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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621l 1
이 글은 4년 전 (2019/8/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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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무슨옷을 벗지도 못하게 만들어놨대????
4년 전
익인2
헐? 어떻게 입은 거
4년 전
글쓴이
아니 어떻게 입긴입었는데 골반이랑 가슴에 걸려서 도저히 옷이 안벗겨짐.. 그래서 나중에 수선맡겨야지 하고 걍 잘랐는데 지금보니까 수선도 안되겄어.. 허허..
4년 전
익인3
헉 ㅠㅠㅠㅠ아까워라
4년 전
익인4
헐ㅠㅜㅜㅠㅠ 너무 아깝다ㅠㅠ
4년 전
익인5
나도 예전에 이런 적 있어ㅋㅋㅋㅋㅋ 분명 입긴 잘 입었는데 벗으려 하니까 아무리 용을써도 안 빠져 꽉 껴서 벗을 수가 없어서 그냥 자름... 나도 처음 입었던 거 였는데ㅠㅠ
4년 전
글쓴이
엄청 고민했는데 자르는 방법밖에 없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4년 전
익인8
나도ㅋㅋㅋㅋㅋ 진짜 맘에든 옷이였는데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나도ㅠㅠ절대 안 자르고 싶었는데 배에서 위로도 안빠지고 아래로도 안빠지고 걍 튜브처럼 끼고 있다갘ㅋㅋㅌㅌㅋㅋㅋㅋ도저히 안되겠더랔ㅋㅋㅋㅋㅋ... 웃프다...
4년 전
글쓴이
지금보니 너무 막 잘랐네.. 바이바이 원피스..
4년 전
익인6
컹...비싼거 아니길ㅠㅠ 내가다 속상해ㅠㅠ
4년 전
익인7
나도 걸릴때 많은데 밑에자락 잡은다음에 위로 만세하면 벗겨지던데ㅠㅠㅠ
4년 전
글쓴이
ㅜㅠ백만가지 방법으로 해봐도 안벗겨졌어..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입었는지도 모르겠다..
4년 전
익인9
나도 원피스 잘 안벗겨져서 자를까 계속 고민했는데 어찌저찌해서 벗음 ㅠ
4년 전
글쓴이
나도 조금 더 시도해볼걸 그랬나... 이거보니까 후회 엄청되네...
4년 전
익인11
아니야 ㅠㅠ 다음에 더 좋은옷 사면 되지머!! 나도 몇십분동안 계속 벗을라고 시도했엌ㅋㅋㅋㅋㅋㅋ 자를까 겁나 고민했었짘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
헐나도 진짜 안벗겨져서 눈물날정도였는데 돈생각해서 겨우 몸구겨서 벗었잖아 그뒤로 입을 엄두가안나
4년 전
익인12
222 ㄹㅇ 눈물남
4년 전
익인28
와 ㄹㅇ 나 그 뒤로 옷장에서 못꺼냄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9
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댓글 달러옴 진짜 울뻔
4년 전
익인63
헐나도 진짜 더워가지고 땀뻥뻘나면 더 서러워짐
4년 전
익인13
꽉끼게 입고나서 몇시간 지나면 피잘안통하고 부어서 안벗겨지는 경우있더라구ㅠㅠ
4년 전
익인14
헉 나도 진짜 어깨손목팔 뼈소리 내면서 겨우겨우 벗었던 적이 종종 있었지..(아련) 도저히 안되면 걍 힘으로 벗을때도 있어!! 담엔 걍 힘으로 벗자 그럼 박음질?부분만 좀 뚜둑거리니까 수선 가능할꺼ㅎㅎ
4년 전
익인26
아 진짜 ㄹㅇ ㅋㅋㅋㅋ 뼈소리 ㅜㅜㅋㅋㅋㅋㅋㅋ 난 내 뼈에서 그런 소리들이 나는줄 모름 ㅜㅜ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
진심 저럴따 눈물나고 대노하는데 ㅜ...
4년 전
익인16
이럴때 엄마 없으면 너무 서러워
4년 전
글쓴이
그니까..집에 계시면 걍 줄다리기하듯이라도 빼는 건데.. 하필 오늘 엄마가 친구랑 놀러갔어.....
4년 전
익인25
웃으면 안되는데 ...옷으류 줄다리기 하는 거 상상해버렸어...나도 그랬어서....흑흑
4년 전
익인17
ㅎㄹ..
4년 전
익인18
와 이거 알지 순간 당황해서 막 땀 나고 답답하고 눈물남... 흑
4년 전
익인19
헐.. ㅜㅜ 많이 비싼 원피스니,,,,
4년 전
글쓴이
빈티지제품이라 많이 비싸진 않았어.. 근데 넘 맘에 들어서... 다시 못 구하니까 눈물나...
4년 전
익인22
힝구ㅠ 훌훌털어버리고 잊자
4년 전
익인20
나도 안벗겨져서 온갖쌩쇼하다가 결국 옷 헐크처럼 🥺뜯어버림...
4년 전
글쓴이
헐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
비누칠해서 벗지...
4년 전
글쓴이
몸에 비누칠하면 쑥 빠져??
4년 전
익인23
웅 샤워하듯 물 다 적시고 몸이랑 옷에 거품많이 내서 슬근슬근 하면 빠져ㅠ 물때문에 천 늘어나는거 + 피부랑 살 마찰 줄어서
4년 전
글쓴이
아 자르기 전에 여기다 물어볼걸ㅠㅠㅠㅜ 고마워.. 담에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꼭 비누칠해볼께..
4년 전
익인24
ㅋㅋㅋ아 ㅜㅜㅜㅜ아 웃퍼ㅜㅜㅜㅜㅜㅜ아 근데 진짜 나도 원피스가 안벗겨져서 거의 한시간동안 사투한적있어 그때 땀 뻘뻘 흘리고 진짜 죽는줄알았는데 쓰니는 그냥 잘랐구나... 리스펙 ...
4년 전
글쓴이
너무 덥고 짜증나는데 옷까지 안 벗겨지니까 충동반.. 수선되겠지 하는 생각 반.. 막상 자르고 나니까 너무 후회된다..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27
헐ᯅ̈ 아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 옷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벗겨지지도 않는겨
4년 전
익인29
안벗어지는 옷이면 손이 안가서 자주 못입었을거야 그렇게 생각하자
4년 전
글쓴이
응 고마워ㅠㅜ하긴 벗겨졌어도 무서워서 다시 못입었을 듯..
4년 전
익인30
누가 벗겨주면 그나마 벗겨지긴 하는데 ㅠ
4년 전
글쓴이
집에 남동생이랑 아빠밖에 없어서 뭔가 부탁할 수가 없더라..
4년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고 저런적 있어 나는 찢지는 않았는데 벗는데 30분 걸렸음
4년 전
익인32
내가 다 속상하다 ㅠㅠ
4년 전
익인33
아 나도 그런 옷 있었어..입었을때는 쉽게 입었는데ㅠㅜㅜ그런 옷들 보면 난 그 쇼핑몰 옷 더 손 안가더라
4년 전
익인34
ㅠㅠㅜㅠㅠㅠ 비싼 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데 쓰니가 맘에 들었던 원피스라 많이 안타깝구만..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응 진짜 맘아프다.. 근데 사실 비싼 거였으면 절대 안 잘랐을 거야.. 더워죽어도 누가 빼줄 때까지 기다렸을 듯..
4년 전
익인35
아 나도 전에 진짜 더워죽겠는데 옷은 안벗겨지고 진짜 어떻게 해도 팔 안빠질 것 같아서 자를까 생각한 적 있음...
4년 전
익인36
헐 나 이거 알아... 난 청치마였음.... 이번 봄에 새로사서 처음 입은건데 안벗겨져서 나도 가위로 잘랐어...ㅜㅠ
4년 전
익인37
헉ㅠㅠㅠㅠㅠ 위로 벗어보지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8
나는 얼마전에 스포츠브라 안벗겨져서 미치는줄 땀까지나서 옷더안벗겨지고 울뻔...왜 지퍼없는건 입지말라는건지 몸소체험하고 느낌ㅇㅅ
4년 전
글쓴이
나도 지퍼없는 거 다신 안산다고 결심했음
4년 전
익인39
나알아 그거 진짜 눈물남 ㅠㅠㅠ 옷은 찢어질것같고 몸은 저려오고 땀나서 더 달라붙고
4년 전
익인40
아 ㄹㅇ 나도 이런적있어 막 벗으려다 담오고 난리나서 찢듯이 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1
나진짜 연체동물마냥 용써서 삼십분만에 벗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벗을때마다 힘드니까 안입게되더라 잘한거야..
4년 전
익인42
와 원피스 안 벗겨지는 거 진짜 공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을 땐 잘 입어지는데 벗는 게 진짜 헬임 저번에 몸 꼬아가면서 겨우 벗은 거 있는데 그 뒤로 무서워서 못 입겠어 ㅠ
4년 전
익인43
쓰니도 수고했다 ㄹㅇ 답답했을 듯 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4
벗기힘든 원피스들 스트레칭하듯이 상체숙이고 옷을 뒤집으면서 골반 빼고 가슴빼고 어깨빼면 그나마 벗겨짐 ㅠㅠㅠㅠ
4년 전
익인45
헐 나도 가슴 골반 엉덩이때문에 저럴때 있어..
4년 전
익인46
아침에 입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몸 붓고, 약간 땀나서 옷이랑 마찰생기고, 밥먹으면 더 그러고 그래서 그럴때 잇음 그래도 자른적은 없는데 진짜 답답햇나보다ㅜㅜ
4년 전
익인4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상상만 했던 일을 현실로 만들었어
4년 전
글쓴이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너무 충동적이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옷이랑 사투하다가 땀범벅에 너무 힘든데 원피스가 위로도 아래로도 안빠져서 튜브처럼 배에 끼어있는 모습을 거울로 보니까 그냥 가위로 자동으로 손이갔어.... 이건 정말.. 그 모습을 보는데 내 스스로가 안쓰러워서 견딜 수없었다구...
4년 전
익인48
아아....
4년 전
익인80
앜ㅋㅋㅋㄱㅋㄱ큐 웃퍼
4년 전
익인49
일주일전의 나닼ㅋㅋㅋㅋㅋ14000원 안녕...지금쯤 소각되어 재가 되었겠지...
4년 전
익인50
나 진짜 한 30분동안 낑낑댄거 같닼ㅋㅋㅋㅋㅋ그 후로 다이어트를 결심했지..
4년 전
글쓴이
내 옷도 안녕... 보내줄께..
4년 전
익인56
진짜 다른 옷은 작정하고 벗었는데 양쪽 어깨 담와서 한달동안 고생함...ㅎ
4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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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52
입을땐 신기하게 들어간다? 나올땐 아니야...^^
4년 전
글쓴이
입을 때 조금 힘겹나..?하더니 쑥 들어감 그 뒤로 나오질 못했지만..
4년 전
익인53
공감가서 웃프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4
으으 어깨 진짜 아푼데.. 쓰니 어깨 아푸게따ㅠㅠ흑흑 갠챦아??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자크가 있더라구.. 나는 겨우겨우 벗었는데 어케 입고 벗은 건지 의문..
4년 전
익인55
맞어 원래 벗을때가 더 어려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년 전
익인57
끄엉 ㅠㅜㅠㅠ 가족분들한테 벗겨달라구 하지ㅠㅠㅜㅠ엉엉 ㅠㅠㅠㅠ새옷..
4년 전
익인58
아이고ㅜㅜㅠㅠㅠ 그럴 때 담걸리는데
4년 전
글쓴이
원피스가 딱 붙는거라 속옷만 입고 있어서 집에 있던 남동생이랑 아빠한테는 벗겨달라 부탁할 수 없었어.. 엄마는 여행갔고든..
4년 전
익인62
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아이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4년 전
익인60
나도 그래서 엄마가 팔 위로 해서 벗겨줌 ㅜㅜㅜ 가족들한테 도와달라구 해보징 ...ㅜㅜㅜ 아까워ㅠㅜ
4년 전
글쓴이
ㅇㄷ.. 엄마가 마침 집에 없었어..휴..
4년 전
익인67
ㅜㅜㅜㅜㅠ 아깝다 비싼거야..?
4년 전
글쓴이
다행히 별로 안비싸..! 빈티지제품이라..휴..
4년 전
익인69
그나마 다행이다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61
나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어깨부분이 부우우우우욱 하고 뜯어지더라....ㅠㅠ
4년 전
익인65
할 그래도 수선집 가보기라도 해봐...넘 아깝다
4년 전
글쓴이
그럴까.. 지퍼달려고 생각해서 뒤쪽 자르긴했는데..
4년 전
익인66
와 진짜 공감 입을때부터 안입혀지는 옷 있는데 첨 시착할때 목에 넣는순간 '안돼 여기 이상은 무리야 지금 벗어' 하는 옷들 있음,, 그거 무시하고 넣는순간 지옥행ㅠ 벗을때 눈물날뻔
4년 전
글쓴이
나도 그걸 느꼈을 때 관뒀어야했다..
4년 전
익인68
나도 술만땅취해서 옷이 안벗겨지길래 결국 자른적있다ㅋㅋㅋ그
4년 전
익인70
누가 안도와주면 절대 못벗드라...나도 새옷 입어보고 다시 벗을라했는데 안벗겨져서 엄마가 쥐어뜯으면서 벗겨줬음ㅋㅋㅋ쿠ㅠㅠ
4년 전
익인71
아냐 어차피 원피스 입고벗기 힘들어서 손 잘 안가게 되었을텐데 이번기회에 수선하면 되지!! 안잘랐으면 귀찮아서 수선 못맡겼을거야!!
4년 전
글쓴이
좋아좋아 이 기회에 수선한다..!
4년 전
익인72
진짜 원피스 안벗겨지면 세상 서럽고 눈물날거 같음 흑 자르다니 너무 슬프다
4년 전
익인73
나... 옷가게 탈의실에서 그런적있어....... 진짜 입을땐 몰랐는데 입으니까 완전 꽉끼길래 모야ㅋㅋ안사야징 했는데 안벗겨지는거..... 식은땀나고 진짜 난리를 쳐도 안벗겨지고 번화가 옷가게라 밖에는 사람들 줄서있고 왜케 안나오냐고 웅성거리고.... 혼자 간거였는데ㅜㅜㅜㅜㅜ 진짜 겨우겨우 벗었어 눈물이 나더라..
4년 전
글쓴이
와 이건진짜 고생했다... 진짜... 천만다행이다..
4년 전
익인75
헙 ㅠㅠㅠ 진짜 식은땀 났겠다
4년 전
익인74
이거 다른 사람도 나신가? 그거 입었다가 안 벗겨져서 왜 남자 아2돌이 무대에서 옷 찢잖아 그렇게 찢어서 벗었다는거 생각난다
4년 전
익인76
아니 나 저기분 무슨 기분인줄알꺼같에 용쓰면서 땀뻘뻘흘려도 안벗겨지지 팔이랑 어깨에 담올꺼같지 답답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했다
4년 전
익인77
잘 안늘어나는 옷은 벗기힘든거같아 ㅠㅠ 나는 그런옷 잘 안입긴한데 나갔다와서 빨리벗고싶은데 안벗겨지면 개씅남
4년 전
익인78
아 근데 진짜 원피스 안벗겨지면 눈물남 ㅠㅠㅠㅠㅜㅠ 반팔 원피스는 잡을 소매도 없어서 더 눈물,,,,
4년 전
익인79
원피스 얼마여써?
4년 전
익인81
비싼 옷 아니었대서 그래도 다행이다 예전에 나 꽉끼는 옷 벗다가 담걸리고 눈물흘렸던 거 같아..
4년 전
익인82
헐 나같은애가 또있다니 반갑다 !!!!!!나 산지 2시간만에 입어보고 가위질해서 잘랐어 ...예뻤는ㄷ ㅠㅠㅠ 자르고보니 옆에 지퍼가 있었어 .......
4년 전
익인83
나는 치마가 저랬어ㅠㅜㅜ 심지어맨날 입는 옷ㅇ였는데 밖에서 놀다가 화장실가고싶어서 갔는데 하필이면 자크가 고장나서 두시간동안 화장실도 못가고 집가자마자 엄마한테 말해서 자크부분 가위로 살짝 자르고 해서 벗음ㅜㅜ 그날 방광터질뻔.. 그후로 그렇게 잘입고다닌 옷이였는데 잘안입게됨ㅜㅜ
4년 전
익인84
나도ㅋㅋㅋㅠㅠㅠㅠㅠ 자르지는 않았지만 진짜 울뻔 했어ㅌㅋㅋㅋㅋㅋ 어떻게 해도 안벗겨져서 울먹울먹하면서 억지로 벗었다ㅠㅜ
4년 전
익인85
아니 이게 무슨일이여....ㅜㅜㅜ
4년 전
익인86
아니 근데 저정도로 꽉끼는옷이면 건강에도 안좋을거같다 입을때부터
4년 전
익인87
헐....ㅜㅜ...약간 딱 달라붙는 형태의 옷이었던거야?
4년 전
글쓴이
엉 옷이 몸에 딱맞아서 지퍼만 있었으면 저렇게까지 안했어도..ㅠㅠ
4년 전
익인88
이거 혹시 빈프라임꺼?
4년 전
글쓴이
빈티지샵에서 샀어!
4년 전
익인89
난 전에 탈의실에서 원피스 입어보다가 그랬었는데ㅠㅠㅠ 진짜 땀 삐질삐질나고 옷 강제로 사야하나 큰일났다싶고 눈물날뻔.. 같이있던 엄마 탈의실 안으로 불러서 겨우겨우 벗음..
4년 전
익인90
와 나도 작은옷 입었다가 숨안쉬어지고 답답하고 옷은 안벗겨지고ㅠㅠ 그래서 옷을 찢엇다고한다..
4년 전
익인91
나도 전에 너무 안 벗겨져서 제일 아끼던 치마 버림 ㅠㅠㅠㅜㅜㅜㅜ 진짜 거의 울면서 가위로 잘랐다... 진짜 제일 좋아하던 치마엮는데 그거랑 똑같이 생긴거 못 찾겠어ㅠㅠㅠㅠㅠㅠ하
4년 전
익인92
입고 하루 지내면서 뭐 안먹으면 벗을수 있을거같은딩..
4년 전
글쓴이
배가 문제가 아니라 가슴이랑 골반에 걸려서 안 벗겨진거라.. 나는 가망없다고 봤어.. 허허..
4년 전
익인93
아항... ㅜㅜㅜㅜㅜㅜㅜㅠ
4년 전
익인94
ㅠㅠ 제봉선따라 뜯어보지...! 아쉽당 그래도 오늘하루 예쁘게 입었으면 된거지 뭐 사놓고 한번도 안입는 옷 많다구
4년 전
익인95
쓴아 웃어서 미안한데 이거 생각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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