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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78l
이 글은 4년 전 (2019/8/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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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무서워ㅜㅜㅜ
4년 전
글쓴이
그치ㅠㅠㅠㅠ 진짜 급 숨가꼭질 주인공 된 기분이야
4년 전
글쓴이
몰래 뭐 들고가다가 잘못 부딪힌 소리였는데..
4년 전
익인4
주방이나 집에 스테인리스?그런 거로 된 거 뭐 떨어진 건 아닐까?
4년 전
글쓴이
다 열어봤는데 없어...
4년 전
익인5
ㅎㄹ뭐지.. 일단 놀란 마음부터 좀 진정시키자!! 별 일 아니었을거야..!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ㅜㅜ그래야지...
4년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쓰니야!! 나 방금 유튜브에서 보고 왔는데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 일인거 같아!! 그거 가전제품에서 나는 소리래~
유튜브에 “은근히 잡다한 지식”라는 채널에 “집안에서 들리는 딱 소리의 정체”라는 영상 있는데 그거 봐봐

4년 전
글쓴이
30에게
헐 응응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ㅜ
해 뜨고나면 바로 볼게!!
가전제품에서 나는 소리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맞는지 확인해봐야겠다

4년 전
익인2
집에 가족들 어머니밖에 안계셔???
4년 전
글쓴이
아니 우리가족 다 있었어! 나 엄마 아빠 이렇게
4년 전
익인3
이상하네 진짜... 밖에서 난 소리일거야!!! 걱정말구 코 자자!!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ㅜㅜㅜ 몸이 너무 겁먹어서
잠이 안 든다....

4년 전
글쓴이
왜 하필 애매하게 이 시간에 일어나서..
4년 전
글쓴이
더 확인해보고 불 키고 자고 싶었는데..
아빠가 한 시간 뒤 출근이라 불끄고 자라고해서
문 잠금장치만 다시 확인해보고 안방 화장실에 있다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근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것 마냥 막 야구방망이
들고 범인 잡는 건 절대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
딱 듣자마자 몸이 확 굳고...엄마 있으니까 같이 살피러
불키고 돌아다닌 거지 나 혼자 있었으면 안방 불만
겨우 키고 울었을 듯..또 진짜 사람이라도 발견하면
바로 기절각 진심 안방에 무기같은 거 하나도 없는데ㅎ..

4년 전
글쓴이
엄마도 말은 자라고 하지만 불안한 지 계속
불키고 확인해본다..엄마는 참 겁도 없어

4년 전
글쓴이
와 아침지나면 집에 혼자 있어야하는데 망해ㅛ네
4년 전
익인6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소리난거아냐???
4년 전
글쓴이
이게 소리를 글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ㄹㅇ 종 치면 그 울리는 느낌으로 어디
쇠가 긁히다가 부딪힌 소리였는데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난 소리였을까?? 이 시간에...
지금까지도 윗집 아랫집에서 이런 소리 안났었는데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9
사정이있어가지구 움직여서 아랫집이나 윗집에서 소리났을수도 있을것같아
4년 전
글쓴이
지금 상황에서는 진짜 윗집 아랫집에서
난 소리였다는 게 더 맞을 수도 있겠다

4년 전
익인12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4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 댕댕이 ㅠㅠㅠㅠㅠㅠ 고마워❤️❤️❤️

4년 전
익인7
집 몇층이야,??
4년 전
글쓴이
7층!
4년 전
익인8
아 높구나 그럼 창문통해서는 아니겟군,,
4년 전
글쓴이
창문 통해서 난 소리였으면
진짜 기절한다 무서워서 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아 한 번 이상한 생각 드니까 나혼자 공포영화 찍는 것 같다
4년 전
글쓴이
그나저나 이 시간에 안 자는 사람들 꽤 많구나
핸드폰으로 글쓰면서 버틸라고 작성 한거였는데..

4년 전
글쓴이
익숙한 소리이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소리였는데
이 새벽에 선반에 트라이앵글이라도 떨군건가??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베란다 진심 불 키고 다 확인해봤다 ㅠㅠㅠㅠㅠ
쓸데없이 이곳저곳 그 장롱처럼 열 수 있는게
많아서 겨우겨우 열어봤는데 ㅠㅠㅠㅠㅜㅜㅜ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아 차라리 이렇게 생각해야겠다
냄비 떨어뜨렸다고 고마워 정말..
익 댓글보니까 조금 겁먹은게 사라졌어 진짜로

4년 전
익인11
가까이서났어 ㅠ?
4년 전
글쓴이
진짜 과장아니고 내 귀옆에서 바로 난 것처럼
들렸어 진짜 나랑 엄마가 반사적으로 자다가
일어날 만큼...

4년 전
익인14
댕~~~하는소리 ㅜㅜ??
4년 전
글쓴이
엉엉!!! 딱 그소리였엉 그 앞에 살짝 스으윽하면서 긁힌 소리랑!!!!
4년 전
익인19
다른.가족없어 ㅠㅠ? 반려동물이라던지
4년 전
글쓴이
19에게
응응 없어...동물도 안 키운다..

4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화장실에 뭐 비스듬히 세워뒀다거나 ㅜㅜ?

4년 전
글쓴이
21에게
화장실에서 그런 소리 날 만한 거
욕조 위에 물푸는 바구니가 쇠로
되어있긴 하는데 이게 떨어진 게
아니라..비스듬히 세워둔 거 없엉..

4년 전
익인13
무섭다 ㅠㅠㅠ 밖에서 난거 아니야? 괜찮을거야
4년 전
글쓴이
진짜 의문의 소리다..
4년 전
글쓴이
이정도면 뭐 귀신이 호기심에 집 탐방하다가
뭐 건든건가 ㅋㅋㅋㅋㅋㅌ 아냐..뭐라도 움직여있으면
그게 더 공포지..

4년 전
익인15
밖에서 막 교통사고 같은 거 난거아니야? 난 11층인데 새벽에 차사고소리 엄청 크더러
4년 전
익인17
쇳소리같은거래 ㅠㅠ차면 끼익 쿵소리지않을ㅋ가 ㅜㅜ
4년 전
익인18
차가 긁힌거일수도 있지않나?
4년 전
익인20
댕~~하고 울리는 소리래 가까이서들렸고
4년 전
글쓴이
어우 그러면...근데 종치면 울리는 소리도
나서 교통사고는 다행히 아니지 않을까??
멀리서 난 소리는 아니었엉

4년 전
익인22
계단에 뭐 부딪히면 종소리같은 소리나기도하던데
4년 전
글쓴이
그치 계단 그 봉?? 거기 부딪힌 소리 비슷하긴하다
4년 전
익인23
누군가 거하게 부딪히신걸수도 ㅜㅜ 이시간이면 술취한사람일 가능성도 있게따
4년 전
글쓴이
현실적으로 이게 가장 그럴듯하다
새벽에 계단 걷다가 봉에 부딪혔나봐!

4년 전
익인25
22222 이거같다
4년 전
익인24
너무 걱정하지망💜❤️ 누가 복 전해주러 오다가 떨어뜨렸나봐
4년 전
글쓴이
❤️❤️❤️익인이 말 너무 예쁘게 한다 고마워🌷
4년 전
글쓴이
밖에 나가기 전에 중문도 있고 안방이랑 거리도
꽤 있는데..아 너무 가까이서 들렸는데..
아니 이제는 환청도 들리나 발자국 소리도 들리네
불 다 꺼서 완전 어두운데..엄마랑 아빠 둘 다 잔다

4년 전
익인28
밤에는 원래 소리가 더잘들린다더라
4년 전
글쓴이
이 시간에 이렇게 오래 깨있는 건 처음이라
진짜 밤이라 조용해서 그런가 별의별 소리가
다 잘 들린다

4년 전
익인26
화장실에서 나눈건가??
4년 전
글쓴이
화장실에 뭐 떨어진 거 없어서 화장실은
아닌 것 같아!!

4년 전
익인27
익인아 불안해하지망 ㅠㅠㅠㅠ
아니면 곧 날 밝으니까 인티하면서 조금만 참자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응응 안그래도 지금도 안방화장실 밖에도
못나가고 이 글에서 못나가는 중 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나는 그냥 이대로 깨있다가 아빠 출근할 때
배웅이나 해줘야겠다

4년 전
글쓴이
새벽에 같이 달려준 모든 익인이들 너무 고마워❤️❤️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

4년 전
익인29
익인이두!!
4년 전
글쓴이
응응!!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아 매트리스에서 스프링 소리가 나기도 하구나??
그치...이 시간에 식은땀 흘리면서 뭐하는 지..

4년 전
익인32
귀신이 칼 가는 소리는 아니겠지?
4년 전
글쓴이
나한테 왜그래...이제야 겨우 겁먹은 거
사라졌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ㅜ 아닐꺼야..

4년 전
익인33
무서워
4년 전
글쓴이
처음으로 관심 그만 받기 눌렀다..
나 이제야 좀 진정해서 시간 겨우 보내고 있었는데
여기 알림 올때마다 다시 무서워져서 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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