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 중앙이나 사진의 1/3 지점에 인물을 두고 찍는다고 생각해 여기서 주의할 점은 너무 아래에서 찍는 거 보단 배꼽 위치 정도에서 찍는 게 예쁘게 나온다는 점! 발 밑에 짧은 여백과 머리 위로 긴 여백을 주는 게 제일 좋아
상반신(허리까지) - 보통 상반신만 찍는 건 중앙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인물 배치해서 여백을 주는 게 예쁘게 찍혀
상반신(명치까지) - 보통 가까이 들어가서 상반신 사진 찍을 때에는 화면의 2/3 정도만 채워주는게 좋아 수평수직만 잘 맞추면 웬만해서는 다 잘 나오니까 인물을 어디에다가 두고 찍는지 정하는게 가장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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