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금을 엄청 좋아해서 8살?때부터 엄마 몰래 소금을 먹었어 ㅠㅠ 가끔 집에서 소금 접시에 담아서 낼름낼름 먹구 독서실에도 소금통 놔뒀어..어ㅐ 이렇게 좋아하는걸까.. 소금 입자 큰거 작은거 보면서 회사도 맞출수있을 경지가 된거 같아 거의 20년 가까이 먹어온거니까 ㅠㅠ 근데 건강에 안 좋은건 알겠는데.. 이미 너무 중독?되서 못 끊겠어 ㅠㅠ 대신 소금 먹은 날은 물을 엄청 마셔줘.. 혹시 나같은 익 없어?ㅠㅠ 소금 먹는 사람 정말 나뿐이야? 그런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