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아빠 빚아니고 큰아빠때문에 그런거라 화남ㅎㅎㅎㅎㅎ큰아빠 예전부터 정치한다고 돈빌려달라고하고 또 원래 아빠랑같이하던일 내팽겨치고 새로운 사업한다고 또 돈가져가~~~아빠도 원래 큰아빠랑 같이하던일 그만두려고했는데 그만두면 또 그게 빚이되는거라 어쩔수없이 하고.....원래 우리집 아빠가만든 주택에 살았었는데 큰아빠때문에 땅 없어져서 주택허물고 아파트로 가고.........그리고 최근에는 큰엄마네 어머니가 아프신데 여행사업 시작하셔서 친구분들 데리고 크루즈여행가셨거든 엄마가 병문안갔다가 대변 손으로받았다고한거듣고 충격....우리 엄마가 딸이냐고ㅠㅠ제발 큰집이랑 연끊었으면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