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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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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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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오ㅠㅠ어디서 봤다 했더니 쿠농이었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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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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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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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 자나이 카츠라다!
5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 댓 쓰면서 홍앵편 생각나서 감성젖어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라 아름답게 살아남자 (윗댓 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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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ㅋㅋㅋㅋㅋ짤 땜에 더 웃기쟈넠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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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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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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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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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 내 낙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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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대사야ㅜㅜ??
5년 전
닝겐91
하이큐! 백조택이랑 카라스노랑 게임 끝나구 텐도가 한 대사야 ㅎㅅㅎ
5년 전
닝겐92
맞아맞아 그랬지..! 어제 댓글인데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
5년 전
닝겐93
아냐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닝블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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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뭘 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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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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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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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는건 이제 그만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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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쿠농인가?! 그..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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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웅!!! 키세 대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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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훌륭한 두 다리가 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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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ㅠㅠ혹시 어디 나오는 대사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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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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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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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잊을 수 있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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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ㅇ우ㅜㅜㅜㅜㅜㅜㅜㅜ카오리짱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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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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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야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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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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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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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어디서 나온건지 알려줄수이쓸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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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독! 다자이가 말한 대사!
5년 전
닝겐24
아무 일 없었다
-룰루랄라 조로
5년 전
글쓴닝겐
룰루랄라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35
ㅇㄴㅋㅋㄱㄱㄱㅋ룰루랄라ㅋㄱㄱㅋ
5년 전
닝겐36
룰류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닝겐54
룰루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뭐가 이상한가 한 3초 고민했넼ㅋㅋㅋㅋㅌㅋㅋㅋㅋ
5년 전
닝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57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룰루랄라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60
룰루랄ㄹ카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밬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5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닝겐25
재능은 꽃 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5년 전
닝겐26
날개가 없기에 사람은 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5년 전
닝겐27
매일 해. 제대로 해.
'반복, 계속, 정성'은 마음가짐이야.
5년 전
닝겐40
이거.. 이거 하이큐맞나..?
5년 전
닝겐52
yes!
5년 전
닝겐29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살면, 경치가 반짝거리지 않으면 죽은 거나 마찬가지인걸
그런게 아니라면
비록 짧더라도 근사한 인생이지!
5년 전
닝겐31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알 수 있을까 ? ㅠㅠㅠㅠ
5년 전
닝겐32
마기 원작(매그노슈탓트편)에서 나온 대사야!!
5년 전
닝겐33
허엉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여기서 마르가를 볼줄이야ㅜㅠㅜㅜㅠ
5년 전
닝겐30
대개 사람들이 말하는 실패는 그저 미약한 성공일 뿐이다.
5년 전
닝겐79
이거 어디서나온거야?
5년 전
닝겐38
다른 여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그도 사랑을 하는 것 아니겠어?
잘 있어, 내 낙원.
안 와
동경하는건 이제 그만둘래
이거네개 찾아야겟다
5년 전
닝겐41
조바심 나는 건 알겠지만,
돌아가는 길에는 돌아가는 길에만 핀 꽃이 있으니까.
뭔가를 시작하는 데 흔들리지 않는 의지나 숭고한 동기같은 건 필요없어.
얼떨결에 시작한 게 조금씩 소중해지기도 하지.
시작할 때에 필요한 건 작은 호기심 정도야.
조금만 밀리면 금세 포기하지.
그걸 소심하다고 하는거야.
이건 너희들의 시합이니까 어떻게 하든 너희 마음이야.
하지만 한 마디만 할게.
진심도, 필사도, 노력도
꼴사납지 않아.
5년 전
닝겐42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야.
할 수 있냐, 없냐는 중요하지 않아.
하고싶으니까 하는거야.
긍지이기때문에 내주지 않는 게 아니야.
내줄 수 없으니까 긍지인거지.
(메모장 털어오기)
5년 전
닝겐43
만일 네가 내일 뱀이 되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한다면,
사람을 잡아먹은 그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친다면,
나는 과연 오늘과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건 최근에 블리치 재탕했더니 생각나서...
5년 전
닝겐45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5년 전
닝겐46
재능은 꽃 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다들 고마워ㅎㅎ!! 심지어 초록글까지 됐어ㅠㅠ 이 영광을 닝들과 투디에게 바칩니다❤️ (이런 거 해보고 싶었음ㅎㅎ)
5년 전
닝겐53
ㄱㅇㅇ
5년 전
닝겐50
내가 이끼라면 나는 그 햇볕에 타죽고 싶어
5년 전
닝겐51
평범한 나야 아래를 바라볼 여유는 있냐?
ㅜㅠㅠㅠㅠ너무 좋아서 눈물나무ㅠㅠ
5년 전
닝겐55
나는 호카게가 될거라니깐!
5년 전
닝겐61
아ㅠㅠㅠㅠㅠ 크흡... 아노사아노사
5년 전
닝겐58
더욱이 그 너머로, 플루스 울트라!
5년 전
닝겐63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야
5년 전
닝겐66
바보같은 분이시네.
아니, 바보 같은 건 우리지
언젠가 질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질리지도 않고 다시 보러오니까.
나츠메 그런 고양이랑 대화하지 말고 나랑 대화하자
5년 전
닝겐67
눈물 주룩주룩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닝겐74
첫번째 나츠메 감기 걸렸을 때 중급들이 이것저것 해주다가 만병통치약 꽃 수집 중에 나츠메가 다 나았다고 듣고 하는 말이야!
5년 전
닝겐75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닝겐76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닝겐77
76에게
5기 11화 덧없는 자에게
짤 보면 기억날거야 ㅎㅎ
5년 전
삭제한 댓글
7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닝겐89
삭제한 댓글에게
꺄항 기억나서 다행이다 즐티해용~!
5년 전
삭제한 댓글
7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닝겐85
삭제한 댓글에게
니시무라가 나츠메랑 친해지다가 어색해졌을 때 요괴가 들러붙었는데, 나츠메가 냥코센세를 통해 쫒아내고 니시무라가 정신 잃으면서 한 말일거야!
5년 전
닝겐86
85에게
6기 6화 니시무라와 키타모토
짤은 못 찾겠다 미안해 ㅠㅠㅠ 냥코센세가 저런 애송이는 내버려둬라고 하니까 나츠메가 니시무라는 내게 소중한 친구야 그 교실에서 내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줬다고 그러니까 니시무라가 저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정신 잃었어!! 그 뒤로 나츠메를 정말 잘 챙겨주고 뭐라도 해주고싶어하고 곤란한 거 자기가 하려고하는 친구야!
5년 전
삭제한 댓글
8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닝겐88
삭제한 댓글에게
앗 알겠다니 기뻐! ㅎㅎ 즐티해욥♡
5년 전
닝겐68
나는 왕자다 영어로는 프린스다
5년 전
닝겐73
Secret makes woman woman
5년 전
닝겐80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해지길 바랄 뿐이야
5년 전
닝겐94
어디에 나오는거야??
5년 전
닝겐95
은혼 히지카타 대사ㅠㅠㅠ
5년 전
닝겐8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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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 이러니까 뭔가 고죠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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