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술 좀 그만 담갔으면 좋겠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할 ㄹㅇ 울아빤줄 4년 전 글쓴이 산가서 또 뭐 캐오더니 병이랑 담금소주? 사서 또 만들고있어.. 4년 전
	익인2 진짜 많다 4년 전 글쓴이 그치..저건 취미가 아니라 병이야..저것만 해도 얼마야... 4년 전
	익인3 와우..저거 드셔?? 4년 전 글쓴이 ㄴㄴ 안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상용 4년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이게제일코메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그시고 안드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 우리집도 도라지랑 송이로 많이 만드신다...ㅎ 약간 상태 안 좋은거는 우리 먹고 멋있는거는 선물용... 4년 전
	익인5 우리아빤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놔둘데도 없어 이젠 ㅠㅠ 4년 전
	익인6 와 .... 4년 전
	익인7 ㄹㅇ 우리아빠랑 똑같애 우리집도 걍 방 하나를 술방으로 써 마시지도 않고 팔지도 않고 돌아버려.. 아빠 그만.. 4년 전 글쓴이 ㄱㄴㄲ...아빠 제발 그만..... 4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저거 안먹고 손님들 오면 한참 자랑하다 챙겨줌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9 우리아빠도ㅋㅋ 4년 전
	익인10 쓰니야 진짜 미안한데 혹시 쓰니 아버지 저런 병 어디서 사셨는지 알아..?? 나 우리아빠 사주고싶은데 저런거 잘 몰라서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저거..우리 무슨 천냥하우스...? 이라고해야하나 아빠 거기가서 사던데 막 이것저것 파는 가게 있자나 다이소처럼 4년 전 익인17 아아 헐 함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4년 전 글쓴이 웅 한번 알아봐!!! 4년 전 익인18 ㅇ응응!!!! 4년 전
	익인11 우와...쓰나 저거 나 한병만 훔쳐다 줘라 저정도면 한병없어져도 모르긋다 4년 전 글쓴이 제발 가져가조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2 이야아 죽인다............구매하고 싶어 4년 전 글쓴이 제발 사조ㅠㅠㅠㅠ꽁짜로도 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치워버리고싶어 4년 전 익인20 아이...쓰니 아버지가 쓰니가 단 댓글 보면 서운하실라..팔아야지 이거는.... 4년 전 글쓴이 아니 이건 직접 경험해봐야해...집안 지금 사정도 별로 안좋은데 산갔다와서 또 술담구고 술이랑 병만해도 못해도 4만원 정도하는데... 4년 전
	익인13 와...우리 아빤줄... 뭐 좀 몸에 좋다는걸로는 다 술담궠ㅋㅋㅋㅋㅋㅋ심지어 안드시는것까지 똑같앜ㅋㅋㅋㅋㅋ아니 진짜 관상용이야 4년 전 글쓴이 ㅁㅈ 저거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말이야 방구야 4년 전
	익인14 ㅡ와 순간 시골에 이시는 우리집인줄^^.... 4년 전 익인15 심지어 병도 똑같아ㅋㄱ 4년 전
	익인16 우리 ㅇㅏ빠도ㅋㅋㅋㅋ 중요한 건 만들었는데 안 마셔 4년 전
	익인19 우리집인줄? 4년 전
	익인22 남자들 로망인가봄 울아빠 술도 안마시면서 자꾸 술담궈 ㅜㅜ 4년 전
	익인23 와 너무많은뎈ㅋㅋ 심각하다 4년 전
	익인25 와 내가 쓰니였으면 몰래 먹었다 4년 전
	익인26 우리 아빠 술 담그다가 어느순감 술먹음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다 가져다 버림 4년 전
	익인27 우리 아빠도,, 제발,, 이제 놓을 공간이 없어....... 4년 전
	익인28 우리집인줄 ... ^^ 휴 ... 아빠 그만.. 4년 전
	익인29 와 갖다파셔도 용돈1달치는 거뜬할듯 4년 전
	익인30 와 ㄹㅇ우리 할무니네인줄 4년 전
	익인31 우리아빤 어디서 말벌주라고 시커먼술도 들고옴....ㅠㅠ 4년 전 글쓴이 우리아빤 말벌집 캐왔어...그걸로담굼...ㅋㅋ... 4년 전
	익인32 맨날 술이야 4년 전
	익인35 와 우리 아빤줄 근데 우리 아빠보다 많이 담그셨다 ㄷㄷㄷ 4년 전
	익인36 와 진심 우리아빠도 저래 옷장에더 가득해 4년 전
	익인37 ?? 하다가 막짤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8 아 ㅇㅈ 우리 아빠 뭔 약초랑 열매는 다 털어와서 그걸로 담구시는디 안 먹음 약초에서 냄새남 4년 전
	익인39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아빠가 담그면 엄마가 들고 나가서 나눠줌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더덕주 벌집주 인삼주 딸기와인 복분자주 뭐뭐 별의 별걸 다 술로 담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 우리아빠 술끊은지 20년넘었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0 왘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1 우리 아빠는 막걸리 담궈 ㅠㅠㅠㅠㅠ 막걸리는 집안에 냄새가 엄청난다구 제발 술 좀 적당히 ㅠㅠㅠ 4년 전
	익인42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ㅋㄲㅋㅋ아웃갸 4년 전
	익인43 헉 우리집인줄 알았잖아 거실도 모잘라서 다른방까지 침범해서^^..그래서 저거 다먹기전에 우리가 없지않을까요 함ㅎㅎ.. 4년 전
	익인44 깜짝앜ㅋㅋㅋㅋㅋㅋ우리 아빠인줄 4년 전
	익인45 언니..? ㄹㅇ우리집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6 허어어어얼 우리집 거실장이랑 또오오옥같이 생겼어!!!!! 4년 전
	익인47 제목 보자마자 우리집인줄 알았수... 4년 전
	익인48 헐 맛 궁금하다 4년 전
	익인49 와 진짜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4년 전
	익인50 이제그만 같이 먹어요 아부지...! 4년 전
	익인51 울아빠두 마시지도 않음서 겁나 담궈 진열장에서 선물받은 술 슬쩍해가면 못 갖구가게함 와이???? 담금주도 선물받은 술도 마시지도 않구 못마시게하구 와이????: 4년 전
	익인52 첫번째까지는 술 담구는거 좋아하시나보다 햇다가 두번째보고 음 많네 했는데 3,4번째는 그냥 어...???? 개많은데??? 했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3 울아빠도 짱시룸 4년 전
	익인54 헐 울아빠도 있으심ㅋㅋㅋㅋ 저렇게 많이는 아니고 6~7병?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우리 아빠같은 사람이 많구나...나랑 엄마랑 아빠 산에 간다하면 긴장함..산에서 뭐 캐와서 꼭 술담구거든.. 4년 전
	익인55 쓰나... 눈치 없어서 미안해 제목에 있어서... 담궜이 아니구 담갔이야!!! ❤️❤️ 4년 전 글쓴이 헐 진짜? 고마옹 수정할게 4년 전 익인56 ❤️ 4년 전
	익인57 뭐뭐 담갔는지 물어봐도 돼?? 저기 꽃도 있어?? 4년 전 글쓴이 도라지 산삼 말벌..상황버섯 더덕 봉삼 하수오? 천마 꼬리겨우살이 등등 엄청많아ㅋㅋㅋ 꽃은없어.. 4년 전
	익인58 관상용인게더웃곀ㅋㅋㅋㅋ 4년 전
	익인59 우리 아빠 술 한 잔만 마셔도 얼굴 달아오르는 사람이라 술 안 드시는데 복분자 5박스 사다가 술 담가 버림^^ 아니 술 담그지 말고 그냥 먹으면 안 되는 건가 난 그냥 먹고 싶었는데 쥐똥만큼 남기고 다 술병행이라 슬펐다 4년 전
	익인60 우리 아빠는...매실을 담궈... 4년 전 익인61 베란다에도..부엌에도...방에도....여기가 사람 사는 집인지.. 매실이 사는 집인지... 4년 전
	익인62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3 우리집도..!! 근데 정작 아빠가 술 못드심... 하아... ㅜㅜ 4년 전
	익인64 쓰니네 아빠도 주말마다 약초모임 카페 회원들이랑 산타실듯....^^ 울아빠도 이렇거든! 4년 전 글쓴이 헐 어캐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7 그럼 우리아빠랑 매주 만나실수도 있겠다.....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저 똑같은 병 50개잇어 ㅠ 하수오가 반 이상 4년 전 글쓴이 진짜 적당히 해야지....취미생활도....흑흑 우리집 이사할때 술병 너무많아서 사람한명 더쓰고 그사람 술병옮김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65 우리집도 아빠가 담그시긴하는데 울아빠는 항상 마셔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그게 낫지...ㅠㅠ우린 안먹고 계속쌓여 돌겠어 4년 전
	익인66 와 드시지도 않는데 계속 쌓이면 보는 사람들은 진짜 답답하겠다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내말이 이거여~~~~~~먹은적이없어~~~~~~ 4년 전
	익인68 울 집도 아빠가 엄청 담궜는데 그거 그만 담구시게 하는 방법 알려줄까??? 4년 전 글쓴이 헐제바류ㅠㅠㅠㅠㅠ알러ㅡ조ㅠㅠㅠ 4년 전 익인69 내가 다 마셨어 전부 다 그리고 종류별오 먹은거 맛평가해서 혹평해줬어 떫다 쓴맛이 없다 달다 이건 뭐냐 4년 전 글쓴이 헐 나도 그래야하나...아근데 내가 술을 잘 못먹어서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70 처음에는 왜 먹냐고 화내시다가 아빠 취하셨을때 동영상 찍어서 아빠 나 낼 먹을게~~그러면 우..웅! 그려서서 그거 빌미로 내가 다 먹음 4년 전 익인72 아빠가 아까운 술 니가 다먹는다고 억울해서 이제 안만드심 한번은 만드신가 숨긴거 내가 찾아내서 마셔서 그 뒤로 아예 안하심 4년 전 글쓴이 72에게 쩐당 나도 본받아야겠어 내일부터 실천이다 4년 전
	익인71 우리아빤 무슨 드럼통 같은데 담가서 보기도 싫어,,, 그만훼,,, 4년 전
	익인7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예상보다 너무 많아서 놀랐엌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진짜 많이 담그신닼ㅋㅋㅋㅌ 4년 전
	익인74 왠지 안녕하세요 나올거같은 고민 4년 전
	익인75 우리집도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하는데 술병나르느라 다들 몇번을 왔다갔다했는지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댓글들 왜 이렇게 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7 울아빤줄 마시지도 않음서 잔뜩 만들기만 하는 것까지 똑같 4년 전
	익인78 작은 아빠가 약초캐시는건 들었는데 명절에 집 놀러 갔다가 항아리가 사는 집에 내가 얹혀 지내는거 같았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만 열면 항아리잔뜩ㅜㅜㅜㅜㅠ 4년 전
	익인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0 대박ㅋㅋㅋㅋㅋ bb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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