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로 바꿔서 다니는 학원 있는데
갑자기 모든게 맘에 안들고 이래서 더 빡세게 공부하려고 학원 환불해달라하고 나올라했는데
학원비 환불받아도 쥐꼬리 만큼 받아서 하루만에 말 돌림..
어제는 겁낭 우울했는데 오늘은 또 갑자기 겁나 웃겨
나라는 잉간 자체에 대한 H.U.모어 랄까 ( 유머 스펠링 갑자기 기억안나 )
인생.......~~~~~~~
학원 그만 둘거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레알 머쓱 타드 타드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