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절절하게 짝사랑했던 사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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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64]

서연언니 그냥 언니도 여자 좋아했으면 이라고 바랬었는데 설마 여자친구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예쁜사랑해요 내 첫사랑ㅠㅠ

[익인3465]

지현아,,이 나쁜넘아,,,,얼굴 별로라고 까놓고,,내가 꾸미고 예뻐지니까 갑자기 연락하드라?? 니보라고 그동안 SNS에 사진 올린건데^ 보고 땅치고 후회해라~나쁜자식아~~사람마음갖고장난치지마라~

[익인3466]

승환아 잘 지내

[익인3468]

민상... 사귀면서도 짝사랑했던 .. ㅋㅋ

[익인3469]

정우... 첨으로 짝사랑 망해본 상대 이 새. 기땜에 친구랑도 절연함 진심 꼴도보기 싫다 꿀밤 개쌔게 줘박아버리고싶음

[익인3471]

진형오빠

[익인3472]

마 이유리 개자슥아ㅠ

[익인3473]

재호.... 잘 지내...? 그때 진짜 좋아했는데

[익인3474]

첫남자친구니깐 첫사랑인감..잘지내나그렇게끝내니좋았어?ㅠㅠㅠㅠ

[익인3475]

김도래

[익인3476]

서예준

[익인3477]

영환

[익인3478]

수빈아 잘 지내냐 이자식아

[익인3479]

잉 너무 슬퍼...

[익인3481]

훈아 많이 좋아했어 너도 알지?

[익인3480]

건아... 나 아직도 너 좋아해....

[익인3482]

재완아 진짜 많이 좋아했어!

[익인3484]

김동훈.. 어째 난 김씨만 좋아했나

[익인3487]

우영ㅇ이

[익인3511]

헉 내 이름이야

[익인3514]

헉쓰.. 내가 말한 우영이는 남자

[익인3516]

난 여자 우영이야 다들 이름만 들으면 남자인줄 알더라고

[익인3519]

오우영!

[익인3488]

승민이안뇽

[익인3489]

명근아 진짜 꼭 찾고싶다ㅠㅠㅠㅠ왜 전학갔니ㅠㅠㅠㅠ하필 왜 그때 초등학생이었니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익인3490]

대원..

[익인3491]

김주원

[익인3492]

준호야!!! 내 첫사랑이기도 했지만 참 좋은 친구였는데 헤어져서 연락도 주고받지못하는게 아쉽다 잘지내고있니

[익인3493]

재민

[익인3495]

청수... ㅜ

[익인3496]

한별 잘살아라.. 결혼했던데.. 못가서미안..

[익인3498]

송수빈 ㅡ.ㅡ 7년동안 좋아했다

[익인3499]

너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너가 내 인생 한페이지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요한아

[익인3500]

영하,,, 잘 지내니..¿

[익인3501]

태민아 좋아했다ㅠㅠ 내 프사 좋아요 누르지마 연락하고싶으니께

[익인3502]

여기에 적는다고 네가 볼 것도 아니고 그 이름이 다 너인 것도 아닌데 널 부르는 게 너무...
너무 벅차고 나한테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기서도 성까지 붙여서 당당하게 부르지는 못하겠다 ㅎㅎ..
실제로 니 앞에선 한 번도 불러본 적도, 불러볼 수도 없어서 꿈속에서만 불러봤어. 셀 수 없이 불렀어.
근데 앞으로도 네 앞에서 꺼낼 그런 날이 올 것 같지는 않아!
민혁아!!! 정말 사랑해.
그 자리에서 성공했으면 좋겠어. 언제나 응원하고 또 응원해. 행복해야해.
새해 복 많이 받아. 내가 아는 사람들중엔 최고로 많이 받아.

[익인3503]

무선

[익인3504]

임지민

[익인3505]

지운이

[익인3506]

강진서

[익인3521]

건우야 진짜 난 사랑했다

[익인3523]

선생님 이제 안 좋아할거니까 꿈에 좀 나오지마세요..제발..

[익인3531]

호식아

[익인3532]

기섭아.... 진짜 짱나는놈...

[익인3535]

민철

[익인3551]

우석

[익인3552]

재영아~~~

[익인3553]

오예지

[익인3554]

영일아 보곺다 내가 괜히 욕심부려서 이렇게 된것같아 근데 다시 돌아가도 난 그랬겠지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하니까. 그동안 너는 여자친구도 사겼던것 같고 지금은 군인으로 잘 지내는것 같아 그만큼 시간이 흘렀으니 나에대한 생각은 하나도 나지않겠지 너랑 알고지낸건 고작 4개월에 불과한데 나는 너를 2년동안 못잊고있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역시 좋은건가봐 여기서라도 이렇게 말해본다 내생각해줬으면..

[익인3555]

진찬아 잘 지내냐.. 아휴

[익인3557]

한결. 이름마저도 어쩜 한결일 수 있냐며 난리쳤던 과거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