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밝히기 까지 너무 재밌어가지고 막 웃으면서 봤는데 텐션이 와아아ㅏㅏㅏㅏㅏㅏ까지 올라갔다가 정체 밝힐 때 엥..? 했어.. (뭔가 난 별로였다고 생각해서.. 연기 잘해주신 탓이긴한데.. 기대한 결말이 아니라..?) 마지막에 본인 트위치닉 공개해서(실수지만) 뭐랄까.. 더 별로였던거 같아.. 약간 도네도 자주하고 2년 넘은 구독자라 보는 사람들은 다 알자너..? 숙가도 알고 있는 닉인데.. 무튼.. 개인적으로 숙가도 살짝 불편(?)해한것 같은데..(내 생각일뿐) 무튼 뭔가 2시간? 정도의 내 시간을 날린기분.. 졸린데 정체밝히고 놀라고 뭐 이런 엔딩 상상하면서 본건데.. 흐뮤 문제되는 글이면 삭제할게! 댓글 둥글게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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