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울집 고양이는 만 2살인데 저번주에 방광염 비슷하게 걸려서 집안 여기저기 오줌을 싸려고 하는거야 근데도 잘 안나와서 엄청 힘들어하고 원래는 화장실 진짜 잘 가리는 애기인데ㅠ 그래서 병원가서 입원치료하구 관넣어서 시술도 했어 약도 처방받고 퇴원 직후에는 같은 증상을 좀 보이더니 이틀정도 지나니까 평소랑 같아졌어 근데 일주일정도 지난 지금 갑자기 처음 그랬을 때처럼 또 그런다,,,, 미치겠어 약을 잘 못먹여서 그렇다는데 애기한테 너무 미안한데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입원도 엄마가 꺼려해 저번에 다합쳐서 70나왔거든 미치겠어 다 내 잘못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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