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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158l
이 글은 5년 전 (2019/2/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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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방에서 통에다가 싸셨다고...?
5년 전
글쓴이
웅...ㅎ
5년 전
익인2
???내가 지금 뭘본거지...?왜 하필 쓰니방에서???
5년 전
글쓴이
엄마방은 없고 컴퓨터방 오빠방에서 싸면 오빠 난리쳐ㅛㅓ...
5년 전
익인3
방에다가 똥을 어케싸?
5년 전
익인7
아 본문 봐ㅓㅅ
5년 전
글쓴이
....ㅠ
5년 전
익인4
왜 쓰니 방에서...?
5년 전
글쓴이
오빠 쓰는 방에서 싸면 냄새때문에 오빠 난리쳐ㅛㅓ
5년 전
익인8
? 그럼 쓰니 방에는 싸도 된다는거..?
5년 전
글쓴이
거실에 내가 잇어섴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0
와 쓰니야 너도 난리쳐 뭐야 진짜 내가 다 짜증나
5년 전
글쓴이
10에게
난 괜찮은데 난 너무 웃겨 이 상황잌ㅋㅋㅋㅋㅌㅋ

5년 전
익인5
...? 오바다 그거 못 참으셨대..?
5년 전
글쓴이
월요일에 싸고 오늘 처음 싸는데 설사였대
5년 전
익인9
.... 원래도 자주그러시나본데 좀 아닌 것 같은데.. 요강을 사시던지......
5년 전
글쓴이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4
윗댓에 오빠방이랑 컴퓨터방에 싸면 난리친다길래 평소에도 그러시는줄....
5년 전
글쓴이
14에게
이런건 처음이고 뭔 냄새 나면 난리나섴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6
쓰니 괜찮아...?
5년 전
글쓴이
거실에 있는데 착잡하다.. 웃긴데 슬퍼 딘짴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그렇게 진지해질 필욘 없는데...! 나도 너무 웃겨서 한참 웃다가 지금 좀 걱정된다 어디서 잘지...ㅠ
5년 전
익인11
오빠가 한시간 씻는 게 잘못했네
5년 전
익인12
오빠가 잘못했네..
5년 전
글쓴이
켈켈 난 지금 라면 먹는다..
5년 전
익인1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새로운 별명
5년 전
익인16
휴지똥 ㅠㅠㅠㅠㅠㅠ웃프다 ㅋ큐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엄마 삐짐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오늘 거실에서 잘려궁...
5년 전
익인17
아ㅜ너무우ㅜㅅ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안
5년 전
글쓴이
나도 웃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않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대입해봤는데 ㅇ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괜찮아 나도 웃겨 고양이 자꾸 들어갈려길래 냄새 난다고 안고 잇었어
5년 전
익인19
을마나 급하셨을까....
5년 전
글쓴이
20분동안 참다가 안되겠다고 휴지랑 비닐이랑 휴지통 들규 들어가더라
5년 전
익인20
홀램.... 좀 충격적이지만 너무 급하셨다면 이해간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급해보이긴 핫늗뎈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21
헐헐허러허러ㅓㅓㄹ파하ㅓ허헣헗
5년 전
익인22
얼마나 급하셨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게풀어
5년 전
글쓴이
지금 난 라면 먹는중ㅎㄹ
5년 전
익인23
날 춥겠지만 환기시키고 페브리즈 같은거 뿌리고 그러면 괜찮아질거야.. 허헣
5년 전
글쓴이
라면 먹고 들어가서 뿌릴려곸ㅋㅋㅋ
5년 전
익인24
맛있게 모거랑!
5년 전
익인25
아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 이글........
5년 전
익인76
2222......동공지진
5년 전
익인134
333....
5년 전
익인206
5...
5년 전
익인26
헐랭..그럼 방에 들어가셔서 비닐에 싸신거야?
5년 전
글쓴이
응응ㅋㅋㅋㅋㅋ 휴지통에 비닐 끼우곸ㅋㅋㅋㅋ
5년 전
익인31
헐그냥 오빠 씻을때 들어가시면 안되는거였낭?...
5년 전
글쓴이
전에 그런적있는데 싸웠음 그래서 씻을뗀 안 건들여
5년 전
익인38
오빠분이 너무 하셨다 흑흑..
5년 전
글쓴이
내가 고양이 화장실에다 싸랬는데 그건 아니라고 휴디통 가지고 들어가더라
5년 전
익인28
고양이화장실이 더 나을뻔....
5년 전
익인89
2 ㄹㅇ 고양이회징실이 낫겠다
5년 전
익인99
와 냥이화장실에서 싸면 대왕맛동산 되겠다
5년 전
글쓴이
오 근데 설사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27
진짜 그건 참고참으시다가 어쩔수없이 최후에 결과셨을듯....
5년 전
글쓴이
마잨ㅋㅋㅋ 20분동안 엄마표정 너무 웃겼읔ㅋㅋㅋㅋ
5년 전
익인29
오빠가 잘 못 했네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한 시간이라닠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5년 전
익인30
헉 우리아빠랑 나는 급하면 서로 샤워하고있어도 걍 드가는데 ㅋㅋ ...
5년 전
글쓴이
그럼 또 난리쳐 안돼.. 거의 뭐 시한폭탄이여
5년 전
익인35
엥 오빠가 그럼 좀 ... 그렇네
5년 전
익인126
헐 익인이 샤워하는데 아빠가 들어온다고?
5년 전
익인167
당연 보통때는 안들어오지 정말 급한 경우... 바지에 지리는것보단 뭐 서로 알몸 잠깐보는게 나으니깤ㅋ
5년 전
익인171
헐 몇 살인데 알몸 봐?
5년 전
익인173
23살 근데 울집화장실이 두개라 뭐 그럴일이 잘 없긴 해 그리고 우리집이 좀 프리한편이기도하고..집에서 노브라에 아래는 팬티만 입고있을때도 많고 울아빠도 걍 빤쓰만 입고 사는 사람이여서 별로 그런거에 안예민함ㅋㅋㅋ
5년 전
익인175
173에게
헐 가슴을 아예 내놓고 있어??

5년 전
익인178
175에게
아니 설맠ㅋ 아무리프리해도 그건 ...티한장은 입고있는닼ㅋㅋ 어차피 작아서 티도 안남...ㅎ

5년 전
익인179
178에게
그치? 근데 만약 화장실에서 만나면 아래도 괜찮아? ...

5년 전
익인180
179에게
뭐 민망하긴 한데 급하면 ㄱㅊ아 서로 안보려고 노력함 ㅋㅋㅋㅋ

5년 전
익인182
180에게
와 진짜 프리한가보다... 신기해

5년 전
익인204
아 ㅇㅈ 나도 아빠 씻고있을떄 급하면 걍 들어가서 똥쌈...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32
아니 오빠가 쫌 나와주지;
5년 전
익인33
고양이 화장실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5년 전
익인34
헐......
5년 전
익인36
아니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너무 웃긴데 샇왕이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여러분 2019년 2월 17일 실화임ㄴ다
5년 전
익인37
오빠가 잘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39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그렇긴 한데 안타깝다... 얼마나 급하셨으면ㅠㅠㅠㅠ 설사는 참기도 힘든데..
오빠가 빨리좀 나와주지ㅠㅠ

5년 전
익인40
헐.. 근데 휴지통은 어떻게 처리해..? 씻겨..?
5년 전
글쓴이
응 씻고 버리고 왔닼ㅋㅋㅋㅋ
5년 전
익인42
우리 아파트는 상가에 화장실 있는데 그런건 없어?
5년 전
글쓴이
응 그냥 오피스텔이라서...
5년 전
익인43
오빠분이 잘못을.....
5년 전
익인44
아니 오빠 완전 상전이네 샤워할 때 들어가면 안 돼 그렇다고 자기 방에 똥싸면 안돼,,,
5년 전
글쓴이
그래서 맨날 싸움
5년 전
익인50
컴퓨터 방에 싸도록 하지 아이고 쓰니 방에....ㅜㅜㅜ
5년 전
익인45
헉....밖에 가까운 상가 화장실이라도.... 오빠 잠시 나와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ㅜ
5년 전
글쓴이
그러게.. 주변에 진짜 가게가 하나도 없어
5년 전
익인46
난 오빠 씻고 있는 거 문 따고 들어가서 화장실 쓴다 아니면 그냥 오빠반 화장실 쓰고 난리를 치던 말던 신경 안 쓰고ㅋㅋ
5년 전
익인47
와 근데 오빠분이.. 어무이께서 꼼작을 못하시나봐...
5년 전
글쓴이
내가 한번만 더 싸우면 집 나간다 그랬거든 그래서 요즘은 각자 안 건들고 살아
5년 전
익인48
오빠 넘.. 이기적.... 나였음 문 따고 걍 쌌다 지짜
5년 전
익인49
아나 익명이라 말하는데 내가 화장실 문 잠구고 나와서 (열쇠도 없었음...) 아빠 오줌 급하다고 방방 뛰다가 싱크대에 씨버림.....퐁퐁 잔뜩 뿌리고 씻쳐냈어....
5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51
헐 얼른 환기시켜! 어머니가 얼마나 급하셨으면 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환기 중 거실 방 문 다 열어놨어
5년 전
익인52
오빠 쓰니네 가족이라 좀 그렇긴한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야...? 한 시간 샤워에 화장실에도 못들어오게해 진짜 ㅎㅎ....
5년 전
글쓴이
맞아 이기적임 짜증나
5년 전
익인53
aㅏ...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무니 진짜 급하셨나보다ㅋㅋㅋㅋㅋ 설사 신호오면 진짜 하늘 노래지고 힘들지ㅠㅠ
5년 전
글쓴이
엄마 표정이 말릴 수 없는 표정이였움
5년 전
익인54
오빠가 너무한다..사람이 배가 아프다는데 화장실 들여보내주지
5년 전
글쓴이
그르게 말이여...
5년 전
익인55
오빠가 너무 오래 씻는다... 그런 상황이면 빨리 씻고 나와야지 어머니 20분 참으신것도 대단
5년 전
익인56
아 어머니 변비인거 같은디 설사면 진짜 참기 힘드셨을텐데 오빠 뭐하길래 한시간동안...
5년 전
글쓴이
진짜 몇년동안 말해도 안 고쳐지더라 ㄴ나랑 옴마는 씻는데 10~20분이면 씻는데 쟨 왜 저러
5년 전
익인57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자고 일어났는데 내 양말통이랑 안에 있던 양말들 다 아빠랑 엄마가 닦고 세탁하시는 거야. 나는 왜 갑자기 그러냐 하니까 대청소라 얘기하시더라고. 근데 아빠가 엄마 없을 때 얘기하기로는 엄마가 나 자는 사이에 술취해서 양말통에 똥 쌌었대....
5년 전
글쓴이
아....
5년 전
익인58
오빠 너무하다... 걍 문따고 들어갈듯 잠깐 가리고 있으라하고
5년 전
글쓴이
에블바리 홀딱 벗고 다녀서 가릴 건 없은데 걍 지 씻을때 방해하는가 싫어해
5년 전
익인59
우리집 화장실 하나라서 누구 씻고있으면 그냥 가리고 들어가서 볼일보는데ㅠㅠ 오빠분이 좀..너무하신듯
5년 전
익인60
아니 당연히 오빠가나와야되는거아냐???사람이 어떻게 1시간동안 샤워를해??그리고 화장실이 급하다는데 안나오고 방에서 똥을싸게냅둬???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는데지금...
5년 전
글쓴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임
5년 전
익인61
아니 고작 샤워방해받는거싫다고 급한설사를 방치해??와..
5년 전
익인62
진짜 어머님 기분도 착잡하셨겠다..,
인생에 그런 경험을 굳이 안 해도 될텐데ㅠㅜㅠ 속상해

5년 전
글쓴이
엄마도 나와서 허탈하게 웃음ㅋㅋㅋㅋ
5년 전
익인67
진짜 나였으면 울었다.., 아들 때문에 내가 화장실을 두고 방에 쭈그려 앉아서 휴지깔고 똥을 싸야된다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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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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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겠군
5년 전
익인64
와.....샤워를 한시간한다는게 더 놀랍다
5년 전
글쓴이
그치 그래서 맨날 털 한가닥 한가닥 다 씻냐고 그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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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인티에서 쓸 구 없는 단어옄ㅋㅋㅋㅋ
5년 전
익인68
아니 그렇게 오래 씻으면 급하다고 하면 잠깐 나와야지 집세를 오빠가 내?
5년 전
글쓴이
아니 엄마가...ㅋ
5년 전
익인71
웃고 넘길 일이 아닌 거 같애
5년 전
글쓴이
근데 엄마랑 나 둘다 웃고 넘어가섴ㅋㅋㅋ
5년 전
익인69
오빠가 상전이네....ㅠㅠㅠㅠㅜ 어머니가 화장실 급하면(게다가 설사면) 빨리 대충 헹구고 나와야하는게 맞는 행동 아님....??? 자기 씻는게 급하다고 부모님을 방 쓰레기통에 볼일보게 해 ....? 어ㅣ우....
5년 전
익인70
그 혹시 나중에 이런일이 또 있을수도있으니깐 화장실 욕조에 천칸막이 설치 어때..?진짜 똥참으면 죽을것 같은심정을 알아서 그래..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칸막이는 있는데 걍 화장실 들어가는걸 싫어해
5년 전
익인72
와 오빠 진짜 뭐냐 내가 다 짜증남ㅠ 내 친오빠가 그랬다고 생각하면 욕부터 박을듯
5년 전
익인73
아니 난 왜이렇게 마음 아프냐..... 아나 진짜 마음아파 그냥
5년 전
익인78
222..
5년 전
익인84
22222 나도..... 어머니 심정 생각해보면 억장 무너질듯...... 아들 씻어야 한다고 쓰레기통에 볼일보는게 얼마나 수치스럽고 화날까...
5년 전
익인93
55555.... ㅠㅜㅜ
5년 전
익인108
6666진짜로
5년 전
익인120
77 엄마보고싶어
5년 전
익인125
888 그냥 이 글만 보면 어머니가 너무 마음 아파 진짜 오빠.. 글만 봐도 오빠가 어떻게 할지 대충 보이는 기분
이럴땐 내가 근육 왕 큰 남자로 변해서 꿀밤 한대만 때리고싶다ㅠㅠ

5년 전
익인138
아 나도 막줄 진짜
5년 전
익인127
99 짠하다
5년 전
익인131
10101010
5년 전
익인156
11
5년 전
익인170
121212........... 쓰니 오빠라서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게ㅅ지만 오빠란 인간이 어떤 사람이길래 어머니가 그냥 그걸 참고참다가 방에 들어가서 싸시냐...
5년 전
익인190
1313
5년 전
익인196
14 우리 오빠가 저랬으면 진작 엎어버리고 난리났음
5년 전
 
익인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75
이제는 화장실 사용료 혹독하게 내고 이용하라고 해ㅋㅋ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아니면 오빠 본인도 똑같이 당하도록.. 설사 한 시간동안 참아보라고
5년 전
익인77
아 나는 엄마가 쓰니 차별하고 평소에도 그러시는줄알고 막 진지하게 댓 보고있었는뎈ㅋㄱㅋㄱㅋ상상하니까 웃경
5년 전
익인85
근데 오빠분 인성...
5년 전
글쓴이
인성 거의 뭐 아스팔트에 갈아놓은 수준이얌
5년 전
익인97
ㅋㅋㄱㅋㅋ깜짝 놀랬오 쓰나 유쾌하게 받아들여서 다행!!!
5년 전
익인79
앞으로 오빠 씻을땐 온 가족한테 허락받으라고 해ㅋㅋㅋㅋ우리집도 그러는 인간있어서 룰을 정했어
5년 전
글쓴이
오 대박
5년 전
익인95
222222 씻을거니까 미리 화장실 가라고
그래도 급덩은 어떻게 못하겠지만ㅠㅠㅠㅠ

5년 전
익인80
와 쓰니 오빠분 머리 한대 쾅 쥐어박고 싶다.. 평소에 어머님한테 어떻게 했는지 눈에 보임
5년 전
글쓴이
4가지 없오
5년 전
익인81
ㅋㅋㅋㅋ그래도 쓰니가 성격이 좋네ㅋㅋㅋ 유쾌하게 넘어가는듯
5년 전
글쓴이
아 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83
나였으면 절대웃고 안넘기고 오빠랑 개판싸웠다 오빠인성뭐야??
5년 전
글쓴이
수십번도 더 싸워봤는데 말도 안 통하고 안 고쳐져서 걍 포기함
5년 전
익인86
돈지원끊으면안됌???아빠는???
5년 전
글쓴이
아빠는 이혼해서 뭐하는지 모르고 돈 하나도 안 받아 집에서 차랴주는 밥만 먹고 살아
5년 전
익인102
후 화난다 밥도차려주지마
5년 전
익인87
헐....쓰니 대단하다
5년 전
익인88
아이고... 혹시 어머니 건강은 괜찮으셔? 설사 하셨다고 해서.. 장이 안 좋으신 건 아닌가 싶어서ㅠㅠ
5년 전
글쓴이
응응 건강해 그냥 변비였다가 한순간에 나온듯
5년 전
익인94
다행이당 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90
그냥 집에서 내쫒으면 안돼....? 쓰니말 들어보면 가족을 가족으로 생각안하고 그냥 집세 내주는 사람 밥해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나도 몇번 야기했는데 엄마는 그냥 데리고 살아
5년 전
익인98
아이고....... 쓰니도 많이 힘들겠네..... 그냥 어머니가 알아서 깨닫는 수밖에 없을것 같다 .....
5년 전
글쓴이
그날만 기다리고 있음..
5년 전
익인91
약간 오빠분이.. 졍말 상전이신 듯 엄마방없는 것도 좀 말이 안되는데 컴터방은 따로 있고 오빠방 컴터방 둘 다 오빠가 냄새나는걸 싫어해서 안된다니 ㅠㅠ .. 글만 보고 쓰니 당황했겠다했다가 댓글보고 착잡
5년 전
글쓴이
엄마방 없는거 엄마랑 나랑 사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잔다길래 내가 나간다 그랬는데 엄마가 계속 거실에서 자고 컴터방은 원래 창고인데 컴터망 있는거...
5년 전
익인92
오빠 뭐야...
5년 전
익인96
...어우 나라면 웃고 넘길 수가 없을거같은데 솔직히 오빠분 진짜 그냥 개념을 쓰레기통에 쳐박은거같아 어머님 너무 안쓰러우셔
5년 전
익인100
대체 뭘 어떻게 씻어야 한시간이나 걸리지..! 머리가 긴것도 아닐텐데
5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진짜 맨날 궁금함 머리 허리까지 오는 나도 15분 걸리는데
5년 전
익인101
오빠가 철이 없네 정신 차려야할텐데
5년 전
익인103
오빠가 너무 오래 씻는게 문제긴한데 나도 절대 나 씻을때 누가 응아가 급하든말든 안들어왔으면 좋겠음 좀 다른문제지않나 내 씻는 모습을 남한테 보여주는거 싫은데..근데 화장실 하나면 배려해야지 진짜 오빠도 오바야
5년 전
익인106
중간이 대충 마무리하고 나올수는 있잖아.... 20분 기다리셨다는데 그 정도면 거품 다 헹궈내고도 남는 시간임
5년 전
익인109
ㅇㅇ나도 그 생각했엉
오빠 옹호가 아니라 오빠 잘못이 맞는데 윗댓에서 씻는데 그냥 들어가시면 안되나 이런댓 많길래!!차라리 얼른 정리하고 나오는게 낫지 나 씻는데 들어오는건 싫어서

5년 전
익인107
옷이던 수건이던 두르고나오면 되지않아?
5년 전
익인104
혹시 오빠분 정신에 문제있나???약간 그저 성격이 4가지없다의 상식을 벗어난거같은데..
5년 전
익인105
아니 잠깐 나와줄 수 있는 거 아님? 진짜
5년 전
글쓴이
이 인간이 얼마나 쓰레기냐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학교도 안 나가서 전화와서 지금 휴학계 낸 상황에 난 고등학생이라서 아침 7시에 나가서 9시에 들어오는데 보면 자거나 게임하거나 둘중에 하나고 뭐라하면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내고 정상적인 인간은 아님 내가볼땐 분노조절장애 있는것 같음
5년 전
글쓴이
그래서 내가 같이 못 살겠다고 둘만 살자했는데 또 엄마는 맘 약해서 못 보내고 같이 사는중
5년 전
익인116
맞네...어떻게든 정신과 먼저 데려가봐야할듯...
5년 전
글쓴이
엄마가 그렇게 살거면 군대가랬는데 군대도 안 가
5년 전
익인112
오빠가 너무하네....
5년 전
익인113
우리집이였으면 오빠분 이미 연끊었을듯..우리집은 부모님한 기어오르면 짐싸서 나가라고 가족연끊자그래서... 엄마가 급하다는데 잠깐 수건두르고 나오지 어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네 꼬우면 지가 독립해서 살지
5년 전
익인114
우리 오빠도 쓰니네 오빠처럼 씻는데는
오래걸렸어도 내가 욕하면 나왔는데...
너네 오빠도 하루 빨리 독립하는 날이 오길...

5년 전
익인115
어머니 얼마나 급하셨으면ㅠㅠ 오빠가 너무하다 진짜...
5년 전
익인117
오빠가 융통성 제로 아냐...? 저정도면 그냥 들어가게 해조야지...
5년 전
글쓴이
융퉁성이 뭔지는 알까 싶다
5년 전
익인118
나도 씻는거 오래걸려서 아예 다 잠들면 씻는데....미리 나 씻는다 화장실 갈사람 빨리 가!!이러고 들어감..
5년 전
익인119
아 어머니가 넘 안쓰러우셔 ... ㅠㅠㅠ
5년 전
글쓴이
맨날 난 오빠 군대가면 집 이사가고 어딘지 알려주지 말자고 하는 중
5년 전
익인121
방금 일어난 일이지? ㅜ 낮이었으면 근처 상가 화장실이라도 갈텐데..
5년 전
글쓴이
응 아까 12시반쯤
5년 전
익인124
혹시 베란다 같은 공간은 없었을까?..ㅠ 세탁기 있는데라도
5년 전
글쓴이
있는데 고양이 화장실이 있어 엄청 좁거든...어짜피 거실 바로 옆에 문도 안 닫겨서 차라리 방이 나을걸
5년 전
익인130
ㅜ.ㅜ 그렇구나.. 방에 옷에 냄새밸까 두렵다..방 창문 열고 문 닫아놔야겠네
5년 전
글쓴이
130에게
엉 지금 그래놓고 라면 묵는중

5년 전
익인122
진짜 군대 보내고 이사가서 알려주지 말자 그냥 인간이 아닌데
5년 전
익인123
아니 진짜... 심각한 상황 같은데 황당해서 웃음이 나ㅋㅋㅋㅋㅋㅋ 오빠 분이 잘못하셨다 잠깐 나오는 게 힘든 일도 아니고... 게다가 어머니께서 오늘 장 좀 안 좋으신 것 같은데 20분동안 엄청 힘드셨었겠어ㅠㅠㅠㅠ 경험해봤는데 진짜 죽을 것 같더라 마음 아파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아빠 있을때 아빠가 뭐라해도 안 들었었던 인간이라 개과천선은 바라지도 않음
5년 전
글쓴이
군대가면 5분 10분 이렇게 씻어야된다는데 가서 영창 안 가면 다행이다 싶음
5년 전
익인128
솔직히 여자 1시간 씻는것도 이해안가는데 남자가 1시간이나 씻을 일이 뭐 있지?? 목욕도 아니고 샤워하는데..
5년 전
글쓴이
그러게 한번은 동영상 찍자고 그랬는데 거참...
5년 전
익인129
오빠 모야.....우리집은 똥급하다고 그러면 물로 댕충 행구고 나와주는데....
5년 전
글쓴이
나 사실 익들이 오빠 욕해줘서 나 기분 좋음 희희
5년 전
익인132
내생각엔 군대가서 참교육을 좀받아야될거같아 군대에서 그런거 받아줄리가없잖아?? 군대가서 덩치큰 상관들한테 호대게혼나고 기합받고 눈치좀받아봐야 뭘좀알듯..쓰니랑엄마는 만만하게보는거같아...그리고 군대가있을때 쓰니랑엄마는 이사가고 잠적하면 해피엔딩-
5년 전
글쓴이
굿 그렇게만 되면 좋겠댱
5년 전
익인139
오빠 군대가서 1시간동안 샤워했다가 지금 저랑 장난하자는겁니꽈!!!!소리듣고 알몸으로 얼차려+pt+영창 다당해봐야됌 저런사람은 강약약강이라
5년 전
익인133
와진짜 오빠다; 진짜 어머니어떡해..
5년 전
익인135
오빠놈을 집에서 내쫓았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137
와 진짜 위에서 말한대로 군대 가면 이사해서 집 안 알려주면 좋겠다 ㅠㅠㅠㅠ
5년 전
익인136
어머니도 얼마나 민망하고 수치스러우셨을지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 진짜로 웃어 넘기시겠지만 그 상황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진짜 너무 싫어서 난 한대치고 싶을듯
5년 전
익인140
오빠 몇살이야?
5년 전
글쓴이
이제 21살
5년 전
익인142
나보다 동생이네 궁딩 차주고싶다
5년 전
익인141
와우... ㅠㅠ
5년 전
익인143
20분이면 충분히 마무리 가능한데... 이기적이시네 내가 다 화난다 ㄹㅇ... 쓰니 오빠 성격 뭔가 우리 언니랑 너무 비슷해서 더 화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앙ㄱ
5년 전
익인144
아...쓰니 진짜 힘내...ㅠㅠ
5년 전
익인145
와.....쓰니 힘들겠다ㅠㅠㅠㅠㅠ더 좋을 일 있을거야ㅠㅠㅠ빨리 군대 가야겠네
5년 전
익인146
아진짜 화난다 쓰니어머님도 그렇고 쓰니도 너무 힘들것같아 저런 오빠랑 사는거 ....ㅠ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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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51
오빠가 화장실 들어오는거 난리쳐서 안된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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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55
칸막이 있는데 그냥 들어오는거 자체가 싫은거래
5년 전
익인158
2222
5년 전
익인148
와진짜 화난다 내오빠였으면 때리고 난리치고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난리날듯 ..ㅠㅠ 너무 싫어진짜
5년 전
익인150
쓰나 ㅠㅠ 힘내 ㅠㅠㅠㅠ 댓만봐도 너무 스트레스다..
5년 전
익인149
아 욕 나올 뻔,,,,, 진짜 배 아플 때 화장실에서 안 나오면 진짜 짜증 나는데
5년 전
익인152
와 오빠 뭐야 진짜.. 유아독존이네 어머님 심정 생각하면 너무 슬퍼
5년 전
익인154
와 난 왜 마음아프지... 진짜 쓰니 오빠 너무 화나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57
어머님 안쓰러운건 나만 그래..? 휴.. 진짜 동생새끼도 저번에 엄마 배아파서 화장실 좀 들렸다 가자니까 늦었다고 역정내서 뒤에 타고 욕 박은거 생각난다 아들 키워봐야..
5년 전
익인159
근데 군대에서 그러면... 요즘에는 다시 돌려보내더라
5년 전
익인160
울오빠두 한시간씩 샤워하다가 군대가니까 십분으로 줄었으 군대가 답인듯 ,,
5년 전
익인161
와ㅋㅋㅋㅋ너무 화난다 후
5년 전
익인162
음.... 뭔가 당황스럽다
5년 전
익인163
와 오빠 진짜..ㅋㅋㅋㅋ
5년 전
익인165
ㅠㅠ 당황했겠다ㅠㅠ 근데 어머니도 좀 안쓰럽다..ㅠㅠㅠ 오빠 진짜.. ㅠ
5년 전
익인166
우린 그냥 나 똥!오줌!하고 다른 가족들 샤워할 때 들어가는데... 샤워하고 있던 사람은 문 잠구고 있던거 열어주고
5년 전
익인168
ㅇㅅㅇ....
5년 전
익인169
오빠 군대 빨리 보내버리고싶네 으휴...ㅜ
5년 전
익인172
우리집은 샤워하기전에 나 씻을곤데 화장실갈사람 있냐고 물어보는데... 오빠 쫌 너무하다 화장실 급하시다는데 칸막이도 있었는데 그러는거면 진짜 난 진짜 저런사람이랑 같이 못살아 진짜시로어..
5년 전
익인174
엄마가 고생이시네..ㅠㅠㅠㅠ
5년 전
익인177
난 글만보고 너무 화가남... 생리현상이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고 얼마나 급하셨음 그랬나싶고. 나는 진지하게 보고 화났어ㅠ울오빠가 그랬음 나는 욕하면서 문따서 끌어냄
5년 전
익인181
증말 좀 빨리씻지ㅜ
5년 전
익인183
답답하다....... 그래도 아들이라고 못내보내시는거같은데.................. 먼지나게 두둘겨패고 발가벗겨서 쫓아낼만한 어른이 있어줘야할텐데....
5년 전
익인185
아 ㅠㅜ 오빠가 잘못했네
5년 전
익인186
아 얼른 군대가라 제발 군대 가면 거의 뭐 한 10분 컷 해야되는데 한시간ㅋㅋㅋㅋㅌㅌㅋㅌ
5년 전
익인187
진짜 오빠 이상허네
5년 전
익인188
뭐야 쓰니 오빠 우리 오빠야? 울 오빠도 한시간걸리고 중간에 급해서 말하면 뭐라한다ㅋ
5년 전
익인189
헉 첨에 잘못 읽어서 쓰니 방에 딸인 화장실이 가셨다는 줄 알았는데... 진짜 급할 때 오래 씻는 거 보면 한 대 치고싶음... 동생도 씻으면 세월아 네월아 하는데 쓰니네 오빠는 더하다 진짜 ㅋㅋㅋ
5년 전
익인191
진짜 군대 내 폭력은 단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쓰니 오빠는 진짜 상병한테 좀 맞았으면 좋겠어... 무서운게 없지 아주
5년 전
익인192
너무 뭐라 해야 되지 눈물나
빨리 씻을 수 있으면서 아니면 잠깐 나오던가
얼마나 급했으면 어머니께서 쓰레기통 들고 딸네미 방에서 쌀 생각을 하셨겠어 어머니께선 웃어 넘기셨겠지만 되게 수치스러웠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파

5년 전
익인193
와...오빠진짜 오바....나같으면 엄마 저러는거보고 진짜 대판했을듯....
5년 전
익인194
오빠 진짜 하루빨리 군대 가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집에서 하는 게 자는 거랑 게임밖에 없다면서 뭐 한다고 한 시간씩 씻는 거야? 자유이긴 한데 난 좀 이해가 안 돼 21살이면 그래도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을 텐데...
5년 전
익인195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어떻게 그냥그냥 웃어넘겨도 수치스러우실거같아.. 진짜 화난다
5년 전
익인197
웃긴 일이 아니라 쓰니 오빠 정신차려야겠다.
지원끊으라고 해 엄마한테 근데 그러면 난리치고 폭력쓸것같음..

5년 전
익인198
엄마랑쓰니고생많겠다ㅠㅠ내가마음이아프네..ㅠ
5년 전
익인199
오빠정신차렸으면
5년 전
익인200
아 우리언니가 딱 쓰니오빠야 사람이 혐오스러워 정말로... 쓰니야 힘내.... 힘내
5년 전
익인202
와 쓰니 오빠 완전 내동생인줄 진짜 샤워만하는데 기본한시간.. 어머니도 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니도 힘내고 어머니도 힘내시구.. 얼마나 창피하실까ㅠㅠ 쓰니 오빠는 진짜 군대가셔서 정신좀 차리셨으면
5년 전
익인203
난 왜 웃음이 안나지 진짜 오빠 너무하다 우리오빠도 샤워 길면 2시간 넘게했는데 군대갔다오고 고쳤어... 정신차리셨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205
어머니도 얼마나 급하셨으면 그랬을까....ㅠㅠㅠ전혀 웃을일이 아닌데...ㅠㅠ
5년 전
익인207
어머니보다 오빠가 ㄹㅇㅋㅋㅋㅋ어이없다 와 처음에는 본문만보고 헤엑? 햇는데 ㅋㅋ댓글읽을수록 오빠가가관ㅋㅋㅋ우리오빠도 나랑둘이살때 지가 오줌이라도 잠깐마려우면 나샤워중인데도 끊고 바로나가야되는데 지씻을땐 내가 건드리면 난리난리낫엇음 그외에도 진짜 이기적이고 성질 더럽고ㅋㅋㅋ진짜 연끊고싶엇는데 그때생각나서 댓글보면서 너무화난다 ㅋㅋㅋㅋ그냥 집나가라그래...ㅋㅋㅋㅠㅈㅣ가뭔데 집나가는걸로 협박을해 집나가면 지만 손해지
5년 전
익인208
창문 열어야겠다 쓰니 .....
5년 전
익인209
온 집안 창문 활짝 열면 금방 빠질수도 있엉....
5년 전
익인210
너무 심한데..? 쓰니랑 어머니가 고생이네..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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