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쓰레기야 알아 욕해도 좋고 다좋은데ㅠㅠㅠㅠ 길거리를 같이 걸어도 창피하고 어디 가면 우리 둘을 번갈아가면서 쳐다봐....... 친구들한테 소개도 못시켜줄정도로 정말...하..... 첨에 사귈때도 주변에서 실제로 들은말이 "야 너정도면 잘생긴애 만날수 있는데 왜......" 성격이 정말 매력있고 웃기고 다정한데 이 못생긴 외모는 진짜 콩깍지로도 안되더라 근데 헤어지고 싶지도 않아........ 너무 오래사겨서 정도 들만큼 들었고 나땜에 울때마다 맘도 너무 아파ㅠㅠ 가끔은 애인한테 대시했던 예쁜 여자애들로 위안을 삼아 질투를 내는게 아니라 얘네들로 안심을 한다는게 말이되니 정말 진짜 외모말고는 다 좋을 정도로 너무 좋은데 외모를 포기못하는 내가 이상한거야 ?... 비슷한경험 있는 둥들있니ㅜ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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