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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닝들 나 왔어 유후^^~ 오늘 안좋은일 많았어서 닝들이랑 놀아야 살 맛 날거 같아서 좀 일찍 왔어......ㅠ 최악의 하루였거든...암튼 시작할게 +대강의 상황설명+ 닝과 오이카완 정략결혼을 한지 한달 차. 닝은 그전부터 오이카와를 짝사랑 했어서 집안끼리의 혼약을 기쁘게 받아들였지만 오이카와는 이미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기에 그저 아는 사이로만 지냈던 닝을 낯설어하고 불편해하는 중. 닝네 집안을 원망을 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친하게 지낸 사이라 억지로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음. 그러다 결국 못참은 오이카와가 오늘 사랑하는 연인과 하룻밤을 보내고 다시 터덜터덜 들어왔는데 닝이 오이카와를 기다리고 있었고 오이카와는 그런 닝과 이런 관계에 지친듯 한 상황. “....나 기다렸구나. 다음부턴 늦으면 미리 연락할게. 미안,나 할 일이 좀 있어서. 닝쨩 먼저 자.” +선착순 4명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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