이렇게 댓 많이 달릴줄 몰라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좀 걸릴거같아
5년 전
낭자96
알겠어ㅠㅠ 순서될때까지 기다릴램ㅠㅠ
5년 전
낭자97
유선
천천히 해줘도 괜찮아

5년 전
낭자98
경은
5년 전
낭자99
진희
5년 전
낭자100
소영
5년 전
낭자101
하림
5년 전
낭자102
해련
5년 전
낭자103
원영..!
5년 전
낭자104
승희! 부탁하께ㅠㅜ
5년 전
낭자105
유나!
5년 전
낭자110
지윤 부탁할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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