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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3186l 310
이 글은 5년 전 (2019/2/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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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 놀이터가 내려다보이는 옥상에서 친척 동생들이랑 놀다가 어떤 혼자 여자가 벤치에 앉아서 바나나우유를 마시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그걸 온몸에 바르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애들한테 그때 그거 기억나?했을 때 아무도 기억안난다고 해서 너무 충격먹음 나는 아직까지도 그때 장면이 너무 충격이라 생생한데...
추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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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1112

익인2220
구리시에서 제작년인가쯤에 일어났던 초등학생 살인사건 있거든 거기가 주공아파트인데, 그 사건 일어난 옆옆집이 나 지인 집이였는데 그 지인 아빠가 (난 삼촌이라고 부름) 그 전날 5시쯤부터 밖에서 기어가는 소리 자꾸 난다고 그랬음 그래서 그 지인이 나한테 톡해서 이상한소리 난다고 그러길래 내가 고양이 걸어가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바로 2시간 뒤엔가 그 사건 일어났는데 사건 일어났을때 칼에 찔린 애가 피 흘리면서 기어가면서 집 밖으로 나왔다가 경비아저씨가 발견했대 근데 그 지인 아빠가 그 사건 일어났을때 아까 들리던소리 또 난다고 밖에 나갔고 그때 경비아저씨가 발견했을때 쯤이라고 하더라
좀 되서 완전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맞을거야 한번 찾아봐

2년 전
익인2221
나는 6살? 정도였을 때 양치하고 나왔더니 거실 tv 볼륨이 딱 나오는 타이밍 맞춰서 내려가는거야. 진짜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해. 부모님 다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고 거실에 아무도 없었단말야.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아~ 이제 자야겠다."하고 티비 끄고 방에 들어가서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잠.
2년 전
익인2222
보다보니 나도 생각난거 있다.
중학생때인가 밤에 자다 깼는데 방문앞에 문보다 큰 검은 형체 서있었어. 갓쓰고 도포입고 있었어. 색은 당연스럽게 검정었고 근데 잠결이라 뭐야 저거 이러고 다시 잤다ㅋㅋㅋ

2년 전
익인2225
나 이거 봤던 기억 난다…
2년 전
익인2231
난 어릴때 매일같이 악몽을 꿨거든
어떤꿈이었냐면
옆집에 되게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살았는데
그 아줌마한테 친구랑 같이 납치당해서 학대받는 꿈이었어
그 집에서 살던 몇년동안
악몽때문에 무서워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이사를 가게 됐는데 이사 온 이후로 다시는 안 꿨음
그리고 꿈에서 나랑 같이 납치됐다는 그친구....
현실에선 얼굴도 모르는 애였어
현실에선 한번도 본적 없는 앤데
꿈에선 지인짜 친했던걸로 나왔음

1년 전
익인2233
댓글 달았었나
1년 전
익인2234
과연 나는
1년 전
익인2236
나도... 달았었나
1년 전
익인2239
나도 달았었나
1년 전
익인2240
나도... 달았었나... 안달았을듯
1년 전
익인1582
나는 달았나
1년 전
익인698
나는 안달앗던듯
6개월 전
익인698
는 아니네
6개월 전
익인2243
ㅋㅋㅋ
6개월 전
익인2248
아 갸웃김
5개월 전
익인2242
나는..
6개월 전
익인1881
난..
6개월 전
익인1934
달았네 ㅎㅎ
3개월 전
익인1934
나도네 ㅎ..
3개월 전
익인2247
난!
6개월 전
 
익인2244

6개월 전
익인2245
허곡
6개월 전
익인521
나도 달았었는지 확인해봐야지
5개월 전
익인521

5개월 전
익인2249
또 보러 왔당..
1개월 전
글쓴이
안녕?
1개월 전
이전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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