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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41l
이 글은 4년 전 (2019/7/19) 게시물이에요
7시마다 우리 집 앞 지나가는데 엄청 짖어서..^^....ㅋ 

맨날 그소리 듣고 깬다.... 

처음이야 귀여웠지 슬슬 화나는데 그래도 산책하는 사람 잡고 다른 길로 다니셈ㅇㅇ 오지마셈 할수도 없고... 에휴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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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침 7시??
4년 전
익인2
아아 에바야...
4년 전
익인3
산책하기 딱좋은 시간이긴 하지ㅋㅋㅋ 근데 본인이 키우는개가 시끄럽게 짖으면 알아서 그만해야되는거 아닌가 나같으면 따짐
4년 전
익인4
문앞에 뭐라고 써붙여놓으면 안되나.. 강아지 산책하는건 좋은데 너무 크게 짖어서 불편하다고ㅠㅠ
4년 전
익인5
산책계의 칸트도 아니고...★짖으면 교육시키시거나 조심해주시지 주인분 나같으면 뭐라도 붙여놓을듯
4년 전
익인14
2222222
4년 전
익인16
3333
4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칸트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년 전
익인6
플라스틱통에 쪽지넣어서던져 바닥에! 누군지모르게..
4년 전
익인7
나가는길만 입마개좀 하라그래바
4년 전
익인9
입마개해도 짖을수있어
4년 전
익인8
7시면 뭐라하기도 애매함 ㅠ 나도 맨날 시끄러워서 깨는데 내패턴을 탓하는중
4년 전
익인10
와.. 우리 아파트에는 저녁 7시만 되면 산책하러 가는 개있는데 나올때마다 사람들보고 와오아아아아왈 짖어 진짜 민폐..
4년 전
익인12
하 우리집 개도 나갈때마다 왈왈 짖는데 난감해죽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들한테 미안해죽겟서,,,
4년 전
익인11
대박 현대판 칸트같다
4년 전
익인13
이생각하면서 들어왓어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
칸트넼ㅋㅋㅋㅋ
4년 전
익인17
칸트가 뭐야?(무식이)
4년 전
익인18
철학자
4년 전
익인23
익인 19가 설명해줬다!
4년 전
익인24
땡큐!
4년 전
익인19
칸트 왜 언급되냐면 어엄청 규칙적인생활을 해서 주민들이 칸트 산책하는거 보고 어 5시네 이럴정도였다고하더랴 티엠아
4년 전
익인21
칸트인가
4년 전
익인22
우린 밤 12시..아파트 단지에서 개가 짖는다-그걸 들은 다른 강아지가 집에 들어가라는 마음을 담은 건지 같이 짖는다-그 옆이나 윗집 개가 함께 짖는다=나: 대환장
4년 전
익인26
우리는 애 우는 소리.... 죽을 거 같아
4년 전
익인28
나같음 같이 짖을 것 같아
아주 위협적으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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