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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25l
이 글은 4년 전 (2019/7/23) 게시물이에요
엄마 빨래 개고 있는데 오빠가 

 

"나는 옷장에 옷 이렇게 넣으니까 내꺼는 이렇게 개줘~" 

"그럼 니껀 니가 개" 

"하는 김에 내것도 하면 되잖아" 

"니가 해!!!!!!! (심한욕)(빨래 개던거 다 던지고 가심)" 

"왜저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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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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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9
1
4년 전
익인10
1
4년 전
익인11
1
4년 전
익인12
11 평소에 안 그러셨으면 이해 안 갈 수도 있는데 쌓인 게 터지셨거나 오늘 기분 안 좋으셨거나ㅇㅇ 집안일 해보면 얼마나 짜증나는 소린지 알 수 있음
4년 전
익인13
둘다심했다생각.... 오빠는 자기일이면 시키는게아니라 자기가 하는 게 맞고, 엄마는 욕설을 쓰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ㅜ 우리집은 다 욕 안써서 조금만 띠겁게말해도 상처 엄청 받음
4년 전
익인14
1
4년 전
익인15
1
4년 전
익인16
저거 절대 어머니가 한번저랬다고 그런거 아님ㅋㅋㅋㅋ
4년 전
익인17
1111
4년 전
익인18
하는김에 내것도 하면 되잖아가 뭐여.... 부탁드린다고 애교떨어도 모자랄판에..말한마디 천냥빛 값는데ㅜ
4년 전
익인19
1
4년 전
익인20
저것만 보면 어머님이 좀 심하신것같은데 저게 분명히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있었던일이라 참다가 터지신것같다...
4년 전
익인21
1 원하는 게 있으면 자기가 하든가..
4년 전
익인22
1 가만히 있던가 맘에안들면본인이하세여
4년 전
익인23
1 아 나 보는거같아. 자기가 하던지 하..
4년 전
익인24
처음부터 하는김에 내것도해주면 안돼? 도아니고 나는이렇게하니까 내방에 이렇게해
명령조 미친거아님? 엄마취급이아니라 노예취급이잖아 조선시대 양반들도 노비한테 저런식으론 안했겠다

4년 전
익인25
그냥 해주는거에 감사해하세요ㅠㅠ 뭘당연한것처럼 여기면서 이래라 저래라?????
4년 전
익인26
1
4년 전
익인27
11
4년 전
익인28
1111
4년 전
익인29
1 손이 없나
4년 전
익인30
1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하는김에 해줘? 내거는 내가 이렇게 갤테니깐 주세요- 가 맞는거지. 날도 더운데 진짜, 쯧쯧이다 정말.
4년 전
익인31
직접 하라해 ㅋㅋ
4년 전
익인32
와 완전111111111 저게 처음 있는 일이라도 1
4년 전
익인33
1
4년 전
익인34
1 가정부도 아니고 ㅋㅋ
4년 전
익인35
11 우리집 집안일 내가 많이 하는데 진짜 저러고 가면 너무 화남... 그리고 이렇게 개줘가 아니라 해줄 수 있는지 부탁을 했어야 하던가 자기가 직접 했어야 함..
4년 전
익인37
1 지가 하라해 아오 우리집님자같네
4년 전
익인39
1
4년 전
익인40
쌓여서 폭발한거겠지
4년 전
익인41
1
4년 전
익인42
1
4년 전
익인43
1
4년 전
익인44
1 손이없어 발이없어.. 우리집 남자들인줄
4년 전
익인45
1 화낼만했다.... 나도 내 빨래는 좀 각지고 빳빳하고 깨끗하게 빠는 게 좋아서 걍 내가 빨래 다해 우리집 빨래! 집안일 안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좀...... 그럼 본인이 하면 되잖아?
4년 전
익인46
당연한거아닌가 1
4년 전
익인47
1
4년 전
익인48
완전1
4년 전
익인49
1
4년 전
익인50
11
4년 전
익인51
1
4년 전
익인52
아 내 호적메이트들도 진짜..감사함을 전혀 몰라 그냥 당연한 엄마의 의무?쯤으로 생각하나봄.. 가족사이에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건데
쨋든 1

4년 전
익인53
1
4년 전
익인54
1 쌓이셨던것같아
4년 전
익인55
11
4년 전
익인56
1 완전 우리오빠닼ㅋㅋㅋㅋㅋㄹㅇ 짜증나
4년 전
익인57
11 하다못해 내꺼는 이렇게 개주면 안 돼~? 이렇게라도 물어봤어야 한다고 생각...
4년 전
익인58
당연히 1이지
4년 전
익인59
당연히 1 아님? 접는 방식이 맘에 안들면 자기가 해야지 뭔
4년 전
익인60
오빠가 왜 그러는지 몰라서 보여주려고 글 쓴거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61
1 엄마가 빨래하고 빨래 개주는 사람이 아니잖아 우리오빠가 그랬음 내가 화냈을거야
4년 전
익인62
1 본인 스타일이 있으면 스스로 해야지 개주는거에 감사히 여길 것
4년 전
익인63
111왜 화나셨는지 딱봐도 알겠다 진짜..
4년 전
익인64
1111 뭘 하는김에야.. 콱 마 확!! 해주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4년 전
익인65
111 자기일은 자기가 제발
4년 전
익인66
1111 무슨 저런말이 어딨어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다 해줘야돼?ㅋㅋㅋㅋ
4년 전
익인67
엄마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됨
그리고 빨래정도는 같이 도와주거나 지꺼는 지가 해야지

4년 전
익인68
남이 해주는게 마음에 안들면 직접하면 됨. 나도 원하는 섬유유연제 따로 있어서 내 빨래 따로 빨앙
4년 전
익인69
1
4년 전
익인70
와 나 고르는 글 이렇게 단합된 거 처음 봄
4년 전
익인71
나도 1
4년 전
익인75
2222 나도 이렇게 단합된거 처음봤당
4년 전
익인72
1
4년 전
익인73
해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4년 전
익인74
1
4년 전
익인76
1111해주는데 시키는것도 많다
4년 전
익인77
111111
4년 전
익인79
여태 쌓이신게 폭발한거같은데 저 글 상황만 보면 난 둘 다..안좋아보여...개인적으로 화난다고 욕하면서 뭐 집어던지는거 좋게 안봐서...
4년 전
익인87
22 심한욕만 하신게 아니라 소리까𓊄𓂭 지르신거 아냐???? 아무리 쌓인게 많아도 난 정말정말 저런거 별로야ㅜㅜㅜㅜ소리지르고 욕하면서 물건집어던지𓅿𓂭 너무 별로
4년 전
익인129
3 맞아 나도 보자마자 쌓인게 폭발하신거 같다고 생각함..
4년 전
익인133
4
4년 전
익인80
11
4년 전
익인81
2 심한욕 하고 집어던질 정도는 아닌데
4년 전
익인82
1111쌓인게 있으셨던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83
11111111111
4년 전
익인84
1이지 쌓인게 있으시니까 그러신 거 아닐까
4년 전
익인85
2 심한욕하고 빨래던진다고..?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86
111
4년 전
익인88
1
4년 전
익인95
어머니가 옷집 직원이여?
4년 전
익인89
1 당신이 하시오
4년 전
익인90
111111111
4년 전
익인93
하는김에 할정도로 작은 일같으면 지가 하든가
왜 일하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4년 전
익인91
1
4년 전
익인96
1 니가해
4년 전
익인97
1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소리가 뻘소리가 아님 글구 집안일 진짜 힘듬
4년 전
익인98
1
4년 전
익인99
1
4년 전
익인100
1
4년 전
익인101
11 어머니가 참다참다 터진거다에 우리집 고양이 사료를 걸지
4년 전
익인102
1
4년 전
익인105
1111 뭐가 심한지 모르겠는데
4년 전
익인106
111
4년 전
익인107
가정부야 뭐야~ 본인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
4년 전
익인108
어머니 갱년기이신게 아닐까...?
4년 전
익인109
111111111111
하는김에가 아님 집안일 하루라도 제대로 해보면 알아 얼마나 힘든지 쌓이신 것 같애 감사하다말하긴 커녕,, 나였음 바로 옷찢어 던지고 집에서 쫓아냄

4년 전
익인110
111 빨래 개주는게 의무도 아니고 ㅋㅋㅋ
4년 전
익인111
1111 집안일 진짜 끝도 없음
근데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하면 진짜 화남

4년 전
익인113
1111식모도 아니고 부탁하는 태도가 너무 화나는데
4년 전
익인115
11.. 그냥 내꺼도 개줘~ 하고 부탁하면 괜찮을텐데 나는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개~ 하는게 좀...
4년 전
익인116
1
4년 전
익인118
1111 부탁하는 것 처럼 말하는 것도 아니공 ㅠㅠ 나도 기분 나쁠거 같아
4년 전
익인119
무조건 1
4년 전
익인120
1 엄마가 빨래 개주는 게 당연한 일이 아닌갈
4년 전
익인121
완전 1 그럴거면 본인이 하던가
4년 전
익인122
자기가 안갠것도 에바고 욕하고 소리까지 지르는것도 에바
4년 전
익인123
쌓인 거 터졌다 100%
4년 전
익인124
저렇게 못하시고 잘못된 줄도 모르는 채 해주기만 하는 엄마들 너무 많이 봐서 오늘처럼 사이다처음이다 오늘 본 고구마글 다 내려갔다 오빠분께 정신좀차리라고 말씀드려..
4년 전
익인126
무조건 111111본인이 원하는 방식이 있으면 본인이 개
4년 전
익인128
111 그래서 난 내껀 내가 했다
4년 전
익인130
11111111오빠가 어머니를 뭐로 아는지가 궁금
4년 전
익인131
111
4년 전
익인132
111111
4년 전
익인134
어머니 갱년기이시면 그럴 수 있어 이해해드려
4년 전
익인135
1 직접하세요,,,,,,,,
4년 전
익인136
엄마가 빨래 원하는 대로 개어주는 기계가 아니잖오..
4년 전
익인137
1
4년 전
익인138
1
4년 전
익인139
난22 나 집에서집안일엄청많이하고 도우는데 엄마 몸안좋아서힘들고 예민하면 그럴때있어
4년 전
익인140
1 화난다 진짜
4년 전
익인141
1
4년 전
익인142
2
4년 전
익인143
11111111
4년 전
익인145
111111
4년 전
익인147
1 쌓인 게 있으실 듯
4년 전
익인148
감사한지 모르고 어딜 이래라 저래라야 부탁하는 투도 아니고
4년 전
익인149
11111111111
4년 전
익인150
1
4년 전
익인151
1
4년 전
익인152
1 내동생이 그랬으면 손이 없냐 발이 없냐 하면서 니가 하라했을듯
4년 전
익인153
1
4년 전
익인154
1111
4년 전
익인155
111어후 눈치도없고 철도없고
4년 전
익인156
어머님 평소에 쌓였던 감정 터지신듯 에휴 ㅠㅠㅠ
4년 전
익인157
111 화 안 날 수가,,
4년 전
익인158
어머님이 거의 빨리 개시는 편이면 111
원래 오빠가 많이 개던 타입이면 222

4년 전
익인159
1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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