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파리바게트인데 알바후기도 뭐도 없고 정보는 1년간 24회 채용했다 이거뿐인데 일단 알바가 급해서 면접은 봤거든?? 근데 가보니까 점장님?이 제빵사라서 계속 같이 일해야하는거 같고 가족이서 운영하는거 같더라고 ㅠㅠㅠ 내가 연락한 점장님은 여자분이셨는데 가보니까 일하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아들로 추정돼는 분한테 "니가 봐" 딱 이 한마디하고 다시 일하시는데 좀.. 아닌거 같지...? 방금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고 문자왔는데 면접갔다와서 하기 싫어졌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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