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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8l
이 글은 4년 전 (2019/8/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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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취업할수있을까ㅜㅜㅜ
4년 전
익인2
언제 연락올까...?
4년 전
익인3
나 지금 하고 있는 일 그만둬도 될까 이거 그만두면 뭐 먹고 살지 막막해
4년 전
익인4
올 겨울에 남자친구 한국 올까?
4년 전
익인5
나 지금 준비하는 일로 성공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6
내가 과연 정말 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7
나 연애 언제 가능할까??
4년 전
익인8
우리 가족 안정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9
나 올해 대학 입학 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0
나ㅜㅜ
4년 전
익인15
연애운은 안되는 줄 몰랐네?
답답함이 좀 풀어질까 어서 빨리 써야해!!! 하며 진심으로 타자친 내가 증말 바보같당^^...

4년 전
익인17
질문 하나인데 넘 구구절절이지
맨 첫번째만 봐주면 돼ㅜㅜ

4년 전
익인11
대학원 가서 잘 될까?
4년 전
익인12
이직 잘 할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3
언제 나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4
언제쯤 이 방황이 끝날까
4년 전
글쓴이
본문 다시 확인
4년 전
익인18
음 가족들이 많이 아파서 내가 병간호를 많이 했었어 그러다가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하는 중이야.
첫직장에서 너무 데여서 아예 관두고 다른 일을 하고 싶어하는 입장(전공을 버리고 다른 일을 하고싶어)인데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그동안 너무 남들한테 휩쓸려 산 것 같아서 내 주관을 좀 찾고 싶은데 힘들어...
알바라도 시작해보려고 면접넣고 해도 여러번 떨어져서 의욕도 없고...
이 긴 방황이 언제쯤 끝날까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일단 본인은 의욕이 없거나 야망이 없는 사람은 아니예요.수많은 변수와 고난 속에서 잊혀졌을 뿐입니다.그리고 어서 이 고통이 끝나고 안정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에 단번에 안정을 찾으면서 만족할 수 있을만한 완벽한 뭔가를 바라는 상태이기때문에 더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기도 하고요.이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답을 먼저 찾는게 아니라 뛰어들어서 답을 찾는 수밖에 없어요

참.답글을 받으셨으면 피드백은 필수입니다.추가질문이 있으시다면 하셔도 좋아요

4년 전
익인39
맞는 거 같아요.. 제가 뭔가 시작하려고 걷기 시작하면 절벽이고 다시 다른 시작을 하려면 막다른 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변수들이었거든요...
지금은 뭔가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서운 상태라서 뛰어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알에서 깨어나야겠죠?ㅠㅠ
피드백은 이정도면 될까요?

4년 전
익인19
전남친이랑 한달전에 헤어졌어. 사귄기간은 몇달 안되는데 연애스타일이 달라서 얘가 먼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 한번 잡았는데 안잡히더라. 근데 요즘 뭔가 후폭풍 온거같기도하고 아님 새로운 이성 생긴거같기도 한게 뭘까? 한달동안 너무 마음고생 많이해서 이제는 마음정리 제대로 하고싶은데 잘 안돼..
4년 전
익인20
나 지금 백수인데..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우울함의 끝을 달리고 있는 중이야. 나 취업 꼭 할 수 있겠지???... 속이 너무 답답하고 잘때도 맨날 꿈자리가 뒤숭숭하고...노력하면 꼭 좋은 결과가 왔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22
나도 나두...!!
4년 전
익인23
나아..
4년 전
익인24
육개월 후면 졸업인데 미국에 남아있어야하는지 한국 가야하는지 취업은 어띀하지... 나만 뒤쳐진 기분이야
4년 전
익인25
두달 전 쯤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분명 잊었다잊었다 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끝일까 우린 연락이나 재회는 가능할까 그것도 욕심일까..
4년 전
익인29
이번 화요일에 진짜 꿈에 그리던 회사 면접 봤었는데 다음 주 월요일에 결과 나와 합격할 수 있을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이번에 진짜 꼭 취업이 돼야 될 텐데...
4년 전
익인32
나두
4년 전
익인33
나는 연영과 학생인데 나 잘 될 수 있을까..?나는 성공이 너무 너무 중요하고 급해 아버지 우울증 너무 심하셔서 극단적 시도 하셔서 상태가 안 좋으시고 어머니는 이혼 후 혼자서 우리를 키우시느라 밤 늦게까지 일해 사실 부모님이 내 곁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큰 병 없이 사실 수 있는지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내가 얼른 성공을 해서 경제적이든 무엇이든 행복하게ㅜ해드리고 싶어서 질문을 바꿨어
4년 전
익인36
나 진짜 돈 많이 벌고 잘 돼서 부모님께 효도 하고싶어 이 생각이 강해서 흔들림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 근래 더 불안해지는
거 같아 아버지도 걱정이지만 엄마 진짜 내가 꼭 성공해서 ㅇ옷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맨날 사주고 나 정말 성공하고싶어 너무 절박해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노력이 덜 한 건가 성공이란 생각만 갖고 있는 걸까? 질문 적으면서 하소연도 좀 해봤어..

4년 전
글쓴이
혹시 지금 작품하고있니?뭔가 크게 하나가 실패했거나 막힌 느낌이 들거든
4년 전
익인42
아니..!나는 아직 일학년이라 작품 못 하고 있어..
4년 전
익인43
내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입시를 중간에 포기했다가 다시 해서 온 거야..
4년 전
글쓴이
혹시 이미 실패했는데 놓지못하는거 있니?여기서 막힌거같은데
4년 전
익인44
지금은 내가 마음가짐 바꾸랴고 명상하면서 다스리려고 긍정적인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되네ㅠㅜ 나 예전에는 노래했었어 이것도 아예 포기는
안 되더라고 혹시 이거 말 하는 걸까?

4년 전
익인46
44에게
계속 연예계 이런쪽으로 준비 했었어 예체능 연예 이런쪽..!!

4년 전
글쓴이
44에게
익인이는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고 집착을 놓아야해.이미 실패한것을 너만 아니라고 계속 붙잡고있어.스스로는 이성적이라고 외치고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듣지않는 공허한 외침 뿐이지.
네가 진짜로 갖고갈 것은 뭔지.뭘 포기할 수 있는지.정확히 해야할거야.
답글 받으면 피드백은 필수.추가질문 가능.

4년 전
익인49
글쓴이에게
맞아 내가 이성적인척 하는 거라고 생각은 해 실패한 것이 혹시 이 길을 말하는
거야..?내가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런가 현실을 받아드리는게 어랴운 것도 있어 내가 진찌로 갖고 갈 것도 포기할 것고 무엇인지 감도 안 잡히구,,,익인이가 말 해준 말들은 뼈때린다..나 스스로는 이성적이라고 합리화 하거든..

4년 전
글쓴이
49에게
너는 지금 내가 하는 말 하나에도 찔려서 이렇게 흔들리잖아.네가 진짜 갖고있는 생각이 뭔지 잘 생각해봐.
나는 생각의 방향을 정해줄 뿐.정답은 스스로가 찾아야해.

4년 전
익인55
글쓴이에게
고마워 익인아 그냥 너무 정확하게 뼈 맞아서 정말 머리 한대 맞은 기분이야 고마워 익인아 진심이야 고마워 정말

4년 전
익인35

4년 전
익인40
나한테 어떤 능력이 있는지 궁금해..성인이 되고 나서 내가 더 성장할 줄 알았는데 대학 다니면 다닐수록 자신감은 잃고 이제는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어
4년 전
글쓴이
능력은 갖고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드는거야.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길 바란다.

4년 전
익인57
내 마음먹기에 따라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다르다는 얘기지?! 오늘부터 어떤 능력이든 조금씩 내 능력을 키워봐야겠다 조언 고마워!!!
4년 전
익인37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내 모습은 과연 사랑받을 만한 모습일까. 옳다고 생각해서 앞만 보고 달렸다가 관계에 부딪혀서 무너진 것 같아. 난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일까.
4년 전
익인51
사진을 하고있는데 하면 할수록 난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애정은 여전히 넘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그게 잘 되지않아.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려해서 그런건지 .. 이게 진짜 내 길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어. 계속 해도 될까 ?
4년 전
글쓴이
재능이 없으면 만들어야지.재능있는 사람들보다 대충하면서 좋은 결과를 바라면 어떡해?
답글 받으면 피드백은 필수.추가질문 가능.

4년 전
익인59
음 .. 근데 난 내 스스로 대충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 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어서 학과에서 나름 수석차석도 하고 장학금도 다 받고 다니고 ..전공은 어떻게든 노력해서 A+ 받아. 대충한적은 없어 .. ㅜㅜ
4년 전
익인62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내 사진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 이게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지가 가장 큰 고민이야 ... 한번도 어디 말해본적 없는거라 계속 주절주절 하게되네 ㅜㅜ
4년 전
글쓴이
다시 뽑아봤는데.'노력이 헛되다'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큰 문제같아.
노력의 결과물은 당장볼 수 없는건데 내 노력이 이만큼 들어갔으면 당연히 결과물이 나와야한다는게 문제인거같거든.
부족함도 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게 예술이라고 생각해.
재능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세워보는건 어떨까.스스로가 말하는 재능의 기준을 생각해봤으면 해

4년 전
익인65
노력이 헛되다 보자마자 누가 머리 한대 친 것 같은 기분이네 ..ㅎㅎ 맞는거 같아.. 예전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무리 노력해도 작업에 대한 만족을 해본 기억이 없어. 남들이 다 좋게 봐줘도 내 스스로 좋게 본적이 없는거 같아. 쓰니 덕에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 고마워. 복채 필요한거 있을까?
4년 전
글쓴이
65에게
잘 이겨냈다면 댓글이나 하나 남기러 와줘^ㅅ^

4년 전
익인54
부모님 2년을 설득해서 실용음악과로 대학 다니고 있어. 졸업이 1년정도 남은 상탠데 내가 무대에 정말 설 수 있을지 내 역량도 너무 의심되고 그냥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야 하나 고민이 계속 돼..그래도 무대는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내 자신에게 믿음이 너무 없다는 게 느껴지고 그냥 내 삶 자체에 자신감도 의욕도 사라졌다는 게 너무 힘들고 속상한 상태야 정신과 치료도 한번 받았었는데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병원을 안 가버려서 그런지 또 안좋은 생각들만 계속 되네...내가 선택했고 선택할 길이 정말 맞는 걸까 나 잘할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58
남자친구랑 4년이나사겼고 이런저런일들이 많았는데도 좋아하는 마음이커서 만났어 근데 내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집착이 됏고 남자친구가 지쳐하는 모습이보이다가 며칠전에는 또 섭섭한마음이 들어서 싸우게됐어..그리고 화해?아닌 화해는 했는데 뭔가 예전처럼 지낼수있을까하는 마음이들어ㅠ 사실 결혼이라는것도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나이고 이대로 얘만 만나다 결혼하는게 맞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어..
얘를 계속만나는게 맞는걸까...? 더 길어지면 더 못헤어질것같기도하고ㅠ 얘마음도 예전같진않을거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내가 사람을 워낙에 못믿고 친구도 없다보니 더 집착하게 되는것같은데 내가 고치면 해결될문젤까
남친 속마음은 어떤걸까..얜 믿어도되는 사람일까

4년 전
익인60
친구가 없는데 언제쯤 생길까? 생기긴할까?? 나는 어디 놀러가자고 맘편히 부를 친구도 없고 여행같이갈 친구도 없는것같아..외로워 항상 ㅠㅠ뭐가문젤까
4년 전
글쓴이
본인이 친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행동이 별로 없는거같아서 뭐라 말해줄게 없다...
4년 전
익인78
나 다른사람한테 관심가지려고 노력하고 먼저 말걸고...하는데도 의지가없는거야..?ㅠㅠ 나보다 못되고 뒷말하는애들도 다 친구는 있던데,, 나는 진짜 친구 한명만이라도 만들고싶은건데 그게 왜 안될까 ..내가 좋은사람이 되면 좋은사람이 오는건가 싶어서 노력도 해봣어.. 먼저 베푸는것도 양보하는것도 다해봐도 안되는걸 내가 아무노력없이 이러는건 아닌데..좀 그렇네ㅠ
4년 전
글쓴이
그 노력이라는게 타인에게 어필이 될만큼 적극적이지 않았을수도 있지 않을까?내가 막말하려는게 아니고 점괘가 그렇게 보여서 말한거라 상처받았으면 미안하다
4년 전
익인61
나는 내가 꽤나 자신 있는 일에 은근히 재능이 있았다고 생각했고 내가 자만한 게 맞는 것 같아.. 어렸을땐 막연히 멋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이젠 발을 뺄 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이 일을 정말 사랑하고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 몸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한 2년간 정신못차리고 허우적대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예전만치 못하고 듣는 피드백도 똑같고 나이만 먹어서 앞이 너무 깜깜해 .. 그리고 사실 사람들이 내게 제시하는 방향과 아무한테도 말 못 했지만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이 달라..
나를 믿어도 되는 걸까?

4년 전
글쓴이
어떤 일인지 물어봐도 될까
4년 전
익인67
음악이야 .. 보컬 전공하고 있어
4년 전
글쓴이
세상은 수많은 변수가 있음을 기억하라.
언제 기회가 와도 낚아챌 수 있을만큼 몸과 마음가짐을 철저히 하라.
몸은 언제나 기회를 향해 움직여야한다.

4년 전
익인77
고마워 .. ㅠㅠ
진짜 안개가 걷히는 것 같이 정신 차리게 된다
고마워 최선을 다해볼게

4년 전
익인63
혹시 위에 넘어간질문들은 이제 안봐주는거야??ㅜㅜ나름 열심히 썻는데..
4년 전
글쓴이
질문 뭔데?
4년 전
익인69
익인58이야ㅠㅠㅠㅠ
4년 전
익인80
연애질문은 안되는거야?
4년 전
익인64
고2 학생인데 내가 관심있어하는 직업을 택해야 할지 돈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 너무 막막해 후자는 공대인데 나 수학 못하는데 억지로 취업때문에 이과와서 계속 노력 중이고 그저 취업 잘 되고 돈 잘 번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한 거야.. 집에 빚도 많고 내가 하루 빨리 취업해야 되는데 후자가 과연 뒤늦은 미래를 생각했을 때도 내가 행복할지 모르겠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거든 오히려 전자가 그나마 나에게 후자보다는 나은데 그렇다고 엄청 딱 맞는 옷이라고 상각은 안 해.. 전자는 교대인데 내가 가르치는 거에 부담감이 좀 있고 돈 적게 버는 거 빼고는 괜찮은 것 같아...여태껏 살면서 돈에 얽매인 적이 많고 자존감도 많이 갉아먹어서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 것 같고 이런 좀 세족적인 생각이 강해... 그래서 진짜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 나의 행복 적성 다 제외하고 돈만 보고 가는 게 맞는 걸까?
4년 전
글쓴이
1~86까지 숫자 하나만 골라봐
4년 전
익인66
42번..
4년 전
글쓴이
스스로가 더 나빠진다는걸 잘 알고있는데 왜 그것을 선택하려하는지 모르겠지?첫번째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이고.두번째는 찾아봤자 존중받지 못할까봐 겁나서이고.세번째는 잡을 수 있는 것마저 놓칠까봐서야.사실 네가 말하는 교사직도 안정적이다 빼고는 별 메리트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아.
조언으로는 네가 뭐에 사로잡혔는지를 잘 봐야할거야.이성이라고 외치면서 날뛰는 욕망의 감정을 잘 살펴보도록 해.그러면 그 좁디좁은 세계에서 나올 수 있을테니.
답글 받으면 피드백은 필수.추가질문 가능.

4년 전
익인108
헐 저 첫 문장 정말 공감해요 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돈에 욕심 안 부렸는데 커가면서 물질적인 요소들에 휩쓸리는 것 같아요ㅠㅠ그리고 이제 고3이니까 더 불안한 마음도 크고요 교사직도 그렇긴 해요... 감사합니다 ㅠㅠ 좀 더 잘 살펴보도록 할게요
4년 전
익인71
내 우울증 나아질까..? 감정기복때문에 이대로 살다가 자살하는거 아닐까 무서워
4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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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외면에 집착하는 것은 다름아닌 앞날의 불안함 때문이지.가만히 있으면 몸이 떠오르는 것처럼.더이상 나는 뭐라도 하고있으니 괜찮다면서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도록 하자.그러면 다음에 해야할 행동을 알게될테니.
답글 받으면 피드백은 필수.추가질문 가능.

4년 전
익인73
5급공무원시험 올해4월부터 준비하는중인데 예전처럼 공부가 되는느낌이아니라 뭔가 턱 막힌것처럼 머리가 멍해서 공부가 잘 안돼ㅠㅠ그리고 내가 공부를 안해왓던 사람이 아닌데.. 이시험은 내가 준비한다고 해서 되는시험인지 잘모르겠어
짧게는 2년 길게는 3-4년 준비하는 시험인데 내가 할수있는게ㅜ맞을까..

4년 전
익인74
공기업으로 취업 생각하고 있고 지금은 원하는 회사에서 인턴하고 있어. 인턴하시는 다른분들보니까 나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일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자격증이나 공부해놓으신게 많아서 괜히 기가 죽어 ㅠㅠㅠㅠ

나 내년 3-5월로 생각중인데 원하는 회사로 취업할 수 있을까? ㅠㅠ

4년 전
익인75
혹시 익 몇시까지 봐주는거야??!! 기다리는중인데ㅠㅠ 이미지나간 질문은 자러가면되겠지..?
4년 전
글쓴이
58이니?
4년 전
익인76
앗 나는 익인60ㅠㅠㅠ
4년 전
익인81
한 기업에서 두번이나 광탈하고, 최근엔 원하는 기업 내부사정으로 면접 무산 되어버리고,, 동기들은 다들 잘만하는 취업 나만 이렇게 어려운건가 내 자신을 자책하게 되는데 요즘 점점 사람 만나기도 싫고 인간관계도 지치고, 외롭고, 그냥 너무 막막하고 불안한데 올해 안에 취업 할 수 있긴 한걸까?
4년 전
익인82
얼떨결에 정한 전공이지만 진심으로 꿈이 된 것 같아. 근데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싶어... 사실은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항상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었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도 죽고 싶진 않아. 이게 내가 이 길을 나름 사랑하고 있다는 것 같은데 나 이 길로 계속 가도 되는 걸까? 과정이 힘들어도 잘 해쳐나갈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83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쪽이 꿈인데 주변에서는 실력은 괜찮다고 넌 잘될거라고 할 때마다 압박감도 있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야...항상 외모를 볼 때면 외모때문에 꿈을 못 이루는 것 같기도 하고...이러면 안되지만 성형욕구가 엄청 드는건 사실이야...이런 내가 이쪽 길을 계속 꿈꿔도 될까...?
4년 전
익인85
21살이고 다시 대입 준비하고있어요. 저에겐 너무 소중한 기회고 이거 뒤엔 절벽뿐이에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시간이 얼마 없는데 성적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오히려 들쑥 날쑥해요. 원하는 성적 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한것같아요.어렸을때부터 꿈이 의치한수였고 정말 기회가 이것뿐이라 머리로는 잘해야한다는거 잘 아는데 너무 조급해지고 답답하기만한해요. 앞으로 수능 보기 전까지 무슨 습관 마음가짐 들을 고치고 뭘 더 해야할까요?
4년 전
익인86

4년 전
익인87
형편상 학원은 못다니고 입시 준비중이야 처음에는 가족 원망도 조금 했는데 지금은 학원을 다니든 안다니든 내가 움직이는데 초점 맞춰서 공부하고있어. 내가 원하는 직업은 부모님이 안원하셔 그리고 재수도 안된대(형편상) 그래서 이번 입시에 모든 걸 걸고 해야되게 생겼어(전문대 중점으로 준비중이야) 한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 시간이 촉박해지니까 순간적으로 지금 내가 맞게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붙냐 마냐에 목숨걸게 돼 열심히 하다가도 자꾸 멈칫하는 지금 내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최근 들어선 누가 툭 치면 눈물이 확 나올 정도야 부모님이나 친구들, 선생님에게 한번씩 이런이야기 하는데 다들 긍정적으로 평가해줘서 좋아 그런데 그 순간만 괜찮지 이후로는 이런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더 잘보여야해라는 강박증도 생겨 근데 일단 꿈에대한 확신은 누구보다 뚜렷해.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다짐해. 근데 이런 마음가짐을 생각이 따라주질 않아.. 공부방법과내 학업운이 안좋다면 어떻게 하면 좋게할수있는지, 좋다면 뭘 더 하는게 좋을지, 그냥 현재의 갈피를 조금만 잡아주면 좋겠어(학업운 봐달라는게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의 길잡이가 더 맞는 말인 것 같아!) 말이 많았는데 이런 글 올려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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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만큼 현재에 간절한 이유가 어려운 형편에도 부모님이 내 꿈 가능한 펼쳐보라고 타지 생활하게 해주셨어 중간에 꿈이 한번 바껴서 뭔가 내가 이뤘다는 결과를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거든 그래서 지금 입시라는거에 더 집착하는 것 같아

4년 전
익인88
나 예체능 입시 준비하는 고3인데 원서 넣을 학교 정하는 게 너무너무 고민이야. 사실은 원래 엄청 확실하게 목표 학교가 정해져 있었고 원서 어디어디 넣을지도 다 정해져있었는데 내가 수시 시험 볼 준비를 다 못할 것 같아서, 갑작스럽게 다시 생각해야 될 것 같아 그래서 고민이야. 9~11월 사이에 시험 보는 수시 두 군데랑 1월에 시험 보는 정시 두 군데 학교를 보려고 했거든. 근데 내가 제일 가고 싶은 학교는 수시에 있어... 최상위권 대학이기도 하고 원래 준비하던 내 목표였고 시험 일시는 당연히 코 앞에 닥쳐있는데 정시보다 시험 수십 배로 어렵고 범위가 넓어서 오히려 정시보다 준비 덜 되어있는 상황이고 ㅠ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실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노력해보겠는데, 내가 정신상태가 좀... 집중력이 너무 안 좋다고 고삼인데 어떻게 그렇게 산만하냐고 엄마랑 올해 내내 싸우다가 병원 갔는데 나 조용한 ADHD래 과잉행동 말고 신경과민 및 집중력 저하 심한... 그걸 증명하듯이 나는 1차 시험이 30일도 안 남은 급한 상황인데 하루에 버리는 시간이 참 많아 생각도 많고 그 많은 생각이 집중을 엄청 방해해... 이런 식으로 집중을 못 하다간 최선도 못 다하고 당연히 실기는 제대로 풀지도 못할 게 뻔해서 내가 3년동안 준비했던 수시를 포기하려고 해. 1월에 있을 정시만 준비하려고. 그게 가능성이 더 높아서. 그런데 도저히 미련이 안 버려져... 두렵다가도 미래를 상상하면 꼭 그 학교 붙고 싶고 의욕이 타올라 선생님들도 나는 집중해서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능력과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라고 말했었고 근데 그것도 한순간이고 집중력이 금세 흐트러지더라. 아 한심해... 만약에 수시 시험을 떨어지고 후순위 지망 학교를 붙었을 때, 거기 다니다가 재수나 반수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이번에 시험을 봐 보는 게 경험으로 남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한편으론 혹시 괜히 가능성도 적은 수시 보겠다고 허덕허덕 준비하는 게 시간낭비일까봐 걱정된다 이거 때문에 정시 제대로 못 준비하고 둘 다 흐지부지 떨어져버리는 건 아닐까 싶고ㅠㅠ 그럼 그게 최악이 되는 거니까... 참 어렵지 이미 내가 열심히 시간 투자를 못 한 상황이니까 완벽한 최선이란 건 없겠지만 어느 쪽을 선택했을 때가 그나마 낭비하는 가치가 적을까, 뭐가 차악일까 쉽게 판단이 안 서
4년 전
익인89
진짜... 점이라도 보러 가고 싶은 심정이야...
4년 전
익인90
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이대로 복학하면 공시생으로 살면서 고시낭인될게 뻔한데
자퇴하자니 잘 살아낼 자신이 없어.
호주에 이민준비한답시고 두번이나 사고나거나 실패해서 돌아오고 방황해서 다들 한심하게 봐..
내가 철없는거 아는데 복학하는건 진짜 답없어보여.
한국에서 몸상해서 죽을뻔하고 초등학교때 왕따 심하게 당해서 모든게 망가지고 또 고시낭인으로 살고 취업해도 맨날 야근하면서 갈려대고 병걸려 죽기는 싫어. 난 떠나고 싶어

자퇴하면 돈모아서 호주이민준비 아니면 독일로 음악공부하러 떠나고 싶어.
둘중에 어느게 더 잘풀리고 행복할거 같아?
각각 호주갈경우 이럴거같고 독일로 갈경우 이럴거같다고
알려줄 수 있을까?
봐주면 정말 고마워. 진심으로 고마워.

4년 전
익인91
나 춤 쪽으로 아예 진로 정해도 괜찮을까? 진짜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게 이것 밖에 없어서 그런데ㅠㅠㅠ진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4년 전
익인92
나 작년부터 계속 괴로워했던 일 언제끝나고 나 걔 어떻게 대해야할까.... 이 일 더 커지지는 않겠지?
4년 전
익인93
지금 남자친구랑 오래 잘만나서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취준중이고 나는 입시중이야 나는 선생님준비할거고 남자친구는 게임캐릭터 디자이너로 취업준비해 우리 둘 다 원하는 길가서 지금처럼 사랑하면서 서로 의지가 되어주고 싶은데 남친쪽 집안이 좀 부모님끼리 복잡하셔 이거 때문에 남친도 많이 힘들어하고 ...그런 사정 다 아는데 나는 남친네 어머니도 너무 좋구 그래서 남친한테 시집가서 후회해도 받아드릴 수 있을거같아 ㅠㅠ 촉인아 어때 .. 너의 촉은?

4년 전
익인94
나 연예인할수있을까? 쉽게 생각하는거도 아니고 20살에다가 학업도 잠시 중단하고 보컬레슨 받고다니면서 연습하는데 확신이없으니까 무서워...
4년 전
익인95
나 항공과로 가는게 맞을까...? 지금이라도 학원다니는게 맞을까 ?
4년 전
익인97
이제 졸업할때가 다 되었는데 아직도 길을 못정했어....4년동안 전공을 배워왔지만 흥미도 없고 그쪽으로 가고싶지도 않아...솔직히 말해서 다른걸 하고싶은데 너무 막막해..조금만 더 일찍 준비했다면 지금쯤 내가 원하는것을 공부하고 있을텐데 너무 힘들어....하고싶은건 많지만 너무 다 지금의 나에겐 현실적이지 않아서 도전도 못하겠어...어떻게 해야할까?
4년 전
익인98
연기가 너무 배우고 싶어서 지금 예고 입시를 얼마 안 남기고 계속 배우고 있는데 이 길로 내가 가도 될까 싶어 합격 할 수 있다 확신도 안 들고... 연예계 쪽이니까 나보다 훨씬 예쁜 애들도 많을 거고 실력 좋은 애들도 많을 거 같아서 요새 자존감이 너무 낮아ㅠ 계속 해도 괼까?
4년 전
익인99
나 고등학교2학년인데 1학년때도 그렇고 2학년인 지금도 성적이 바닥을 치고 있고 내신점수도 너무 낮아서 대학교를 갈 수 있을 지 너무 걱정이 되. 심지어 대학교는 인문계긴 한데 너무 못하는 고등학교로 지역에서 소문나가지고 대학교 입시준비를 하려고 해도 내신점수나 성적이랑 고등학교이름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학교를 못갈 것 같고 지금은 아예 대학교를 못 갈 것 같다고 생각해.. 창피하지만 지금까지 최하등급은 8등급까지였고 요즘은 초심을 잃었는 지 무단 4개해서 결석 한개까지 출석됐어 나 대학교나 갈 수 있을까..? 어떤말이라도 좋으니까 조언해줬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어 꿈도 없지만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은 우리집을 위해서 돈이라도 벌어드려서 엄마아빠한테 보탬이 되고 싶어
4년 전
익인100
나 같은 사람도 취업이 될까? 진짜 흔히 말하는 지잡대에 특출난 과도 아니고 어문계열이고..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싶은 건 있는데 이 길로 가면 그냥 굶어 죽는 직업이야....나는 견딜수있는데 부모님이랑 주위 사람들을 못 견디겠고...집안사정 생각하면 이쪽 희망하는 것도 욕심이고..
그래서 그냥 공무원이나 공기업으로 도전하려고 하는데...내가 붙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어느 기업을 희망해도 학벌이 이러니까 자격증이나 스펙을 높여도 당연히 떨어질거 같고....
집안이 엄청 안좋아서 사실 당장 취업해야하는데 이대로 보내면 진짜 하....
내가 취업이 될까? 욕심 내보자면 괜찮은 기업에 취직이 될까?

4년 전
익인102
저 짝사랑이랑 잘 될까요 아니면 다른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까요? 이렇게 다른 사람을 좋아해번적이 없어요 그런데 나이차도 있고 직업또한 달라서 저는 이 사람과 접점이 없는 상태에요 그런데 나는 너무 그사람이 보고싶고 만나서 얘기도 하고싶었는데 그사람이 생각하는 나는 그냥그런동생같아 점점 포기하고있는 중이거든요... 그냥 이렇게 포기할까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기미가 보일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시도때도 없이 그사람이 생각나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진짜 포기해야할지 이 사람을 포기하고 나면 더 괜찮은 사람이 들어올지도 모르겠어서 ㅠ
4년 전
익인103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상황이 많이 안 좋은데 진짜 지금이라도 대학교를 가야할 준비를 해야할까?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직을 생각해야할까? 내가 고졸취업이라서 대학교는 안갔었어 이게 첫 직장이야. 그 만약 이직한다면 현재 나한테 도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이랑 연관되어있을까??
4년 전
익인104
안녕! 난 대학때문에 고민이야. 사실 학교가 사립대학이라 굉장히 비싸서 이돈을 내고 이 학교를 계속다녀야하는 고민을 꾸준히 해왔어. 편입을 하는게 더 일이 잘풀릴까? 아니면 휴학하고 여러가지 언어자격증이나 토익을 공부하는게 나을까?ㅠㅠ 별거 아닌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굉장히 막막하고 그래서ㅠㅠㅠㅠㅠ 내가 이학교를 졸업해서 취업을 잘할수있을까..?
4년 전
익인105
안녕 이룰 수 없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중이야 앞길이 캄캄한 건 다른 것들도 많은데 내가 1년이상 히키코모리로 지내고 있어 상대방은 나에게 이 세상 별 거 아니라고 힘내라고 하는데 계속 스스로 안된다고만 생각하다 정신차리고 행복해질려고 하는데 내가 행복해지고 취업도 하고 혼자서 놀라거가고 자기관리하고 흔히 말하는 자립심이 생기면 그 사람은 나에게 떠날까 걱정이야 나와 멀어지고 싶은데 혼자 있을 수 없는 내가 걱정되서 이러는 걸까 불안함 마음이 생겨 왠지 행복해지면 서로 헤어지고 각자의 길을 걸어야할 거 같은 불안감이 생겨..
4년 전
익인106
행복해진다는 증거로 무지 공책으로 기록을 남기고 보여줄려고 해
내가 행족해져도 그 사람은 내 옆에 있을까?
그 사람과 나는 오래 만날 수 있을까?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4년 전
익인107
나는 간호학과 학생이야 2학년까지 다니고 어쩌다 지금은 휴학상태야. 남자친구도 생기고 알바도 다니고 지내고있는데 항상 미래걱정이 너무커.. 이대로 사는게 맞는걸까 괜히 휴학한걸까.. 그리고 이 진로가 맞는걸까 또 항상 돈이 모자라서 너무 힘들어 어떻게할까
4년 전
익인109
나ㅠㅠ그 나는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데 직업으로 삼긴 어려울것같아서 좀 적게벌고 워라밸 있는 직업을 택해서 취미로 병행하려고 하거든!
근데 그 일도 완전히 내 적성도 아닌것같고 내 주변 친구들 다 대학나오고 유학가고 그런거 보면 나도 다시 대학을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들어 그렇다고 집 지원으로 대학 가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고 내가 수능 다시봐서 갈 자신도 없거든 근데 미련은 한구석에 남더라,, 내가 나중에 대학에 다시가서 하고싶은일을 찾아갈수 있을까 아니면 좀 적게벌고 좋아하는 운동 하면서 살고있을까 너무 궁금해 지금 계속 고민하고 있어서...

4년 전
익인110
실용음악 보컬 입시하는데 이 길이 나한테 정말 맞는걸까..? 입시하는데 멘탈도 너무 약하고 진짜 이게 맞는지 싶다...
4년 전
익인111
공무원 시험 나 합격할수있을까..?
4년 전
익인112
나 행복해질수 있을까? 지금은 너무 힘든데
4년 전
익인113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쪽으로 가려고하는데 그쪽으로 가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 그쪽가면 뭔가 돈도 잘 못 벌 것 같고 불안해 주변에서도 힘들다고 하고 근데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게 덕질 빼고 유일한거거든... 이쪽으로 가는게 맞을까? 아님 그냥 공부하고 일반 회사원이나 할까 솔직히 세상에 안힘든 일은 없다고 둘다 힘들 것 같긴한데 내가 좋아하는걸 해야할지 그냥 평범한 길을 가야할지 모르겠어..ㅠㅠ
4년 전
익인114
원하는 대학(교대) 갈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대학에 내 수시 성적으론 문 닫고 들어가. 꼴찌로 들어가거나 떨어지서나. 비교과는 괜찮은데 내신이 너무 낮아서 우울하고 걱정돼. 자소서 쓰는 시즌인데 너무 벅차고 힘들어. 주제에 안 맞게 교대 여러개 쓰는 데 제발 하나라도 붙으면 좋겠어. 다 1차 광탈하면 어떡하지 싶고, 1차 결과 전까지 면접 준비 할까 말까, 정시에 올인할까, 근데 만약 정시 망하면? 면접 준비 했는데 1차 광탈이면? 고민이 너무 많아. 수시 반수해야할까 싶어서 2학기 내신 성적도 챙길건데, 자소서도 써야하고 9월 모고도 챙겨야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 자괴감 들고 너무 슬퍼 내 성적은 왜 낮은지. 2학년 때 좀만 더 공부할걸 너무 후회스러워. 광주 춘천 부산 대구 쓸거야.

4년 전
익인115
내가 지망하는 회사가 있는데 나는 아직 도전도 제대로 해보지 않은 상태야... 이 꿈을 꾼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연습도 아직 많이 해야할 것 같고. 이번년도 말이나 내년 초부터 오디션을 많이 보러다니기 시작할 계획인대 시기 상관 없이 내가 이 지망회사에 합격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 최종적으로!! 사실 어렵다면 마음잡고 공부도 병행하거나 아예 공부쪽으로 진로를 틀 생각이거든... 아직 노력도 크게 해보지 않고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기간이 짧다는 말이고 노력의 세기?가 적었다는 말은 아니야!) 이런 질문하는 게 조금 웃기지만 내가 내 지망회사에 합격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
4년 전
익인116
친구관계랑 학교 수준, 공부, 입시 같은 복합적인 것들 때문에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전학 가자마자, 조금 시간이 지났을 때에 그 학교 애들의 반응은 어떨까? 특히 전학을 오면 몰려오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 때 아이들이 하게 될 나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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