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의 방금 갓 튀긴 버팔로윙 (사진)

 

 

 

내가 먹고싶구만 기래~!!!

[익인1]

헐 무야 어디 편의점에서 그런 걸 파니?

[글쓴이]

gs25랍니다 ㅇ.<

[익인2]

하악 먹고싶어ㅜㅠ

[글쓴이]

헰ㅎ헷 나도 튀기고 박스에 담을 때마다 먹고싶어 죽겠다,,

[익인3]

호엑 어느 지에스에서 저렇게
마싯는거 팔아 우리지에스는 왜 안팔아~~~!~!~!!

[글쓴이]

이리와 치킨 아주 맛깔나게 튀겨준다구~!~!~!

[익인4]

딱 기다료라 ~~~

[글쓴이]

아직 안 팔렸다 달려오라구~!~!~!~!!

[익인5]

크

[글쓴이]

크으ㅡ으으ㅡ

[익인6]

아 이거 진짜 맛있는데ㅠㅠㅠㅠㅠ

[글쓴이]

핡 월급 받으면 내가 튀겨묵아야지!!!

[익인7]

얼마야???

[글쓴이]

5900원임다

[익인11]

저렇게 한박스? 짱이네

[글쓴이]

ㅎ히히 맞아 전에는 저거 사면 콜라도 공짜였눈뎁

[익인8]

쓰니 힘들겠다 튀김 관리 하려면...

[글쓴이]

ㅎㅎ 아침마다 튀기고 진열하고 관리하고 넘무 힘들어...

[익인9]

지에스 버팔로윙은 갓튀긴게 갓이야진짜...알바하명서 저거에 다탕진함..

[글쓴이]

후욱 나도 월급 들어오면 갓 튀긴거 바로 먹어본다.....

[익인10]

나두 튀기고 이써..^.. 힘들다

[글쓴이]

또륵 ^ㅅ^... 편수니들 파이팅....

[익인12]

맛있겠다 기름깨끗해??

[글쓴이]

웅 우리 수시로 야간 분이 기름 갈아줘!

[익인13]

헉 밑에 종이 안 깔아??

[글쓴이]

응으ㅇ.. 안 깔아 ㅠㅠ 기름 제거 하면서 기름이 완전히는 아니어도 거의 빠져서 괜찮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남으면 내가 먹을 수 있겠지만 버팔로윙은 남은 적이 없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