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예쁘단 말도 듣고 인기도 있었는데.. 성형 강제로 시키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필요해서 하겠다고 안 했는데.. 차에서 내리고 보니까 성형외과인거야.. 그래서 눈 다 트고 코도 했답! 근데 하고 나니 만족쓰.. +코수술 아프냐는 질문이 많은데 처음에 주사 놓을 때랑 끝나고 마취 풀린 후에 약간 눈물 도르륵 났거든?? 넘 아파서 소리 지르고 그랫어. 근데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구 3년차인 지금은 이물감도 없이 넘 행복쓰 나 붕대 감고 있을 때 성형외과에 계시던 아주머니들이(마니아 추정) 괜찮아~ 아파도 참으면 예뻐질거야~ 했는데 그땐 진짜 뭔 소린가 했는데 진짜 맞말이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