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학과예술 황재희 권준영 더러운 새끼 어떻게 니깟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새초롬)
키로콤: 형 아프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안절부절) 일과예: 권준영 아픈 모습은 나만 볼 수 있어(희열)
책 분위기 온도차 키로콤: 주인과의 힐링물...뭉클...감동..귀여움 밖에서 운동하고 산책하고 캐치볼하고 꼬리흔드는 강아지.
일과예: 집사와의 난투극...호러...근데 귀여움 밖에 나가는거 싫어하고 선반 위의 유리컵만 보면 떨어트리는 고양이.
댕 최현이든 냥 재희든 얼굴 하나 믿고 형한테 끼부리는건 똑같다..둘다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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