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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70l 1
이 글은 5년 전 (2019/2/19) 게시물이에요
그 친구가 워낙 체구도 작고 아담하고 그래서 가슴에 대해서는 1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오늘 딱 붙는 크롭티 입고 와서 다들 놀래가지고 입이 떡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부럽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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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술 아니야?
5년 전
글쓴이
ㄴㄴ미자야
5년 전
익인2
사이즈 몇 정도?
5년 전
글쓴이
65C인데 70입는댔으니까 65입으면 딱 맞고 70입으면 편안한 정돈가봐
5년 전
익인3
우리 친언니도 65/E컵인뎅.... ㅎ 난 아님 ..
5년 전
익인4
오..나도 그런데!
5년 전
익인5
울 엄마 젊었을 때 그랬다는데 나는 왜 주륵..
5년 전
익인6
진짜 타고났다는 체형
.부럽다..

5년 전
익인7
부럽다...난 마르기만 햇는데ㅜㅜ
5년 전
익인8
그런 사람 있음..... 마르구 글래머..... 타고난ㅜㅜㅜ
5년 전
익인9
이츠미!!
5년 전
익인10
말랐는데 큰사람들 많던데 축복받은 몸
5년 전
익인11
우리나라 탑모델ㅇ이신 분도 엄청 마르셨는데 가슴 크시쟈나...진짜 놀랬어ㅠㅠ
5년 전
익인12
나더 70C인데 왜 난 별로 안커보일까ㅜㅜ
5년 전
글쓴이
익인이 키가 커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아니면 미안ㅠㅠ!!) 본문에 말한 친구는 키도 한 140후반 150초반에 평소에 헐렁하게 입어서 안그렇게 보이던 애가 체구에 비해 커서 더 놀랐었엌ㅋㅋ무튼 사람마다 크다의 기준은 다르니까!
5년 전
익인17
내가 160초반이긴 한데 쓰니 친구에 비하면 큰편이네
5년 전
익인13
부롭다... 나는 흑...
5년 전
익인14
맞아 근데 이거 가능해 173에 52인데 가슴 있음 ㅠㅠㅠ너무 마른데 있으면 수술이라고 한
ㄴ거 같아

5년 전
익인15
나야나 애들이 뽕 아니냐고 그럼
5년 전
익인16
나야~~~! 나보다 크고 예쁜 사람 못봄~~! 내피셜+타인피셜
5년 전
익인18
내주변에 왕 많음..ㅎㅎ....매번 현타 와..^^ 신은 나에게 아무것도 안줬다..
5년 전
익인19
내 친구다... 진짜 키작고 말랐는데 가슴 너무 커서 마른 줄 몰랐음... 붙는 옷 입는 성격도 아니라서 ㅜㅜㅜㅜ
5년 전
익인20
와 짐짜 내친구 키 작고 살도 안 찌는 체질이라 막 먹어도 진짜 뼈밖에 없는데 가슴만 커... 너무 신기해
5년 전
익인21
내친구 그래 엄청 말랐는데 가슴 e컵
물론 수술한거 아님 중학교때부터 그랬음ㅎ
성인되서 붙는옷 입는데 너무 이쁘더라..

5년 전
익인22
개부럽 ㅠ
5년 전
익인23
나도 75c 인데 안커보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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