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5살 많음 얼굴 못생김 키 작음 알바 같이 다님 시급 나보다 700원 많이 받음 잘생기고 알바에서 권력 있는 자기 친구 데리고 다니면서 권력있는 척 함 자기 친구 시켜서 지랑 나랑 계속 억지로 엮음 자기 집 부자라고 자랑 많이 함 근데 돈 쓰는건 없음 집안일 절대 안 도움 내가 싫어하는 행동 계속 함 병원 안걸거라고 떼 씀 약 먹기 싫다고 엄마한테 징징거림 장거리라 내가 맨날 그 지역 감 지는 우리 지역 두 번 옴 그래놓고 나 여기 왔는데 뭐 해줄거 없어? 보상 없어? 하며 입에서 생마늘 냄새 풍기며 첫뽀뽀하길 원함 맨날 내가 전화함 한 달 전화시간 3600분 지는 한 달에 100분 쓰면 요금 올라간다고 무제한인 니 폰으로 전화해조! 이럼 우리 아빠 사진보고 엥 너네 아버지 일용직 아니셨어? 라고 함 생일선물 배라 파인트 받음 번화가에서 엉덩이 만짐 나 마른거 컴플렉슨데 너무 말랐으니까 살 좀 찌우라고 자꾸 뭐라함 하지말라고 울었는데 "근데~ 너무 말라서 살 좀 찌워야 돼~"라며 계속 말함 자기 지역에 비해 우리지역 촌이고 볼 거 없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