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서 전에 봤던건데 전체적으로 보면 영화 자체는 나쁘지않았음 연출 OST 배우들 연기 그런것들 따졌을때..
근데 그 분위기랑 스토리가 너무 거부감들엇어..... 다보고나서 진짜 슬픈데 기분나빠서 바로 지웠고
OST가 좋았던 기억때문에 찾아서 들어봤다가 괜히 또 생각나서 기분나빠졌네 이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