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바비 너와 유미 결혼까지 생각했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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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익인2]

ㅠㅠㅠㅠㅠㅠ

[익인3]

배신자......부들부들

[익인4]

아.. 나 진짜 유바비...... 아 진짜 유바비 아니라고 해.............. ㅜㅜㅠㅠㅠㅠㅠㅠㅠ

[익인5]

진짜....유미의 세포들은 남주 없구나 했다...유바비...이 자슥....

[익인6]

정신이...나가서...잠도 못 잘 거 같아...진짜...말이야? 방구야...?

[익인7]

같은 집 같은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익인8]

유바비 유씨 하지마 유미의 유잖아 떼라 이자식아ㅠㅠㅠㅠㅠㅠ

[익인9]

헉 나 요즘 유미의 세포들 안보고있는데 뭔일이야???

[익인12]

222먼일이랴 ㅠㅜㅠ

[익인14]

오늘꺼만 봐보ㅓ

[글쓴이]

오늘 올라온거 봐봐...알게될거야...

[익인10]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과제가 손에 안잡혀

[익인11]

유바비 진짜 싫어...

[익인13]

????????? 뭔일이야????? 세상????

[글쓴이]

오늘 올라온 화 한번 봐봐!

[익인20]

나 대여까지 결제했다... 후 제발 바비야...

[익인15]

다음화... 다음화가 급하다

[익인16]

아니 난 이해가 안가 그렇게 다정하고 벤츠처럼 묘사되던 애가 왜 갑자기 한순간 저렇게 변함???? 권태기가 온다쳐도 저건 에바아닌가

[글쓴이]

ㄹㅇ너무 한순간임...진짜 뜬금없고 너무나 갑자기ㅜ

[익인19]

천천히 권태기가 온 모습을 보인것도 아니고 진짜 갑자기임.. 아 물론 중간에 삘 오긴 했는데..그래도..

[익인17]

왜왜왜 뮤슨 일이야...

[익인18]

보고온다..

[익인21]

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화나

[익인22]

세상에 보고왔는데 뭐야뭐야....

[익인23]

유바비...사랑했다....바비....바이....

[익인24]

한순간 물거품이 된 꿈

[익인25]

다음화 보고 판단한다...

[익인26]

유바비..사랑했다......

[익인27]

아니야 얘들아 상대는 무빙건이셔 우리 좀만 더 기다려보자 (하지만 쿠키 있는 거 다 구운 나)

[익인31]

어때..? 다 나올만큼 나왔니?.. 나도 구울까말까 고민중이야

[익인28]

진짜 한순간에 케붕임ㅠㅠ
이만큼 독자들 이해못하는거에는 작가님 책임도 있는것 같다

[익인29]

솔직히 유바비 나오고나서 스토리 좀 진부해

[익인30]

다음주 반전으로 돌아올 수 있는거 아닐까.. 이래서 쿠키를 굽는구나..하하핳ㅎ하핳ㅎㅎ

[익인32]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