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서투른 사람을 찾고 잠겨드는 우월감
그래도 그때마다 조금 자신이 싫어져서 차원 소급의 현실도피
그래도 괜찮잖아? 뭐 괜찮잖아?
억지로 강한척 하지 않아도 괜찮잖아?
아래를 보며 강해질 수 있는 것도 역시 사람인걸.
시끄러워 조금 거슬릴 정도의 Cry를 저어 사라지게 하는
세상이라면 거역하고 싶은데
내려왔던 하늘의 울음소리는 투명해서
『모르겠어, 이젠 모르겠다고!』를 몇 번이나.
ㅠㅠㅠㅠㅠㅠ너무 키타이치 시절 오이카와의 모습...
내 아픈손가락이야 토오루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이 짤과 함께 염좌있었던 것 때문에 부상설 돌았을 때도 진짜면 어쩌지 하면서 조마조마했었다구..
그렇게 배구에 헌신하는 애가... 만약 심하게 부상 당하면 .. 국대길도 못 걷는 거였잖아ㅠㅠㅠㅠㅠ
행복해라 오이카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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